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적 일상 커뮤니티 '빠띠'

과천에 계속 살고싶당

안영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으세요?

상하수도 요금 인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과천시는 2016년 주민세를 3,300원에서 11,000원으로 3배로 인상한데 이어 상하수도 요금도 대폭 인상할 계획으로 2018년까지 2년 동안 두 배 가까이 인상되는 안이 입법예고되어 있습니다. 한달에 10,700원 요금(월 20ton 사용 기준)을 내던 세대는 19,400원으로 인상되어 요금 증가액이 8,700원/월, 연간 10만원이상 가구당 주민 부담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하수도의 원가나 요금은 지자체마다 다른데, 과천시의 경우 원가에 비해 요금이 싼 편입니다. 행정자치부에서 이러한 원가 대비 요금의 비율을 높이도록 권고를 하고 있고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교부금 지원을 줄이는 방식으로 압박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아는 선에서의 이에 대한 긍적인 효과와 부정적인 효과를 말씀드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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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
하수도요금 인상에 대한 조례안 입법 예고
http://www.gccity.go.kr/main/page.do?mCode=B010030020&cIdx=466
kung
이런 곳이 있군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과천 -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매년 손꼽히는 도시입니다.

하지만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재건축 재개발과 무분별하게 진행되고 있는 개발사업들로 인해 도시정체성은 흔들리고 있고 사람들은 언제 돌아올 수 있을 지, 기약없이 떠나가고 있습니다.
미친 전세값, 35층까지 들어설 고층아파트와 상가들, 뉴스테이, 지식정보타운, 복합문화관광단지, 고가도로... 과천은 이제 더이상 우리가 알던 과천이 아닌거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천을 쉽게 떠날 수 없는 사람들. 우리는 과천에 계속 살고 싶고, 살아야하는 이유를 찾고 싶고, 살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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