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쩐님이 위키 내용을 고쳤습니다.

오거커 2월 이벤트 - "2018년 안 할래요"

“2018년 안 할래요” 이벤트가 뭔가요?

새해가 되면 우리는 늘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립니다. 영어 공부, 건강 관리, 모두 다 필요한 것이어서 사실 안 하기도 쉽지 않아요.

내가 꼭 하고 싶었던 것들을 선별하여 실행하는 건 물론 유의미하고 좋은 자극이 되죠. 하지만 때로는, '아 내가 굳이 하려던 게 아닌데 왜 하고 있지' 싶은 게 있지 않나요? 음, 이 글을 쓰는 제겐 특히 다이어트가 그래요. 물론 다이어트를 하는 데에 있어 당위가 없는 건 아니예요. 건강을 위해서, 내가 원하는 옷을 입기 위해서... 여러가지 이유로 하면 좋긴 하겠지만 지금 하자니 너무 힘들고 지치는 것이죠. 괜히 불안과 강박만 내게 선사하는 일들을 과감히 포기해보면 어떨까요? 그런다고 세상이, 나 자신도 무너지지 않을거예요. 오히려 더 즐거울지도! ( @갱 )

안 하던 걸 새롭게 하는 게 아닌, 하던 걸 안 하는 걸 도전해보면 어떨까요? 새로운 일을 하려면 먼저 하던 일을 안하는 것이 필요할지도 몰라요 :D

“2018년 안 할래요"이벤트는 <안 하기>에 관하여 누구든지 자유롭게 글을 써서 공유하는 이벤트입니다.
안 하고 싶은 것, 안 하고 있는 것, 사람들이 안 했으면 하는 것 등등 <안 하기>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환영합니다.

기본적인 이벤트의 참여 형식은 작년에 했던 “2017년 뭐했어?”이벤트와 유사합니다.
마감 날짜를 정해놓고 하루하루 서로의 컨텐츠를 공개하는 방식입니다!

- 참고: 대림절 달력 이벤트 “2017년 뭐했어?” : https://organizer.parti.xyz/posts/17736

 

참여하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1) 그만하고 싶은 것들, 내게 불안을 주는 것들 등등을 생각해보기

2) 아래 스케쥴에서 아직 필진이 섭외되지 않은 날 중, 내가 글을 완료할 수 있는 날을 골라 '본인 닉네임 - 올릴 글 제목 (가제)' 적기

3) 공유하기로 한 일정에 <뭐했어요?> 빠띠에 올리기


+ 2월 말에 오프라인 번개 모임을 해볼까 해요 (따뜻할 거에요!)

+ 이벤트 종료 후 설문투표를 통해 <최고의 안할래상>을 뽑을 예정입니다.

 

스케쥴

2/12 (월) :

2/13 (화) : 

2/14 (수) : 

2/15 (목) : . 

2/16 (금) : 갱 / 손톱 안 물어뜯기

2/17 (토) :

2/18 (일) :

2/19 (월) : 초록머리 / '밥 사먹기'를 안 하고 싶다. 그래서...

2/20 (화) : 씽 / 좋아요 안할래요 https://organizer.parti.xyz/posts/18914

2/21 (수) :

2/22 (목) : 

2/23 (금) : 찐쩐 / 미정 .. 시간 강박.. 시간-돈 비교.. 

2/24 (토) : 

2/25 (일) :

 

아이디어 함께 모으기

안 하기, 그만두기 아이디어를 같이 모아볼까요? 아래에다 계속 추가해주세요 
동참하고 싶은 항목에 @닉네임을 적어요!ㅎㅎ

  • 다이어트 안하기 : @갱 
  • 집 인테리어는 손을 좀 놓자. 물건 좀 그만 사 : @갱  @씽
  • 늦게까지 책읽기. 책 안 읽어도 입에 바늘 안 돋는다 : @씽  re: ㅋㅋㅋㅋ (찐쩐)
  • 쓸데없는 쇼핑 : @초록머리
  • 술 안마시기 : @초록머리
  • 취업안하기 : @올삐 (이거 너무 좋네요 - @초록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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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 재미있어요!
야심차게 도전해보고 싶은 게 있는데 지금 고민중이예요. (너무 야심차서)
초록머리 @갱 작게 도전해주세여 >.<
@초록머리 하루동안 육아 파업하기를 도전하고 싶은데 될까안될까 계속 조마조마해요 ㅋㅋㅋㅋㅋㅋ
초록머리 ㅠㅠㅠㅠ 제가 보탤 말이 없네요ㅠㅠㅠㅠ 마음속으로 지지하게써요
헉 저 날짜를 다음주로 착각해서 글을 안 올리고 있었네요;;; (그나저나 이번 이벤트는 '참여 안 할래요'가 되어가고 있..... 또르르)
초록머리 같이 기획한 제가 민망해지는군요ㅠㅠ
@초록머리 저랑 오늘까지 마감으로 같이 써요 ㅋㅋ
@찐찐쩐 헛 찐쩐 님 글 쓰시기로 한 날짜가 뿅 지나갔네요 ㅎㅎ
찐쩐 @씽 ㅠㅡㅜ 오늘이 지나고 나서야 알았어요. 2/22를 원하던 분에게 죄송해요. 늦더라도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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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머리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숨은 노동, 집안일 ‘굳이’ 안 하기

 

집안일을 한다. 내가 어지르지 않은 것도 치운다. 하기 싫다. 그런데 한다. 내가 하지 않으면 아무도 안 하기 때문에...란 생각에. 이제 내가 흔쾌히 하지 못 하는 것은 그냥 둬보려고 한다. 좀 더럽더라도!

 

(해주기 싫었지만) 반려자가 남겨놓은 설거지가 쌓여 있어 더러 해주었다. 전체적인 집안일을 그때 그때 손이 빠른 내가 했었다. 문득 설거지 하는 중에 반려자가 내 숨은 노동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좀 화가 났었다. 결국 내 감정이 폭발해 집안일을 두고 다툼이 있었다. 그렇게 펄펄 끓는 뚜껑을 열자 우리들의 감정은 집안일 말고의 이슈에서도 쉴새없이 튀어 나왔다.

 

집안일, 여성, 결혼, 페미니즘, 정신 건강, 관계를 아끼고 닦는 것, 정갈한 집을 둔다는 것 , 출산, 반려견 돌봄, 앞으로 우리의 계획.................. 등

 

처음부터 혼자 어떤걸 해야된다 생각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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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머리 저는 지금 구상하는 것은 설거짓거리나 빨래 옆에 칠판 하나 두고, 내가 했다고 매번 말하지 않고 자석 하나씩 올려놓는 식으로 티를 내는거에요 어때요?
@amairo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커뮤니티를 만들고 운영하는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커뮤 내부의 보안 문제는 어떻게 하시나요?

내부에서 나온 모든 것들이 외부유출 금지인데도 유출되고 하니까 다들 예민해지기도 하고, 그 보안 규정에 걸리는 것들의 기준이 명확히 어떤 것이냐는 말도 나오네요.

정말 답은 안나오고 그냥 폐쇄하자는 말까지 나오고 유출되는 이유도 모르겠고 뭔가 분위기 자체도 너무 날이 서있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누군가는 이렇게 올린걸 보고도 유출이라고 난리치겠네요. 생각하니까 스트레스만 받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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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iro @달리 어떤 분이 지금은 내분을 할 시기가 아니라고 모라모라 하셔서 일단 다들 그 주제를 피하려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ㅠㅠㅋㅋㅋ 미룬다고 달라지는게 있을까 싶기도 한데 사람 마음이 그런게 아니라고들 하시네요..
@달리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누구 생일 선물로 요가복을 준비하려는데요. 요가 관련된 빠띠 있을까요? ㅎㅎ 요가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요가복 고르기 너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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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복이라... 저는 요가복 없이 요가만 하고 있네요 ㅎㅎ 결국 어떻게 고르셨을지 궁금..
달리 실패했습니다. 편하고 실용적인 요가복은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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