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도쿄 여행에서 길냥이를 한마리도 보지 못하는 슬픔을 느끼던중,, 발견했어요!
berry
아아 ㅜ 귀엽네요. 전 일본여행 중에 고양이 만나서 쓰다듬어주다가 발이 너무 귀여워서 발을 만졌더니 발톱 세워서 저를 찍어버리더군요 ㅋㅋㅋㅋ 코트가 뚫렸었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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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코르테
@berry 손발은 감히 만지면 안되는 영역이져 ㅋㅋ 냥냥펀치를 각오하고 만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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