주제 : 함께 만드는 슬기로운 일상 회복 방안
-
행안부 측 제안: ‘일상’
1차: 국민들이 쉽게 참여하는 방안
2차: (퍼실 리드하에) 심도있게 정책을 논하는 자리
-
1안 : 생활방역지침 재설계 ⇒ (명칭 변경 예정)
생활방역지침 현재 단계에 대한 평가. 개선방안 논의
-
일상을 다음 예와 같이 섹션으로 나눔: 출근, 등교, 여가, 취미운동, 교류
우려되는 점: 본인이 불편한 이야기를 주로 나누는 시간으로 되어버릴 수 있음.
-
안전하게 일상을 즐길수 있는 방안
기준은 있는데 잘 모르거나, 일상에서 잘 소화하기 위해 다른 지원이나 실천이 필요하다
국민들이 일상속 부딪칠 때 정부의 방역을 지키면서 일상의 지킬수있는 아이디어를 구한다
정책제안보다 아이디어로: ‘아이디어를 받는 것' ‘정책제안'을 받는 것에 대한 받아들이는 무게가 다름
방역지침에 대한 찬반이 아니라.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아이디어 구하는 토론. / 아이디어 중 숙성 통해 부처 제안
1안-3안 중간쯤의 주제로 좁혀질 것 같음
-
2안 : 백신여권 등 백신관련 허가증 논의
백신관련 팩트체크
백신관련 허가증 논의 및 정책 제안
-
3안 : 포용적 소득안전망, 돌봄안전망, 의료·건강안전망 강화
격차 해소 중점으로 논의
문화예술, 돌봄, 교육, 지역 격차 해소 정책방안 논의
-
4안 : 국민들과 함께 코로나 함께 회복할 방안
행정중심적 대응에서 국민들이 주체가 되어 진행할 방안 논의
민간주도 재난 대응 및 시민, 지역사회 주도의 코로나 예방 대응방안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지원 정책 논의
주제: 1안과 3안 사이로 결정될 예정.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게 하는 수준.
본행사 발제자 섭외방향: 일상회복을 위한 국민들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일상회복을 위해 노력해왔고, 노력해가고 있는. 자기이야기를 하소연이 아니라 두루 공감하고 재미있게 얘기해줄 수 있는.
예시: 코로나19로 무너진 일상을 아이디어를 활용해서 회복한 사례에 대한 기획기사를 작성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