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회 명칭 좋습니다. 전혀 거부감 없고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속도를 어떻게 해야할지 그건 모르겠습니다. 속도가 빠르든지 늦든지 방향에 공감하고 계속 나아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려의 목소리들은 , 그만큼 대다수 네티즌들의 주인의식이 결코 예전처럼 방관하는 시대와 다르다는 흐름을 보여주는 거라고 봅니다. 시작할 때는 정말 비난을 많이 받습니다. 온라인의 특성이기도 합니다. 계속 가다보면 새로운 사람들도 취지에 공감하여 붙을 수 있고 다양한 논의가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천재환
늦게 천천히 가지면 만약 적절한 시기(timing)이 있다면, 지금 보다 적절한 시기(timing)는 없는 줄로 보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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