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는 우리들이 매일 ‘전쟁 같은 삶’을 살아가게 하는 부조리한 실체를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보도는 직장인들의 ‘온라인 해우소’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는 시민단체 ‘직장갑질 119’와 공동기획으로 이뤄진 것입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sid2=257&oid=022&aid=0003271135

[뉴스인사이드] 만연한 '임금 갑질'… 전쟁 같은 한국인의 삶
“상여금은 기본급에 넣고…시간외수당은 포괄임금제 활용 미지급”/ 직원 동의 없이 상여금의 기본급화 “최저임금 준수” 핑계 “회사 안은 전쟁터요, 회사 밖은 지옥이다.” 국가 및 사회의 민주주의는 크게 진전됐다는데,
M.NEWS.NAVER.COM 원글보기
이욱

독자 여러분의 많은 지지와 응원, 참여 부탁합니다. 혹시 자신이 겪고 있는, 또는 주위에서 겪고 있는 갑질이나 괴롭힘, 부조리가 있다면 그 증거와 함께 알려주십시오. 확인이 가능하고 공유할 가치가 있다면 기사를 통해 소개하고 싶습니다. 제보를 보내실 이메일은 kimgija@segye.com 또는 homospiritus1969@gmail.com, 전화번호 02-2000-1181.
사진·파일

TIP 최대 크기 25M 파일을 20개까지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드래그해서 순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