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사피엔스 두꺼운 책을 사왔어요. 책도 읽고 싶고 게임도 하고싶고.ㅎ 둘 다 왔다리갔다리 하면서 읽으니 그래서 4분의 1정도는 읽은 것 같은데. 역시 책은 1분씩 읽고 빠지는 걸 반복하면서 읽어야 할 듯합니다.ㅎ
시스
오. 사피엔스는 전 읽은 책이네요. 무척 재밌었어요.
댓글달기
공감해요
berry
요즘 책에 오래 집중하기 어려워요. 영화도 마찬가지고. 호흡을 길게 가지고 뭔가에 집중하는게 어려워진 것 같은..
댓글달기
공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