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적 일상 커뮤니티 '빠띠'

통계당

통계를 보면 세상이 보인다~ 숫자로 세상을 읽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으세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영국 로이터 저널리즘연구소(Reuters Institute for the Study of Journalism)와 협력해 발 행한 <디지털 뉴스리포트 2016 한국>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포털 및 검색 서비스를 통해 뉴스를 소비하는 비 율은 60%였다. 반면, 언론사 홈페이지나 전용 앱을 통해 뉴스를 소비하는 비율은 13%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 다. 또한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15 언론수용자 의식조사> 결과를 보면, 포털을 통해 뉴스를 이용할 경우 네이 버 85%, 다음 42%, 네이트 14%, 구글 7%의 비율(복수응답)로 나타났다. 즉, 네이버와 다음이라는 양대 포털 에 뉴스 이용이 집중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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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뉴스 미디어=포탈서비스 이군요  

미디어이슈2권11호-포털뉴스이용-최종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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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얼마전 희망제작소에서 발표한 희망지수보고서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우선 일차 연구로 시민들의 희망에 대한 인식조사를 진행해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저는 발표회를 보러갔는데 그 때 가장 큰 관심이 모인 그래프는 이 그래프였습니다. 희망을 성취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개인의 노력'과 '부모(가족)의 경제력과 인맥'을 선택지로 물어본 이 질문에 대한 세대간 인식차가 뚜렸했거든요.

현장에서도 많은 이야기가 오갔지만 가장 공감이 되었던 이야기는 청중으로 참석한 한 대학원생의 분석이었다. 이 그래프 자체가 이 시대의 '분배'의 현실을 나타내는 그래프라는 이야기였습니다.

흔히 기성세대들은 민주화, 산업화 등 노력을 통해 이뤄낸 성취가 많기 때문에 노력을 중요시 한다고 하고 젊은 세대는 성취와 승리의 기억이 없기 때문에 이런 차이가 나타난다고 이야기들하는데요. 물론 그 영향이 없지 않겠으나 이런 대조적 그래프가 꼭 과거의 기억에만 기대어 있는 것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성세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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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말하는 노오력이라는 것이 이런 의미였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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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간 인식의 차이는 어떻게 보면 어쩔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대간에 서로를 받아들이기 위한 통합적 노력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쩝...울적하네요...

관심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발표된 인구주택 총조사 같은 것 자세히 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신문 지상에 잘못된 통계 그래프 들도 찾아내고 싶습니다. 

언론이 장난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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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 사회 일본>이라는 책을 소개한 기사인데요

"한때 일본 사회에서 '공주님' 신드롬이 큰 화제가 된 적이 있다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공주님'이란 궁극적으로 어떤 조건을 지칭하는 말일까? 돈이 많아야 할까? 학력도 높아야 할까? 사람들이 존경할 만한 직업에 종사해야 '공주님'으로 불릴 수 있을까?....

마침내 그가 찾은 '궁극적 기준'은, 바로 '어느 병원에서 태어났는가'다. 출생과 동시에 결정되는 사회적 기반. 본인이 결코 선택할 수 없는 부분, 즉 태어난 지역 등의 주변 환경이 삶의 큰 틀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어느 병원에서 태어났는가에서 부터 어떻게 추적해 갔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그 결과 과반수가 '실적'보다는 '노력'을 많이 한 사람에게 많은 자원이 배분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대답했다. 성별로 따져보면 남성이 더 높은 비율로 '실적주의자'였고, 학력이 높거나 화이트칼라 직종의 고용 상층인 경우라면 그 성향은 더욱 짙어졌다.

책은 또, 세대별로 구간을 나눠, 부모의 직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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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건강검진 통계 연보가 발표되었다네요

올해 5년주기로 돌아오는 인구주택 총조사도 발표되었는데

각 통계 지표끼리 비교해보며 새로운 정보들을 찾아보는 것도 재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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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당은 흥미로운 통계 지표 들을 통해 세상을 해석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통계의 홍수 속에서 의미있는 정보를 찾아내는 일도 어렵고

그 숫자들의 제대로된 의미를 해석해 내는 것도 중요한데 

다양한 관점의 논의 부탁드립니다 ㅎㅎ

다양한 관점의 드립도 환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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