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적 일상 커뮤니티 '빠띠'

페미니즘

여성 인권 이슈의 정보를 모으고, 의사표현을 하는 곳입니다.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으세요?

“강남역 살인사건에 슬퍼하는 여성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남성들의 지지가 필요합니다.”

현재 43 명이 찬반 투표했습니다.

찬반 투표하면 현재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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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os
요점은 모든 여자는 다 그런 남자를 두려워하며 살아간다는 점이다.... 재인용 출처: https://twitter.com/kyunghyang/status/733201289480306688
안태
전 사실 여기에 반대 의견을 썼었는데, 찬성이 너무나 많아서 두려워서 지웠었어요. 감당이 안되는 것 같은 느낌. 반대하기 무서운.. 그리고 제가 투표한 제목과 현재의 제목은 다르네요. 지지가 필요하다고 하면 지지할 수 있나요? 지지는 어떻게 해야하는거에요?

“'데이트 폭력'은 '일반 폭력'보다 가중처벌 해야 합니다.”

현재 47 명이 찬반 투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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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
일반 폭력보다 강화했을 시에 실제 형을 받기가 더 어려워진다고 하네요. ㅜ
밥상
어떤 기대 효과나 의견으로 이런 투표를 제안해주셨는지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잘모르겠다"를 눌렀거든요.

"'한국형'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이다."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페미니즘은 여권을 신장시켜 성평등을 이루려는 사상이다. ”

현재 46 명이 찬반 투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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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건강하고 유쾌한 빠띠를 만들기 위해 숨겨진 댓글입니다.
노무현
건강하고 유쾌한 빠띠를 만들기 위해 숨겨진 댓글입니다.

미국의 작가이자 인권운동가 레베카 솔닛의 페미니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겠어요?

소년들이 여성을 증오하지 않도록 교육하고, 여성을 존중하고 자신이 여성보다 우월하지 않으며 동등하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는 대목에서 눈길이 갔습니다. 그리고 어린이 모두에게 공평하도록, 성평등, 인권교육을 해주는 것과 더불어 신뢰와 사랑으로 지속적으로 지켜봐주기를 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레베카 솔닛은 청소년기에 페미니즘을 가르쳐야 하는 이유에 대해 질문이 들어오자, 그런 질문을 듣게 된 것 자체가 이상한 상황의 방증 같다고 말합니다.

성평등 교육에서 출발하는 페미니즘,  페미니즘은 우리 사회의 부서지고 망가진 인식을 치유하는 것이란 생각에 몹시 공감했습니다. 저서도 차근차근 읽어보려고 합니다.

http://1boon.daum.net/bookclub/curation20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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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더민주 비상대책위 대표의 '오히려 남성이 역차별을 받는다'는 발언은 실언이다”

현재 21 명이 찬반 투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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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s
원래 가져왔던 특권이 많았던 남성이기에, 조금만 뺏기게되면(뺏기고 나서도 여성보다 우월한 권리를 누린다고해도) 역차별을 받는다고 생각하기마련인데,
이런 맥락에서 나온 말인 듯 하네요
종이
위키에서 찾은 역차별 의미를 적어봅니다. 역차별이란 사회적 차별을 없애기 위해서 만든 조치가 기존의 피차별 집단에게 특권을 부여하게 된 상황에서, 피차별 집단이 과거의 차별을 명분으로 지나친 특권을 가지는 상황, 혹은 그러한 관념을 나타낸다. 여성이 남성에 대해 지나친 특권을 가지게 된 케이스가 딱히 떠오르지 않네요...

“여성 비하발언을 한 소강석 목사와 이에 웃음으로 동조한 박근혜 대통령은 반성해야 한다”

현재 23 명이 찬반 투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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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
반성하라고 하면 그분들이 반성을 하게 되나요? 투표에 올린 글 자체는 비하 한것을 동조한 것은 다른 사람의 기분을 그렇게 좋게 해주는 행동이라고 보긴 어려운 것 같은데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반성하라고 하면 반성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 그분이 반성할 수 있는 것인지는 의문이 들어요
오오오오오짱
반성정도가 아니라 사죄해야 합니다.

“남녀역할이 유연해질수록 사회 전체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다.”

현재 30 명이 찬반 투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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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
@realife 남녀가 그냥 이대로 사랑하게 놔두는 것, 매우 찬성입니다.
다만, 현재 사회에서는 내가 나로서 뭘 하고 싶은지를 생각할 때에도 남녀역할이라는 틀에 갇혀서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그것은 자라면서 받아온 교육과 사회적 강요에 의해 형성된 틀이겠구요. 뭐, 남들은 모르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틀에서 벗어나서 내가 뭘 좋아하는지, 잘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는 것이 '남녀역할의 유연화'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뒷문장인 '사회 전체의 효율성'은 뒤따라오는 효과라고 예측할 뿐, 그것을 위해서 남녀 역할이 유연해져야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효율이란 것이 남녀역할에 대한 요구를 하는데 더 좋은 재료가 될 수도 있는 것 같다는 말에서 무릎을 쳤습니다! (전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었는데, 곰곰 생각해보니 맞는 말 같아서요)
allamondo
건강하고 유쾌한 빠띠를 만들기 위해 숨겨진 댓글입니다.

에,,, 여기에 이걸 올려도 되는가 싶습니다만 -_-...

나름 여성으로서 여성을 위한 서비스를 하나 맹글어서요.

생리하는날. 만들었어요. < 생리데이 >> 모든 녀성을 위해 바칩니다.

https://www.period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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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DMZ국제다큐영화제 소식입니다. 올해는 이화여대 한국여성연구원과 협력하여 지난해 DMZ국제다큐영화제 특별기획 섹션에서 상영했던 군 ‘위안부’ 다큐를 상영하고, 여성주의 시각으로 이슈를 읽는 강연이 개최된다고 합니다. https://www.facebook.com/dmzdocs/posts/14907439976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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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
어떤 것 보셨어요?
coojamin
@berry 이마무라 쇼헤이 감독의 가라유키상을 만나러 갑니다~!
berry
@coojamin 잘만나고 오셔요! 이야기 또 공유해주시구요 <3

까르띠에에서 여성 창업가들을 지원하는 어워드입니다. 주변에 멋진 여성 창업가가 있다면 도전하도록 알려주세요! 

https://application-form.cartierwomensinitiati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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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오짱
작년에 000간 신윤예대표님 참여하신걸로! 1등이 1억이던가?ㅋ

번역) 처음으로 자취를 시작했을 때 "여성이니까 2층에 사는 편이 좋다"라는 말을 듣고 +1만엔으로 2층 집을 빌렸다. 월급은 "여성이니까"라는 이유만으로 남성사원보다 -5만엔 이었다.

https://twitter.com/pi__sunu/status/893082150207016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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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 모집한대요~ 

제11회 여성인권영화제 FIWOM 2017 ‘피움족’(자원활동가) 모집

‘주제가 있는 영화제, 소통하는 영화제, 함께 만들어 가는 영화제, 행동하는 영화제, 즐기는 영화제’를 모토로 2006년부터 시작된 여성인권영화제가 오는 9월, 11회를 맞습니다. 자원활동가들의 손으로 쌓아가는 여성인권영화제, 여성인권의 가치를 확산하는 길에 함께 할 여러분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제11회 여성인권영화제 FIWOM 2017>

 

▪ 기간 : 2017년 9월 20일 (수) ~ 24일 (일)

▪ 장소 : CGV압구정 아트하우스

▪ 주최 : (사)한국여성의전화

 

<모집안내>

 

▪ 모집기간 : 2017년 8월 3일 (목) ~ 20일(일)

 

▪ 모집대상

- 여성인권 관련 활동을 함께 하고 싶으신 분

- 폭력과 차별이 난무하는 세상에 의심을 품고 계신 분

- 영화제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을 갖고 참여하실 수 있는 분

- 영화제 일반 상영 기간 3일 이상 참여 가능한 분

 

※ 만 19세 이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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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사가 곧 있네요. 발표자 분들의 이야기가 재밌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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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
@씽 오 감사합니다..유명인사라 엄청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군요
@berry 네 그런 것 같아요~

우에노치즈코가 한국에 왔었네요. 알려주신 @씽 님 고마워요!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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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조심스럽게 하나만 묻고 싶은게 있어서 글을 써봅니다..! 여기에 써도 되는지..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성매매는 왜 하면 안될까 에 대한 생각입니다.

저에 대해 조금만 말하자면 원나잇에 대한 생각도 어떻게 원나잇을 할 수 있어?? 자신의 몸을 소중히 해야하고, 미래의 배우자를 위해.. 줄줄이 이런식으로 생각하던 굉장히 성에 대해 보수적인 사람이었는데요. 일련의 사건들을 겪고, 여러 책을 읽다가, 원나잇을 할 수도 있겠다(저는원나잇을 하고싶지않지만 남들이 원나잇을 했다는 걸 들었을 때 약간의 혐오감을 느꼈었는데 현재는 없어졌습니다.). '몸을 소중히 해야한다' 는 관념도 바뀌고 이래저래 가치관의 혼란을 겪다가, 서로가 합의 하에 잤다면 그게 문제가 될 것은 없지! 란 생각을 굳히에 되었습니다(물론 도촬이라던지 피임이라던지 다른 여러 문제점들이 있으니 조심해야해..란 생각은 여전히 있지만요!). 

그렇다면 왜 성매매는 하면 안될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의 저는 어떻게 성을 사고 팔아?? 그냥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저 추상적인 혐오감만이 머릿 속에 떠올랐는데요. 그것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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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를 단순히 성을 사고 파는 행위로 보기보다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성매매 산업을 어떻게 키워왔고 음지화했으며 탄압했는지 역사를 전반적으로 훑어보시는게 도움이 되실거예요. 멀리 갈 필요 없이 우리나라만 해도 국가의 이익에 따라 성매매를 장려하고 키우다가 그에 대한 필요성이 사라지니 다시 음지화 해버렸죠. 남성들의 필요에 따라 만들고, 책임과 위험은 여성에게 뒤집어 씌우며 자라난 산업이예요. 관련해서는 <채식주의자 뱀파이어>의 일독을 권합니다. (사실 읽은지 오래되서 그 책이 맞는지 긴가민가하지만ㅠ) 그러니까.. '성매매는 왜 하면 안되나'가 아니라 '성매매 산업이 여성을 탄압하면서 자라났고, 지금도 탄압하고 있고, 책임은 성구매자나 정부 요직 남성들이 아니라 오로지 성판매자인 여성에게만 몰고..' 이런
뫼르소
@갱 아하.. 그렇군요.. 성매매 산업의 역사에 대한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였는데 감사합니다!! 책 추천까지.. 넘 스윗하셔요..! 그렇네요. 글을 읽고 생각해보니 성 구매자와 성 판매자 간의 책임과 위험도 분배되어야 하는데 성 판매자에게만 책임과 위험이 떠안겨지는 형태이기도 하네요. 국가의 이익을 위해 장려했다가 음지화 했다는 이야기는 끔찍합니다.<채식주의자 뱀파이어>란 책을 읽어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의견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berry
두분 이야기 듣고 저도 많이 배웁니다 :)

http://lovewar.tistory.com/

이런 놀라운 블로그가!

주옥같은 포스팅들이 너무 많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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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
사진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국정과제에 포함되었으니 좀 해결되면 좋겠네요. 

"15대부터 19대 국회까지 8차례나 법안이 발의됐지만 모두 임기만료로 폐기됐다. 이런 법안을 소관하는 법제사법위원회가 법률 개정이 아닌 개별법 제정을 꺼리는 것도 법안들이 폐기된 원인 중 하나로 분석된다. 박남춘 의원 등이 19대 국회에서 발의한 ‘데이트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안’도 차일피일하다 임기만료로 폐기됐다. 20대 국회에도 스토킹 관련 법안만 5개가 계류돼 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8011802001&code=940202#csidxbace4031faa80baaed63129f8be7d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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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남성 이분법적인 성별 구분과 젠더별 직업 구분을 보였던 이모지가 점점 (성별을 초월한, Gender neutral) 중성적인 성별 표현과 다양한 인종, 성별의 행동과 직업 표현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http://www.telegraph.co.uk/technology/2017/03/28/gender-neutral-emoji-approved-2017/

*젠더 이슈를 다루는 빠띠가 생겼습니다. 한동안 페미니즘 빠띠 멤버들이 관심있을만한 주제를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https://wouldyou.parti.xyz/p/g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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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님이 설명해주신 청소년, 초등학생들의 성 인식 문제가 바로 '이런 상황'이라는 것을 기사로 알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등학생 수험생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성별의 동생들이 있다보니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갈수록 무덥고, 피로한 시대에 학창시절을 견디며 살고 있구나.' 하고 말이죠.
 
미성숙한 인간의 인정받고 싶은 욕구와 다른 인간에 대한 혐오, 미움의 악순환.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생명존중에 대한 실마리가 보일까요?
타인을 향해서 밖으로만 향한 시선을 잠시 멈추고, 어떤 혼잡함 속에서도 인간 답게 살고 싶은 자기 자신에 대한 걱정과 스스로를 변화시키기 위해 예의 주시하는 힘을 키운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자기 자신의 인간됨을 챙기기 위한 노력은 평생이 걸리겠지요.

어린세대들이 존중받고, 존중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동시대를 함께 사는 한명의 어른으로서 그들을 진심으로 존중해주고, 이런 문제를 그들과 직접 부딪치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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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 무계급 모계 공동체를 그린 영화 <안토니아스 라인>에 대한 기사 공유합니다. 저도 한번 봐야겠네요.

http://ildaro.com/7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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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보고싶당 !!!
오오오오오짱
는 오지 않아.... 한국에서....

제13회 인천여성영화제가 7월 14일(금) - 7월16일까지 영화공간 주안에서 개최됩니다. '허스토리(herstory) 그리고 함께'라는 주제로, 영화제 전 프로그램이 무료상영이라고 합니다! 
https://twitter.com/siff_kr/status/885710376028979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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