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가끔 가난에 대해 생각합니다. 회사라는 비닐하우스마저 사라졌을때 나는 뭘 팔 수 있을까 이런 걱정요. 주거비와 의료비 해결에 기본소득정도만 확보되면 이런 걱정은 안하고 살텐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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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뭘 팔거나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할 시간, 안전망이 있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달리 동네 친구가 작년에 설치한 비닐하우스 두 달만에 태풍에 싹 사라졌는데. 뜬금없는 이야기 죄송합니다. ;;;;
zep @달리 비닐하우스는 늑대의 콧김에도 날아갈것 같아요 ㅋㅋ 벽돌집을 지어야 합니다~
데이지 저는 극단적이긴 하지만 광화문, 서울역, 강남 노숙자분들을 보면 저도 부모님이 서울에 계시지 않았다면 집이없이 살진 않았을까 하는 걱정을 해본적이있습니다. 그러면서 든 생각은 노숙자분들께 필요한건 기본소득과 주거비나 이런 기본적인 지원이아닐까 싶더라구요 실제로 주거비를 지원해주었던 노숙자들은 다시 노숙자가 되지 않았다는 연구를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기본소득이 당연시 되는 세상이 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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