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님이 투표했습니다.

그리고, 입법노동자들이 복잡도를 낮추도록 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제안 많이많이 추가해주세요.)

정책과정을 투명하게 볼 수 있도록 데이타를 제공한다.
법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써라.
사회 시스템이 구성원들의 시간이 남아돌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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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래요 @달리 님 의견 리스트업 사회시스템이 구성원들의 시간이 남아돌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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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품위 있는 사회> 라는 책을 소개받았는데,  책 소개글의 민주주의 이야기가 인상깊어서 공유해요! 

“평등주의적 사회정의 이념과 관련된 여러 문제 상황을 나름의 방식으로 수용하면서도 인간의 존엄성에 초점을 두고 한층 더 나아간 ‘품위 있는 사회’라는, 하나의 사회에 있는 ‘제도들’이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을 ‘모욕’하지 않는 사회, 인간다운 사회에 관한 또 다른 규범적 이념을 제시한다.

또한 품위 문제를 문화적인 부분으로 연결시켜 설명한다. 포르노그래피가 사적이 아닌 공적의 목적으로 사용되거나, 동성애자들처럼 사회적 소수자의 생활양식을 문화가 외면할 때, 사회가 충분히 여력이 있지만,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을 구축하는데 노력하지 않는 것도 상당히 모욕적인 상황이다. 

홀로코스트의 역사적 경험에 대한 철학적 반성에서 출발해 인간을 단지 수단으로 대우하지 말 것을 요구한 칸트적 ‘존중’ 개념을 넘어서는 문제에까지 나아간다. 아울러 모든 사람들이 자기존중을 누리면서 살 수 있는 공동체 형식이 바로 민주주의임을 말하며, 민주주의는 단순히 정치의 문제가 아니라 한 사회를 이루고 살아가는 ‘삶의 형식’이 되어야 하는지도 설명한다.”

http://m.aladin.co.kr/m/mproduct.aspx?ItemId=2612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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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래요 저도 점잖고 품위있는 사회보단, 내가 원하지 않게 품위를 잃지 않는 사회 정도가 좋은 것 같아요 :)

최종 논문을 공유합니다.
https://parti.xyz/posts/18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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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곳을 보시는 분이 계실까 싶습니다만,
2018년 1월 1일 경향신문 신년기획으로 올라온 각국의 헌법1조를 보고 느낀바가 있어서 이렇게 공유를 해보려고 합니다.

인민이라는 표현과 국민이라는 표현이 구분이 되는 것 같습니다.
국민이라니... 나라의 백성이란 생각이 들면서,
국가가 먼저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로운 헌법은 국민이라는 표현을 바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801010115001&code=940202&med_id=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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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래요 저도요 그 부분 놀랐어요. 일본은 개헌이 한번도 없었다는 것도 신기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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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주인 아니야 그거 아니야 인민이 주인이야. 이제 개인이 탄생할때도 되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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