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코 채식 4일차 & 5일차
4일차 아점: 유부초밥
저녁: 카레 & 채소 & 날치알& 김치
5일차 아침: 치즈케이크, 감, 딸기
점저: 튀김우동 & 문어 & 김과 밥
- 부모님이 감자탕을 사오셨는데, 순간 그 감자탕이 어떻게 식탁에 오게 되었는지를 상상하게 되어서 그리 땡기지가 않았어요!
- 순대나 만두처럼, 고기가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음식들은 살짝 그리워졌어요🤤
jeyy___
감자탕..! 오오 그렇게 생각하는 거 너무 신기해요! 식탁에 오기까지!! 저도 다음에 한번 생각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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