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적 일상 커뮤니티 '빠띠'

평화롭당

평화를 만듭니다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으세요?

오랜만에 맞이하는 조용한 아침.
루시드폴의 음악을 들으며,
머릿 속에 떠오르는 생각들이 하나 하나 지나가는 걸,
비오는 날 창밖에서 오가는 차들을 보듯이 바라만 본다.
어느덧 나도 모르는 사이에 또 하나의 언덕에 올라온 느낌.
다음 발걸음을 뗄때까지 잠시 이렇게 있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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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erry
요 사이트 아시나요? 루시드폴의 블로그인데요, 해적방송 보면 짧은 일기 모아서 올리는데 참 좋아요 http://mulgogi.net/wordpress/

다음 약속까지 잠시 비를 피하려 들린 커피숍에서 옆자리에 앉은 커플의 대화가 들린다. 음식점을 운영하는 듯한 남자와 면접을 보는 듯한 여자. 청산유수같은 남자의 말에 자신감이 철철 묻어난다. "휴일은 어떻게 되나요?"란 여자의 질문에 "사업 시작하고 주말에 쉬어 본 적 없어요", "지금도 2시간 자고 나왔어요"라고 답하는 남자. 그래도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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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카페에 앉아있으면 정말 별별 대화가 다 있는 것 같아요 .ㅋ

6월 첫 주말이네요. 모두에게 평화로운 주말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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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송스타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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