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반려견과 사는 외국인들은 <얼럴러러 혀를 차거나 손뼉을 치는 사람을 만났을 때 반려견이 흥분하지 않고 무시하도록 가르치는 법>을 커뮤니티에서 공유하고 있다.'
이런 게 필요할 정도군요?
http://www.huffingtonpost.kr/polangpolang-/story_b_8626324.html
외국인이 말하는 '이해하기 어려운 한국의 반려견 문화'
어디선가 갑자기 달려 나와서 보호자에게 양해도 구하지 않고, 반려견을 만지거나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 그럴 때 개가 놀라서 짖으면 사나운 개라고 인상을 쓰거나, 이럴 줄 몰랐다는 듯이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인다...
허핑턴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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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해주시면 뭔가 뿌듯?하면서도 기분좋지만.. 바꿔생각해보면 강아지 입장에선 피곤하고 때때로 짜증도 날것같아요 ㅠ.ㅠ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쳐다보고 말거는거니까..
옐로우독하면 한국에선 세월호를 떠올릴 것 같은데
이거랑 비슷하게 블루리본 캠페인 한데가 있다고 들었어요 @r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