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적 일상 커뮤니티 '빠띠'

환경

환경문제와 정보를 다루는 이슈입니다.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으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환경노래공작소>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 김영동 이라고 합니다.

환경문제를 주제로 노래를 만드는 워크샵과 발표회, 그리고 음원제작을 진행하는 미트쉐어 프로젝트예요.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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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jamin
우와, 이번 프로그램에서 나온 환경노래도 꼭 들려주세요 ^_^
김영동
@coojamin 넵 ㅎㅎㅎ 발표회를 10월에 한 후에 영상 올릴게요^^

안녕하세요 마르쉐@에서 일하는 낑깡이라고 합니다.

이런곳에 글을 올리는게 왠지 아직은 부끄럽네요..ㅋ

요즘 마르쉐 사무실은 아무도 몰래 조용히 혁신파크 한구석에 숨어있어요ㅋㅋ

요즘 우리가 먹는 많은 것들이 어떻게 생산 유통되어 왔는지 전혀 볼 수 없죠. 

이렇게 먹거리 이슈가 매번 터져도 내가 먹는 나의 밥상을 보며 농부님 얼굴이 생각나 안심이 들곤 합니다. 


내일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처음으로 마르쉐가 열립니다!

장바구니, 개인식기를 지참하셨을때 출점팀들의 혜택이 있으니 챙겨오시면 마르쉐를 더 찐~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당일 '서울 건축 문화제'도 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됩니다~

요즘 우리가 먹는 많은 것들이 어떻게 생산 유통되어 왔는지 전혀 볼 수 없죠. 

이렇게 먹거리 이슈가 매번 터져도 내가 먹는 나의 밥상을 보며 농부님 얼굴이 생각나 안심이 들곤 합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날, 마르쉐@에서 만끽하고 가세요~ 


마르쉐@문화비축기지 <천과 나무>

2017년 9월 16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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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기후재판 승소 이슈(http://climateaction.re.kr/index.php?mid=news01&document_srl=169085) 를 통해 공공신탁이론(public trust doctrine)도 접하게 되었습니다. 공공신탁이론의 골자는 영국관습법에 따라 “정부는 현세대와 미래세대의 이름으로 자연 자원과 시스템을 보호할 의무를 지닌다”는 것이랍닌다.

덧붙여, 한국에서는 자연 자원 난개발을 하지 않는 것과 탈핵이 현세대와 미래세대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핵발전을 하려면 방사능으로 오염되는 위험을 무릅쓰고 기지 말단에서 일해야만 하는 사회적약자들이 있다는 것도 기억하면서,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로 자연과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개발은 더이상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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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과 재생에너지 관련 포럼을 준비하다가 서울시 '원전하나 줄이기' 정책이 실패했다는 기사를 보았네요. 탈원전 정책은 어느 한 시기에 주목받고 끝날 문제가 아니기에, 반드시 하루라도 빨리 원전을 멈출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저력을 모아야지 싶습니다. 18대 정권은 탄핵! 19대 문정부는 탈핵!! 핵보다 햇빛! 외쳐봅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54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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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하루 쯤 고기를 먹지 않으면, 고기 소비량이 대폭 줄어들 것입니다”

현재 20 명이 찬반 투표했습니다.

찬반 투표하면 현재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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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
고기 안먹는 요일을 정하면, 적어도 10%정도는 소비량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텀블러 사용 잘 알지만 안되요! 텀블러 사용 활성화 캠페인 어떤가요?”

현재 36 명이 찬반 투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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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e1018
찬성

지구의 폭염기후변화로 인해 앞으로  83년 뒤인 2100년, 그 이후에는 남아시아에 인간이 살 수 없을 거라는 전망이 나왔네요.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네팔, 부탄, 스리랑카,  몰디브 등 아름다운 남아시아를 잃을 수도 있어요. 가만히 있다가 '냄비 속 개구리'가 될 순 없습니다!  이 무시무시한 여름을 어떻게 나고 계신가요? 저는 공기정화식물을 가꾸고 출퇴근길 따릉이를 애용중입니다. 휴대용 선풍기 대신 손수건과 부채를 사용하지요. 

"기후변화 가만두면 남아시아에 '살인 무더위' 온다"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329989&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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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연간 플라스틱 소비량이 가장 많은 나라가 한국이었다. 1인당 소비량이 98.2kg으로 미국의 97kg보다 많았다. 제대로 처리되지 못한 플라스틱은 결국 바다로 흘러간다.

전문가들은 한국의 플라스틱 일회용컵 재활용률이 5~10%에 그칠 것으로 본다. 카페마다 분리수거를 하는데도 재활용률이 낮은 이유 중의 하나는 소재에 있다.

http://h2.khan.co.kr/20170803141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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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케이블카 문제가 다시 불거졌을때, (기사 속 '설악산 국립공원 오색케이블카 논란 주요 일지'를 참고해 주세요) 
어떤 궂은 상황에도 끝까지 설악산을 지키기 위해 함께 해야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사람이 자연의 일부이기에, 자연의 건강함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키고, 함께 자연을 보존할 수 있는 자연에 대한 건강한 의식과 관계성을 회복하자는 마음이 바탕에 있기 때문입니다.

환경 빠띠에서, 광화문 한복판에서, 삶의 어딘가에서 우연에라도 '설악산'을 만나는 덕후분들께, 설악산은 어떤 분별도 없이 언제나 있는 그대로 모든 존재를 받아들여주니, 그런 고마운 설악산을 그대로 보살펴주자고 이야기 전해봅니다.

오늘도 이렇게 설악산을 어머니처럼 사랑하는 분들로 하여금  '한 호흡', '한걸음'에 감사하는 법을 배웁니다.  

http://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85082¶ms=page%3D1%26acid%3D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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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년 뒤면 '환갑'인 국립공원", 설악산을 비롯한 국립공원들이 자연 '그대로' 아름다움과 깨끗함을 간직하고 있기를 누구보다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해방신학자 레오나르도 보프가  ‘지속가능한 발전’이란 말의 의미를 비판한 내용을 보며, '지속가능하다'는 말을 남용했던 것은 아닌가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생태칼럼] (13) 국립공원 50주년과 설악산오색케이블카사업 / 조현철 신부 http://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83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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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 60년 로드맵, 2079년 원전제로"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 시대가 올때까지 국민들과 끝까지 함께,  긴 호흡으로 천천히 가야만 꾸준히 갈 수 있다고 봅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24/0200000000AKR201707241189510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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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제로’까지 최소 60년…탈원전, 정말 과속일까요?" 팩트 체크, 함께 해보시겠어요?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03903.html#csidx3472f8625e1405785f047ea9e13bf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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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보다 햇빛!” 탈핵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생명평화 탈핵순례가 2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핵 말고 햇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앞으로 앞으로 나아갑니다.      

http://www.cpbc.co.kr/CMS/news/view_body.php?cid=689556&path=2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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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예비 전력률은 25~30%로 세계 적정 예비 전력률 13%에 비해 충분하고,  2025년이면 우라늄도 고갈된다고 합니다.  원전을 멈춰도 전력 대란은 없을테니, 인간과 자연에 위험한 방사능 사용과 신규 원전 건립을 멈춰야 될 때가 "바로 지금!"이란 생각이 듭니다.

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689798&path=2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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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국제본부 제니퍼 리 모건 사무총장이 한국을 다녀갔습니다. "재생에너지는 전환을 할 것이냐 말 것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 전환이 이뤄질 것이냐의 문제" 라는 데 공감했습니다. 
한국은 원전을 멈춰도 전력 대란은 없을 만큼 국내 예비 전력률도 세계 수준에 비해 높대요. '지금 당장' 탈원전을 향해 가도 60년은 바라보고 가야 하니, 안전하고 깨끗한 재생에너지 시대가 올 수 있도록 꾸준히 '탈원전'을 외치며 가야겠습니다~!
"핵보다 햇빛! 탈원전 원해요!"

http://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83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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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빠른 속도로 플라스틱 행성이 되어 간다는 학계 보고가 나왔습니다.
66년간 인류가 생산하고 폐기한 플라스틱이 무려 83억톤이라고 합니다. 코끼리 10억 마리, 미국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2만5000개와 맞먹는 무게래요. 한국은 1인당 연간 플라스틱 소비량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평균 98.2㎏ 이라고 하니, 그만큼 지구를 위한 책임에 대해서도 무겁게 생각해 볼 때가 아닐까요?  

이 땅에서 건강히 자라나는 것을 먹고 마시고, 땅에서 놀고, 쉬고, 우리도 언젠가 무사히 땅으로 돌아가려면...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에 너무 현혹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www.bbc.com/news/science-environment-4065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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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독일의 선택과 시사점에 대한 이야기. '행복한 불편' 입니다.

https://youtu.be/yxOPAYO2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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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
요즘 원자력 관련해서 에너지 마피아라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ㅜ
달리
선의?의 관련 종사자 분께는 죄송하지만 핵마피아란 단어는 회자된지 꽤 되었지요.
berry
@달리 저는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

다카키 진자부로, 빠띠와 함께 기억하고 싶은 '시민, 과학자' 한분을 소개해 드립니다.
https://youtu.be/SEwH2n6W_rg

YOUTUB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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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
금섬 오랜만이에요~! 좋은 글 고마워요!

환경을 주제로 한 영상을 나누어 볼까 합니다.
(지식채널e에서 쏟아져 나올 예정입니다.)
왕가리 마타이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https://youtu.be/FtVUhwqs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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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분리수거 제도, 너무 복잡하고 번거롭다”

현재 9 명이 찬반 투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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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솔직히, 제도에 맞게 꼼꼼하게 분리수거 할 수 있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http://sharehows.com/how-to-separate-trash
모든 걸 시스템만으로 해결할 수는 없지만, 현행 시스템은 개인에게 너무 많은 번거로움을 부담시키고 있는 것 같아요.
너무 번거로우니까 오히려 사람들은 더 대충하거나, 아예 안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하구요. 무튼, 효율적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달리
복잡하고 번거로운 것은 맞아서 찬성을 눌렀지만 뭔가 찜찜합니다. 엄청난 소비하고 살아가는 현대인라면 요정도 분리는 해야줘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싶은.

“에너지 절약, 탄소감출의 환경을 위한 체적인 목표와 실행 시 장학금을 주는 건 어떨까요?”

현재 33 명이 찬반 투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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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e1018
찬성
라푼젤
반대하시는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

“채식과 에코마일리지를 통한 공동체 밥상! 어떤가요?”

현재 25 명이 찬반 투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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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e1018
찬성
라푼젤
채식과 에코마일리지가 어떻게 공동체 밥상으로 연결될 수 있는지 맥락이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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