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직접 대선 공약을 만들자.(온라인 플랫폼+언론+풀뿌리 시민모임들)"
찬반 투표하면 현재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miro
찬성
2017년 대통령 선거도 팬클럽 중심의 인기 투표가 되어선 곤란하다. 공약은 안지켜도 그만이라는 생각이 일반화되는 것은 정말 위험하다. 한겨레 21과 온라인 플랫폼 빠띠가 시민참여 프로젝트로 입법 운동을 진행한 것처럼, 시민들이 직접 대선 공약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면 좋겠다. 온라인 플랫폼을 만들고, 몇 개 언론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전국의 풀뿌리 시민조직이 오프라인 대화마당과 홍보를 맡아서 진행하면 2017년 대선 후보들도 모른척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시민공약을 활용하지 않을까? 그리고 시민들도 스스로 만든 공약이니 훨씬 책임있게 참여하고, 대선 후에도 눈 부릅뜨고 감시하지 않을까? (시민정치플랫폼 9월 회의에서 이야기된 내용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진·파일

TIP 최대 크기 25M 파일을 20개까지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드래그해서 순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earth
찬성
시민이 대통령이다
사진·파일

TIP 최대 크기 25M 파일을 20개까지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드래그해서 순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마니마니
건강하고 유쾌한 빠띠를 만들기 위해 숨겨진 댓글입니다.
사진·파일

TIP 최대 크기 25M 파일을 20개까지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드래그해서 순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마니마니
건강하고 유쾌한 빠띠를 만들기 위해 숨겨진 댓글입니다.
사진·파일

TIP 최대 크기 25M 파일을 20개까지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드래그해서 순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allamondo
건강하고 유쾌한 빠띠를 만들기 위해 숨겨진 댓글입니다.
사진·파일

TIP 최대 크기 25M 파일을 20개까지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드래그해서 순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