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적 일상 커뮤니티 '빠띠'

개발자도사람이당

개발자도 사람이다 놈팽이 아니다..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으세요?

소스를 대대적으로 수정했는데 이전 버전을 git에 안 올렸었더군요.. 

그리고 지금 대대적으로 수정한 소스가 안 돌아가는 상황;ㅁ; 

하하하하

공감해요
berry
ㅜ ㅜ ㅜ ㅜ ㅜ 토닥토닥
sloth
에고 ㅠㅠㅠㅠ

요즘 엔씨소프트 소식이 많이 터지는 가운데.. 투신자살 소식까지. 많이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공감해요
1

흠흠. 빠띠 제목을 따라서 만들어봤어요.

“개발자도 사람이당”

현재 16 명이 찬반 투표했습니다.

찬반 투표하면 현재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공감해요
2
이전 댓글 보기 · 5
미니미
어느 분야에나 사람같지 않은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제가 만나본 개발자 분들은 정말 좋은 분들이었어요. 그래서 개발자에 대한 인식이 좋은데. 저만 그런지...ㅎㅎ
ㅋㅋㅋ 아 맴 아파

개발이 이렇게 어려운 건데요 ㅠ

공감해요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공감!!!!

얼마 전 여성인권영화제에서 실리콘밸리의 성차별을 다룬 <성평등을 코딩하라!> 다큐멘터리를 상영했어요. 그때 영화 상영 이후 게스트를 초청하여 짤막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있는데, 그 시간의 게스트로 초대되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해당 행사와 관련한 기사와 <성평등을 코딩하라>에 대한 제 리뷰를 올립니다:)

http://star.ohmynews.com/NWS_W...

한국 IT업계에서도 성평등 문화는 정말 처참한 수준인 것 같아요.
이를 개선하려면 어떤 액션들을 해야할까요?

공감해요
2
시스
우와. 이런 좋은 행사가 있었군요! 제 개인적으론 아직은 육아의 부담이 여성에게 더 많은 현실에서는 ( 앞으론 달라지겠지만요 ) 좋은 직종이 개발 같아요. 리모트를 하기에도 좋고, 결과가 분명하기 때문에 자율적으로 시간을 쓰기도 좋구요. 더 많은 여성 분들이 개발을 하면 좋겠네요.
@samwise 그렇게만 된다면 좋을 것 같아요 :) 사실 저는 Brogrammer 문화만 없어져도 IT 에서 성평등 문화가 많이 개선될 것 같아요. ㅜ

제가 요즘 .. 모모 회사에서 UX디자인을 하는 분의 UX강의를 듣는데. 슬슬 화가 나는 지점이 있어서 강사에게 개인적으로 메일 보내려구요. 기획자, UX디자이너가 본인이 해결해야하고 잘 보이는 문제 포인트가 있는 것에는 분명하지만 '개발자는 이런거 모르거든요', '개발자한테 맡겨놓으면 안되요'라고 하는데 정말 열받더라구요. 마치 시키는 일만 하는 기계처럼 말하는게.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공감해요
3
시스
수없이 많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 지점이에요.
있어요!!! 저희 팀장은 본인의 역할은 '기획자', 제 역할은 '개발자'로 완전히 분리시켜놓고, 제가 프로세스가 이상하다고 문제제기하면 "그 영역에 대해서는 개발자가 고민할 영역이 아니"라고 못 박더라구요.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 그런 일을 겪다보니 너무 자존심 상하고 화가 났어요. 저도 사람인데, 저도 생각하고 개발하면 안되는건가요?ㅠ

음음, 다른 분과는 다 '기획안'을 올리는거같은데.. 무슨 기획안을 올려야되나여?;

공감해요
sonwj
아, 바꿈에서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과, 여기에서 자체 컨텐츠 생산하는 걸 지원하고 있어요. 연극 공연을 하는 팀도 있고, 대부분 책을 쓰는데요, 책쓰는 분과 기획안을 말하는 거예요. 기획안이 잘 나오면 출판사와 연결해서 실제 출판 작업에 들어가요. ㅎ 연극팀도 연극 기획안을 받았어요~!!

우와 ..어떤 이야기들이 나눠질지 궁금한 빠띠네요! 응원합니다 :) !!

공감해요
Btn messenger abefe257ad0f872446a01e4012015df808a8951dde3cd09e7097ad3a3094bd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