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적 일상 커뮤니티 '빠띠'

장애인도 행복해야 한당

장애인의 삶과 인권에 대해 이야기하고, 행복을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해 고민해봅니다.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으세요?

작년에 모 장애인 인권 단체 활동가 분을 초청해서 우리 동네 몇몇 사람들하고 간담회했었는데요. 그 때 봤던 동영상이 겹쳐서 떠오르네요.

솔직히 관련된 여러 이슈들이 있을텐데 정확이 뭔지는 모르고 있네요. 조금만 관심 가지면 '활동보조 24시간' 등등 아젠다를 파악할 수 있을텐데, 참 쉽지 않습니다. 부끄럽고요.

장애인 관련된 현재 이슈/아젠다가 잘 정리된 자료, 혹시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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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망령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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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가 왜 좋지 않은 표현인가요?

장애우가 왜 좋지 않은 표현인가요? 쓰지 않으면 한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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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os
'친구'라는 표현의 대상은 생물학적 나이가 무관하게 쓸 수 있지만 대체로 동갑내기에 자주 사용하고 있어서, '너나들이'의 전제조건처럼 사용하는 경향을 보이고 잇습니다.
만약 친구 의미를 사용하고 싶다면 '동무', '동지', '동료' 등이 더 적절하겠으나 쓰임새가 제한적이라고 판단됩니다.
ethan
@dali 장애인들 분들 이야기 들으니가. 이렇게 생각하시더라구요. 내가 장애인이라고 당신 친구가 되는 것이 맞습니까?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그 분들의 자존감을 상하게 하는 단어일 수도 있는 것이란 사실을 저도 이때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장애인들이 싫어하는 호칭이라면 안 써주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저는 안쓰고 있습니다.

자폐증상이 있는 분들 중에서 예술성을 지닌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재능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더 생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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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의 일자리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됩니다. #마트 #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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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이 숨지 않고 거리로 나올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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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os
장애인을 대하는 태도가 인격을 보여줍니다.

장애인 이동권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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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igiri
한국은 장애인들한테 너무 불편함이 많은 나라 같아요...

전동 휠체어 탔다는 이유로 옷가게서 쫓겨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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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igiri
수동 휠체어를 매장에 비치해두고, 옮겨타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면 좋았겠어요.

장애우라는 표현은 쓰지 말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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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간의 학습이 필요한 발달장애인은 성인이 되면 공부할 곳이없어 교육의 기회를 잃게된다고 하네요. 사실 교육의 기회를 잃는 것보다, 그들이 같이 모여 웃고 이야기할 공간이 없어진다는 사실이 더 맘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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