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란님이 위키 내용을 고쳤습니다.

리모트로 일하기 좋은 곳을 모아보자

서울

  • 창비 카페 1층(망원역 1번출구) ★★★+0.5
    • 기본컵: 일회용컵
    • 책이 많아서 안 보고 있어도 책을 본 것같은 기분을 안겨줌
    • 셀카 잘 나오는 곳
    • 가끔 일어설 수 있는 스탠딩형 자리가 있음
    • 의자가 학교 책상처럼 딱딱한 것이 단점이라 별 하나 깎음
    • (맥주도 파는 곳이라) 분위기는 복불복인데, 대체로 조용한편 
       
  • 거의 모든 곳의 스타벅스 ★★★
    • 기본컵: 일회용컵
    • 다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정말 시끄럽다
    • 회의 없을 때 혼자 일하기 좋음.
    • 아침이 특히 좋음. 회의도 할 수 있음.
    • 점심시간(11:45~13:30)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피하는 것이 좋음. 

  • 신풍역과 구로디지털단지역 사이 갤러리카페 오누이 ★★★
  • DMC 공항철도 9번출구 나와 대형 카페들 ★★★★★
    • 스타벅스 사보이시티점, 투썸커피 상암우리점, 커피빈 상암SBS미디어센터점, 폴바셋 상암MBC미디어센터점 추천
    • 기본컵: 일회용컵
    • DMC는 미래 도시에 와있는 것 같은 기분을 들게 해요. 빌딩들 자체가 크고 넓고, 대부분 직장인들이라 왁자지껄 하는 사람들이 없어요
    • 주중 11:30-1:30 점심 시간대를 제외하고 붐비는 걸 보기 힘든 동네.    

  • 2호선 합정역 푸르지오 상가 / 메종 드 기기 (Maison de gigi) ★★★
    • 여자 화장실이 코앞에 있고 근무 환경도 좋다. 집중이 잘 됨.
    • 다만 복불복이 좀 있다. 상가 건물이다보니 가끔 너무 시끄러운 사람들이 떼로 와서 정신 없기도 함.
    • 회의 없을 때 혼자 일하기 좋음.

  • 6호선 상수역 근방 : 노란우산 그림책 카페 ★★★★★ (카페 없어졌어요)
    • http://place.map.daum.net/1508563673
    • 적당히 조용하면서도, 적당한 소음을 갖추고 있어 회의하기에 아주 좋다. 리모트 근무하기 최적임.
    • 맹맹한 레몬물이 먹고 싶지 않다면 레몬차는 피하는게 좋다. 커피는 진하고 맛있음.
    • 가끔 대관 행사하는 날이 있다. 그런 날엔 1층을 쓸 순 있지만 좀 아쉬움. 

  • 2호선 뚝섬역 카우앤독 ★★★★★
    • http://cowndog.com/ 
    • 기본컵: 일회용컵
    • 사회혁신가를 위한 코워킹 스페이스.
    • 오픈 공간이라서 음료를 시키지 않아도 무료로 들어가서 일할 수 있다. 매우 조용하고 1층은 따뜻하다.
    • 가입비 2만원을 내면 쏘맨 멤버쉽에 가입할 수 있다. 가입비는 음료 사먹는데에 쓸 수 있고 다시 충전하지 않아도 된다.
    • 쏘맨이 되면 매월 x시간의 무료 대관을 제공한다.
    • booth 에서 온라인 회의하기 좋다. 

  • 2호선 합정역 커핀그루나루 ★★★
    • 사람이 거의 없다. 아주 가끔 삼성생명 연수 있는 날만 빼면..
    • 네트워크가 잘된다.
    • 바닐라라떼가 맛있다.
  • 4호선 혜화역 콘텐츠코리아랩 2층 ★★★★
    • 9시~22시
    • 누구에게나 열린 코워킹 스페이스 
    • 엄청x3 넓은 공간, 커피 무료, 조용함.
    • 단점 :
      • 무선인터넷이 가끔 끊긴다. 
      • 아는 사람이 없어서 심심하다.
         
  • 9호선 여의도 국회도서관 ★★★★
    • 평일 9시 ~ 22시, 주말 9시~17시 (2,4주 토요일 휴관)
    • 무료. 온라인회원가입 후 방문했을 때 1회용 열람증 받으면 사용가능. 자주 간다면 장기열람증 발급 추천.
    • 엄청 넓은 공간, 노트북 사용하기 편한 좌석, 상상을 자극하는 무지막지한 읽을거리와 자료. 특히 2층 사회과학실 추천. 3층 인문사회과학실에는 수기로 예약 가능한 회의실이 있음.
    • 지하1층에 가성비 갑 구내식당. 외부인도 식권 사서 먹을 수 있음(4천 얼마, 점심저녁 운영).
    • 특장점: 나랏일하는 조경사님들이 조성한 아름다운 정원. 머리 식히기 좋은 산책로로 도서관 뒷쪽, 언덕 위에 있는 한옥 '사랑재' 강추.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한적한 정원으로 세금내고 이런 혜택은 누릴만하다고 감탄. 사람들이 몰라서 다행.
    • 단점
      • '책'은 들고 들어갈 수 없다. 복사물이나 노트는 됨. 노트북 '파우치'도 빼놓고 들어가자.
      • 맘놓고 회의하긴 어려움. (1층 로비는 가능할 듯)

  • 통인시장 근처 길담서원 
    • 네트워크 빵빵하고 시원하고 조용하고 매우 좋다..
    • 커피보다 차 종류의 음료가 많다.
    • 단점
      • 지하철 역에서 멀다. 버스 추천.  
  • 서울시 npo 지원센터 1층 품다
    • 1층이 09:00~17:00 열려있음. 예약없이 이용 가능.
    • 무선인터넷 사용 가능. 현재 계신 장소의 것을 잡아야 해요. 1층에서 2층 꺼 잡히고, 2층에서 1층 꺼 잡히기도 해서요.
    • 온라인 회의를 할 수 있는 별도의 구분된 부스 같은 곳은 없음.

제주

표선 카페

공통

  • 와이파이가 터진다.
  • 플라스틱 빨대를 준다.

목록

  • 소나무 카페 ★★★
    • 음악 : 클래식
    • 오후 시간대에 손님이 그리 많지 않다.
    • 오리가 있다.
    • 피아노가 있다.
  • 카페 희상 ★★★★
    • 그냥 해변 바로 앞에 있음 (모래사장 )
    • 음악 : 오후에는 주로 5 이상 KPOP 주로 발라드가 흐른다.
    • 천장이 높아 갑갑하지 않다. 2층에 누울 있는 공간이 있다.
    • 고양이 / 강아지가 있다.
    • 메뉴 : 3가지 원두의 아메리카노, 과일 스무디, 팥빙수, 베이글, 우동(?)
    • 사람이 많아서 시끄러울 때가 있다.
    • 성별 구분 있는 화장실.
  • 달보드레 ★★
    • 해변의 시작이 한눈에 보이는
    • 음악 : 안나오거나 역시 올드한 케이팝이 나온다.
    • 주인 분이 무뚝뚝하시다.
  • 커피가게쉬고가게 ★★★
    • 앞에 건물 한두 개를 빼면 오션뷰에 가깝다. 해수욕장 바로 앞이다. 시내에서 좀 멀다는 단점.
    • 둥그렇게 생긴 구조. 넓다.
    • 음악 : 피아노/클래식
    • 전체적으로 시끄럽지 않은 분위기
    • 가격이 쪼끔 비싼 편?
    • 휠체어 출입 가능.
    • 성별 구분 있는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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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

서울

  • 2호선 신림역 앤젤리너스
    • 화장실이 청결하지 않고, 업무하기엔 좀 어수선한 분위기 
  • 2호선 신촌역 커핀그루나루
    • 와이파이 잘 끊김
  • 2호선 합정역 할리스 커피
    • 와이파이 잘 끊김
  • 2호선 합정역 포비 
    • 와이파이 잘 끊기고, 커피와 베이글은 맛있으나.. 오후에는 사람이 너무 많음 
    • 하지만, 오전에는 미팅하기에도 공간이 좋고,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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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달리 공지걸었음돠!
찐쩐 웬지 @지구별우군 이 남겼을 것 같은 국회도서관 꿀정보!ㅋㅋㅋ 여기 이용해볼 생각은 정말 못했네요! 학식 같이 가성비 좋고 밥은 맛있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달리 간만에 서울 올라갑니다. 김포에서 DMC가 가까운 것 같은데 위에 추천한 곳 중에 한 곳을 들러 볼 예정입니다.
찐쩐 @달리 오 웰컴웰컴~! 전 오늘 광화문에 왔어요. 진짜 괜찮았는지 다시 위키에 코멘트 주세요 :)
달리 구로디지털단지에서 많이 먼? 갤러리카페 오누이 후기 올렸어요. 공부나 일하기 꽤 괜찮은 곳이네요.
찐쩐 @달리 오 컵 정보도 넣었어요~ 굿굿!
초록머리 3주간 제주도 표선면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2주차) 표선면에서 리모트하기 좋은 카페를 정리해 보았어요!
달리 노란우산이 없어졌군요.
리모트워커스 빠띠의 다른 게시글 더 보기
@chann님이 투표했습니다.

원격근무로 6개월 정도 일하면서, 안 좋은 점도 있지만 (몸무게가 늘었어요) 좋은 점을 참 많이 느끼고 있는데요. 특히 매일 왕복 2시간을 출퇴근길에 버리는 와이프를 보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원격으로 일하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을 자주 하곤 해요.

그런데 주변에 이런 얘길 하면, "우리 회사는 ~~해서 원격근무 도입 못해~"라고 바로 낙담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요. 실제로 개인이 회사에 원격근무를 도입하는 것 쉽지 않을 것 같기도 하구요.

그런 의미에서... 원격근무 제도를 더 많은 회사가 도입하도록 정부나 지자체에서 촉진하는 정책을 만들면 어떨까요? 

정부 주도로 만들면 부작용이 클까요? 혹은 효과가 있을까요? 

+ 어떤 정책이 좋을까요?

“원격근무 제도를 촉진하는 정책을 만들면 어떨까요?”

23명이 찬반 투표했습니다.

찬반 투표하면 현재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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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달리 원격근무에 필요한 화상 장치 구입이나 장소 임대 비용을 특정 비율 법인세 공제하면 어떨까 싶네요.
오 구체적이고 좋은 아이디어네요. 다른 얘긴데 법인세가 그렇게 비싼 줄 몰랐어요. (최소... 매출의 10% 라니)
백생 주제와는 조금 다른 방향의 의견이지만, 저는 반대로 사업장 소재지와 가까운 곳에 거주하는 것을 장려하는 정책은 도입할 수 없을까 고민해본적이 있어요. 주변에서 출퇴근에 시간을 버리는 걸 보면서 느끼는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제가 직장에서 먼곳에 사는걸 싫어해서...
저도정말 공감해요. 같은 문제를 다른 방향에서 접근하는 좋은 관점 같습니다. 요즘 국가에서 중소기업 근로자 대출프로그램을 내놓았던데, 그나마 거주지를 좀 더 유연하게 옮길 수 있게 해주는 정책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시스 완전 공감하네요. 저도 그래서 무조건 직장 근처 5분 거리에서 살다가 그 후에 리모트를 하게 된 거 같아요. 서울은 출퇴근에 소모되는 에너지가 엄청날 거 같아요. 감정 스트레스까지 생각하면 가늠조차 하기 힘들지두요.
토란 '재택근무 문제 : 살이 찐다'에 완전 공감이요 ㅜㅜ
요즘 저는 그래서 '좋은 체육관이 가까이에 있는 동네'를 살기 좋은 동네로 보고 있습니다 ㅎ
시스 출퇴근을 하지 않음으로써 환경에 기여하는 부분을 세액 감면해 주는 건 어떨까요?
@초록머리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스페이셜이라는 AR(증강현실) 협업플랫폼이 나왔다고 하네요. 

이런 게 있으면, 지금 일하고 있는 방식에서 어떤 게 대체될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한번 감상해보시죠 ㅎㅎ

https://youtu.be/PG3tQYlZ6JQ

YOUTUB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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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초록머리 Welcome to the future of collaboration !
@혜룡이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회고] 오늘 리모트워커스 모임 어떠셨나요?

후기와 회고를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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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뭐랄까... 지금 이 시대의 다양한 노동의 모습을 압축해서 만난 느낌입니다ㅋ 제가 하고 있는 리모트 워크 생활을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고, 대충 대충 하던 시간측정을 제대로 잘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소중한 시간,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휴르 공간, 진행자, 참여자, 주제, 진행방식이 조화롭게 엮여서 대화 자체로 좋은 시간이었어요! (못 오신 분들을 위해 부연하자면) 리모트 워킹의 정도를 수치화해서 몸을 움직여 줄을 서고 재배치하는 체크인부터 좋았고요. 스탠딩 회의-항해일지-회고와 같이 중요한 일정들을 루틴화해서 리듬을 만든다거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헌신을 중요히 여긴다거나, 민감할 수 있는 심급의 대화도 기꺼이 나눈다는 것, 이메일부터 면대면까지 커뮤니케이션의 위계를 나누어 관리한다던 빠띠의 이야기들이 돌아가는 길 기억에 남네요. 좋은 말씀 나눠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이야기 재밌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당. 아직 부족한 게 많지만 기본적인 방식은 아까 @백생 님께 말씀드린 대로 공개되어 있어요. 규칙은 간단해야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https://parti-xyz.gitbook.io/hello-parti/6
휴르 오늘 마지막에 참여자 한 분이 추천해주신 위키 서비스 이름을 아시는 분이 계시나요? 비슷한 이름으로 찾아봤는데 없는 것 같아서 제가 이름을 잘 못 기억했나봐요!
notion 이었던 것 같아요!
휴르 @씽 감사합니다!
이레 하나의 리모트 워크지만 정말 다양한 생각, 다양한 환경에서 이뤄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든 시간이었네요. :) 빠띠와는 다른 문화에서 리모트 워크를 고민하는 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시간이 흥미로웠어요. 그리고 함께 고민하는 분야가 비슷비슷 하구나 하는 걸 느끼면서 괜시리 안심?이 들기도 했구요. ㅎㅎ 개인적으로 서울살이를 벗어나며 일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는 말, 격공하면서 들었네요 (크크)
한편으론 내 환경적인 한계 혹은 나의 삶, 지속성을 고민하는 분들이 모인 자리 같았어요. 리모트 업무가 탄생하게 된 배경?이기도 하니까요. 짧은 시간이지만 만나 뵐 수 있어 너무 좋았답니다 :)) 다음엔 더 풍성한 이야기거리 들고 더 편하게 만나고 싶어요!
혜룡이 원격 근무을 하고있는, 병행하는, 하지믄 않지만 하고싶은 분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모두 비슷한 고민과 바라는 점이 겹쳐서 신기했어요! 점점 원격으로 일하는 것이 낯설지 않은 듯 합니다. 원격의 장점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어요. 또 원격 근무를 위해서 어떤 장치들이 필요한 지 알 수 있었고요! 함께 생각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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