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을 다시 정의하고 있는 시원한 형입니다. 돌아오는 25일

이런 자리를 만들어서 공유합니다. 한 번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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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다시 정의한다'는 것이 도대체 뭘까요?
무엇보다도 '왜' 그래야 할까요?

저의 "일"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그것을 살펴 볼 예정입니다.
또한 지음에서 하게 될 어떤 "일"에 대해 제안 할 예정입니다.
저녁시간이니 편안한 분위기에서 간단히 다과와 음료를 나눕니다.

오실 분들도 간단히 준비해 와주셔도 좋습니다.

주최 : 예계바라, 춤추는 제자리표
장소 : 바까주까 스페이스

관심이 있는 분들은 링크에 참가 신청을 해주세요

https://goo.gl/sHjPh5

일을 다시 정의한다.
"예계바라"에서 서로에 예술과 일에 대해 소개를 갖고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시원한 형의 시간입니다. 이 날은 저의 이야기와 지음에서 하게 될 어떤 "일"에 대해 제안할 예정입니다. 저녁시간이니 간단히 다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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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까주까 스페이스가 어딘가요?
시원한_형
가산역에있습니다. 링크에 보시면 주소있습니다 ^^
시원한_형
-> 가산디지털단지역
사진·파일

TIP 최대 크기 25M 파일을 20개까지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드래그해서 순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지구별우군
무려 지금 보았지만 ;; 주제가 공감되네요.
시원한_형
또 이런 자리 만들 예정인데 그때는 함께 나누면 좋겠네요 :)
사진·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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