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블루베리를 좀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꽃봉우리가 많이 보이네요. 이제 꿀벌 친구를 기다리게 됩니다. ㅎㅎ
3월에 뿌린 시금치가 모습을 보이네요. 더 더워지기 전에 무럭무럭 자라길
달리
부럽습니다요.
우리 마당 블루베리류 몇 그루 있는데요. 올해 제주에 바람이 워낙 많이 불어서 많이 상한 거 같아요 ㅠㅜ 거의 태풍급이네요. 나머지라도 잘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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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삐
@달리 에고 환경에 적응하며 더 튼튼한 아이들로 자라길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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