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ajangkim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전 오늘 태국으로 공부와 쉼을 위해 떠납니다. 설레네요~

우리모두 설렁설렁 여행하며 공부하며 살면 좋겠어요 !!!

공감해요
5
달리 부럽습니다.
berry 태국에서 뭐 공부해요??
jerimm 헐 제가 1월말에 태국가서 하고 싶었던 것들을 딱 하러가시네요~!!!
jerimm 사진 마니마니 올려주세요옹 태국어디로가세요?
minajangkim 이제 봤네요. 방콕 나콘나욕 근처 웡사닛 아쉬람이라는 교육센터에서 공부 5일하고 남쪽 섬에 갈려했는데 그 기간이 마침 태국의 국가 휴일과 겹치는 바람에 버스표가 없어서 펫차부리에 있는 아는 선생님의 생태공동체 준비중인 집에 가서 지내다 왔어요. 곧 후기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생각들이 스치는 시간이였어요.
달리 태국에 퍼머컬쳐 농장도 꽤 있단 이야기가 있어서 언젠간 가봐야지 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시간 내기도 어렵고 영어가 발목을 잡고 있어서.
jerimm @minajangkim 생태공동체라니 몹시 궁금한데요! 얼른 후기가 읽고 싶습니당.. 얼마나 계신거에요!? 저는 2주 가는데 벌써 설레서 잠못이루고..
minajangkim 제가 머물렀던 곳 근처에 차고 대략 30분? 가면 암파와 수산시장이라고 유명한 곳이 나옵니다. 전 유명한지도 몰랐다는....
여행, 너무 좋아합니다 빠띠의 다른 게시글 더 보기
@jerimm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여행자가 별로 없으면서 로컬 생활을 엿볼 수 있는, 그러나 안전한 여행지 추천>

스페인 말라가 근처 지역, El Palo
제가 삼주동안 머물렀던 곳은 말라가 근처, El Palo였어요.
처음에는 시내로 나갈 때마다 버스를 30-40분씩 타는 게 번거로워서 이 동네에 숙소를 잡은게 못마땅했어요.
근데 삼주라는 시간을 보내다 보니깐 시끌벅적한 시내가 아니라
조용하고 거리에는 꽃냄새가 가득한 이 동네에 머문게 신의 한수였다 싶더라구요.
무엇보다 사람이 그립고 도시의 삶이 그리우면 버스를 타고 낮이든 밤이든 언제든지 시내로 나갈 수 있었고 혼자 조용히 생각하고 싶을 때는 집에서 3분거리에 있는 바다로 나가면 됐었어요.
바다로 나가면 식당과 바가 쭉 있는데 낮에는 동네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이야기하고 새벽에는 또 조용해져서 맥주 하나 들고 바다 근처에서 원하는만큼 산책을 할 수 있었죠.
그리고 이 동네 사람들만 가는 샌드위치 가게에서 점심도 해결해보고, 교복입은 동네 꼬마들이 등하교하는 모습도 바라보고, 동네 마트에 가서 스페인식으로 하몽과 치즈를 사서 저녁도 해먹어보고 그렇게 이 동네에서 소소하게 하루하루 사는게 저는 너무 좋았아요.
그립네요 그 동네가...흑 언제 다시 가보나

공감해요
5
이전 댓글 더 보기 ·  모두 2
jerimm @달리 오오 맞아요 달리님!!! 링크 누르니깐 바로 제가 즐겨찾기 해놓은 장소가 뜨네요. 제가 스타트 끊었습니당 흐흐 달리님도 작성해주세요오
@zep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유용한 사이트를 추천해주셔서 가져왔어요!
날씨부터 교통, 식당, 투어플레이스, 호텔까지 상당히 다양한 정보를 깔끔하게 정리 해놨네요
https://en.wikivoyage.org/wiki/Main_Page

공감해요
1
zep wikivoyage와 함께 wikitravel도 보시면 구멍이 채워질지도 모릅니다. 원래 위키트래블만 있다가 몇몇 문제가 생겨 위키보이지도 생겼어요. 여행 위키백과로 보시면 됩니다. 헬싱키 음반점 정보는 제가 채웠... 아 아닙니다.
@씽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우하하 저는 오늘 1월 오사카 여행 때 묵을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그러나 비행기는 아직 예약 안했다는게 함정..)

공감해요
2
이전 댓글 더 보기 ·  모두 16
@달리 결국 돌아올 때는 캐리어 짐을 다 꺼내서, 비행기에 들고 탔어요;;; 피치 항공을 이용했었는데... 다녀와서 사람들이 "피치항공은 피치 못할 때만 타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ㅋㅋㅋㅋ
여행, 너무 좋아합니다 빠띠의 다른 게시글 더 보기
여행, 너무 좋아합니다 빠띠는? 자세히 보기
여행 좋아하는 사람들은 여행 이야기만해도 막 신나자나요
여행, 너무 좋아합니다 빠띠에 가입해서 흥미진진한 소식을 받아보세요.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