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임 너무 재미있었어요! 초대해주어 고마워요 찐쩐!!!
집에 와서 하우스메이트에게 우리집에 12월에 강아지 손님이 와서 이틀 정도 지내도 되냐고 묻고 허락을 받았어요. 만약에 클래시코가 다른 집에 있는 걸 낯설어 하지만 않는다면 저희집에서 머물다 가셔도 되어요ㅎㅎ 재택근무를 하는 날이어도 되고 주말이어도 되고 으아- 두달 남았으니 같이 얘기해봐요!!!!
찐쩐
오오오오오~! 세상에 세상에 이렇게 품앗이하듯 클래시 품어주신다니 너무 감사해요ㅠㅡㅜ 클래시는 적응왕이라 어디서든 잘 지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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