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적 일상 커뮤니티 '빠띠'

교육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눕니다.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으세요?

이명박그네 정부에 비해 지금의 대한민국이 실생활에서의 민주주의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 예로는 광화문 1번가가 있겠죠. 그럼에도 학교에서는 민주주의가 실천되지 않고 있습니다. 교사와 학생간의 쌍방향 의사소통이 되지 않고 있고 교사는 주입식 교육만을 추구하고 있죠. 학교는 아이들에게 감옥처럼 느껴지고, 교사는 보수적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젠 학교에서도 민주주의가 필요합니다. 학교라는 장소가 시대를 역행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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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많이 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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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교육 빠띠에 소식 전하네요. 여러분, 역사교과서 사실상 철회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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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많이 떠도는 글인데. 빠띠에 계신 분들은 이 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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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능력과 노력이 공평하게 작동하지 않은 사회에서 청소년 시기부터 능력주의를 신봉할 경우 과도한 경쟁과 이로 인한 개인의 박탈감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윤인진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는 “전통적으로 연고주의가 강하고 최근 ‘수저계급론’까지 등장하고 있는 우리 사회는 능력주의가 실현될 여건이 성숙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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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부모 소득에 따라 교육의 기회와 경험하는 차이가 큰 데, 이를 무시하고 모두가 능력주의를 믿는다니. 우려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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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세습에 대한 의견이 적힌 트윗타래 몇 개를 흥미롭게 봐서 옮겨봅니다.

-https://twitter.com/cool_left/status/760256287531597824 -https://twitter.com/ecri11/status/760290571734790145 -https://twitter.com/ecri11/status/76029648900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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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사회·경제적 배경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전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 학생부 종합전형을 1순위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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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 실력주의는 개인의 실력은 노력만이 아니라 타고난 재능, 부모의 지원, 운 등의 다양한 요인이 결합하여 만들어지기 때문에 실력을 기준으로 사회재화를 배분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만큼 공정한 것은 아니라고 믿는 관점이다. 이에 더해 실력주의사회에서의 사회 재화 배분 또한 실력 외에 개인의 특성, 그리고 부모의 배경 및 운 등 비실력적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믿는다. 실력주의사회의 그러한 특성 때문에 실력주의사회가 진행되면 빈부격차, 경쟁, 갈등, 교육전쟁 등의 제반 문제가 심화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현실적 실력주의자들의 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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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타파 시도가 가져온 결과가 오히려 신세습사회 강화시켰다는 분석입니다. 몇가지 제안도 후반에 나오는데 이 부분은 잘 모르는 부분이라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이런 제도가 있다고 하네요. http://news.donga.com/3/all/20160807/79612779/1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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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학생들 숫자가 수 만명 되던데 그 자료를 못 찾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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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무슨 일로 찾으시는지 궁금합니다만

"교육부가 평생교육 단과대학을 추진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12월이다. 평생교육 단과대학 설립을 유인하기 위해 당근으로 예산 3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문제는 설립 추진부터 인가까지 걸린 시간이 불과 1년도 되지 않을 정도로 졸속이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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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30억원 지원하는 사업이 이렇게 졸속이라니. 눈먼 돈일세.

여름방학엔 좀 놀게 하자구요. 아이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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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라푼젤 @paranjay 우리 부부는 남미에 배낭 여행을 갔다 왔는데요. 거기서 오후만 되면 수많은 아이들이 하교하는 풍경을 보는데 참 낯설었답니다. 우리나라만 이렇게 애들 쥐잡듯이 하는 것 아닌가 싶은. 우리나라 애들이 이렇게 살아야 하는 이유는 그냥 우리나라라가 그렇게 생겨 먹어서 그런거지 싶습니다. 인권 유린 아닌가 싶어요.
라푼젤
@달리 다른 나라 가서 구경을 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국에서만 살았더니, 이게 당연한 거려니~ 하게 된다능 ㅠㅠ

야간 자율학습 폐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제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 야간자율학습을 폐지한다는 발표를 했다는데요. -기사링크: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262768&pDate=20160629 저는 이런 조치에 대해서 굉장히 회의적이네요. 바꿔야 하는 것은 '야간에 입시공부를 해야 대학에 가고 좋은 직장을 얻을 수 있는' 상황인 건데, 이것이 바뀌지 않은 상태에서 야간자율학습 시간만 없애면, 학생들은 학교가 아닌 독서실 같은 곳에가서 공부하는 것 말고는 바뀔게 없지 않을까요? 당연히 학원/독서실에 대한 추가적인 사교육비 지출이 생겨서 가계에도 부담이되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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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전 강제학습인지 자율학습인지 애매하던 시절에 청소년기를 보내서. 요즘도 그런가요?
라푼젤
@달리 네... 이름만 자율학습인 강제학습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핀란드의 교육을 다룬 Where to invade next _ (마이클무어 감독)영상입니다. 시간내서 한번 봐야겠어요. 괜히 더 부러워지지나 않을까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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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과제라는 것 자체가 구시대의 산물이죠" '과제' 뿐이겠습니까?

디지털 시대의 교육, 협력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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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목적은 배우는 학생의 사회성 향상. 쉽게 말해서 같이 잘 사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한국에서의 교육의 목적, 그리고 교육자들은. 수익창출. 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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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같이"에 가치를 두지 않고 남을 이겨 살아 남는 것에 교육 목표를 두는 것은 현 사회 체제가 그런 모양새니까요. 의도했든 의도치 않았든 대한민국은 신자유주의/자본주의니까 이 사회에 맞는 사회성을 키우는 중이라 보여지네요.

"한국과 서울대가 정말 마음에 들지만, 한국 학계가 너무 낙후돼 있어서 나도 같이 도태될까봐 견디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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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란 무엇인가?

다양한 연구를 통해 검증된 공감의 효과는? 공감/공감교육을 구성하는 요소는? 이러한 물음에 대해 전문가로 부터 듣는 모임을 마련했습니다. 최근 다양한 곳에서 공감이라는 단어가 사용되고 있고, 그 의미는 지나치게 유연하게 적용되고 있어서 걱정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공감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를 바탕으로 공감에 대한 필요와 공감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교육의 필요를 느끼며 그 과정에 대한 디자인도 필요하다는 부분에 뜻을 같이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아래에 오늘의 그 모임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 컨텐츠는 공익활동 모임 지원 플랫폼 미트쉐어를 통해 벌어진 공익활동 모임의 결과물입니다. 앞으로 빠띠에 다양한 공익활동 주제의 미트쉐어 컨텐츠를 공유하겠습니다 :) 공익활동에 관심있고, 뭔가 작당을 벌이고 싶은 분들은 www.meetshare.kr 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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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
@snpo 감사합니다! 공감과 교육, 과정의 디자인이라.. 흥미롭네요.

사람을 교육하는가? 지식을 교육하는가?

우리나라 교육에서 다루어지지 않는 주제, 나는 누구인가?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시험을 위한 지식교육보다는 삶을 위한 지혜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얘기해보고 싶습니다. 스스로 자유롭게 사는 삶을 위해, 함께 가는 사회를 위해 꼭 해야 할 교육에 관해서, 그리고 행복해질 권리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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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freeman19 네! :) 저희 아이이들은 홈스쿨링이라기 보다 홈스테이 중이예요. 말씀대로 오랫동안 펑펑 놀았죠. ㅎㅎ 일주일에 한 번 씩 읍네 도서관도 같이 가고요. 저랑 같은 생각 하시는 분이 계시다니 기분 좋습니다. ㅋ
freeman19
@dali 그러게요~^^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배우길 기대해봅니다

'모두의 놀이터' 아이디에이션

Ⅰ. 해외사례 정리 왜 유럽과 서구 선진국인가? 유럽은 소위 한국인들에게 '노인과 여성, 어린이'로 대표되는 사회적 약자가 살기에 좋은 복지의 대륙으로 인식됨. 그러나 막연히 "유럽이라면 안 그럴꺼야"라는 식으로 유럽이 모든 사회복지-아동복지-놀이터에 관한 것까지 가장 좋은 유토피아인 것 마냥 치부하는 것은 거친 사대주의로 흐를 가능성이 있음. 유럽과 서구 선진국의 혁신적이면서도 '모두를 위한 놀이터' 선례를 실질적인 자료로 찾아볼 필요가 있음. 국가별로 찾기보다는 와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는 프로젝트를 먼저 찾고 국가 및 프로젝트 리드의 국적 등으로 구분하였음. 1. 독일의 '놀이터 디자이너' 귄터 벨찌히의 'Play Design Project' 독일출신 günter beltzig 군터 벨치히의 ‘놀이터 디자인’ http://www.richter-spielgeraete.de/g-beltzig-495.html 벨치히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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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이 한국의 교육제도를 본받아야한다고 한 것은, 미국의 사립학교가 아니라 공립학교를 두고 한 말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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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man19
붕괴되도록 설계되었다면 왜 우리는 그런 교육을 지속하고 있는가? 또한 왜 다시 설계하지 않는가?

네 이런 변화들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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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
와. 학교 다닐 맛 나겠네요. 놀라운 변화입니다.
freeman19
따뜻한 시선과 관심 그리고 그것을 연대하기 위한 작은 행동과 실천. 그것이 변화의 시작이겠죠

경기도에서 야간자율학습을 폐지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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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0교시와 야자가 없는 고딩 생활이라니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좋네요 ㅎㅎㅎ

어떤 사회이슈던, 교육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큰 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교육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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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학습을 받아 남을 이겨 먹어야 살아 남을 수 있다고 가르치는게 잘못이란 것을 모르지는 않을테지요. 감독 강화한다고 해도 고쳐지는게 아니라 더 몰래 할텐데요. 어디서부터 꼬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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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igiri
@dali 선행학습을 받아 남을 이겨먹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사회가 맞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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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igiri
완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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