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우군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음... 이런 얘기를 여기다 써도 될지 모르겠는데, 저의 활동 결과물 중 하나인 번역서가 출간되었어요. 당하면서도 알아차리기 어려운 언어폭력의 유형을 15가지로 분류하고, 가해자의 심리와 피해자의 느낌을 상세히 풀어쓴 책이에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자신이 겪고 있는 상황과 비교해볼 수 있는 점이 좋아서 번역하게 되었고요, 폭력의 원인을 가부장제쪽에서 찾고 있는 점이 다소 아쉽기는 하지만, 20년 전에 쓰인 책이라 그 부분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20년이 지나도록 15가지 폭력의 형태가 여전히 통하고 있다는 것이 좀 놀랍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그랬어요.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423529

목요일에 네이버 책 문화판 <책 속 이야기>에도 나온다고 해요.

이 다음으로는 부모-자녀, 연인/부부, 직장 동료, 상사-부하 등 다양한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은밀한 폭력의 공통 패턴을 밝히는 '나르시시스트/소시오패스 피해 사례집(제목 미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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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좋은 책 감사합니다! 저도 꼭 읽어볼께요!
@갱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이버 포스트에서 미리 보기 보실 수 있어요. : ) http://naver.me/GxmkNmym
지구별우군 페북에서 이 책 추천하신 분 글 보았어요! 잘 읽어보겠습니다 :)
@지구별우군 오잉 정말요??!! 누군지 감사하네요. ㅠㅠ
지구별우군 @강 넷 그렇습니다 그분 만나면 강님의 감사를 전할게요!
@지구별우군 감사합니다! 혹시 김*춘님이신가요? ㅋ
지구별우군 @강 아닙니다 ㅎㅎ
1인 활동가, 연구자 모이시오 빠띠의 다른 게시글 더 보기
@갱님이 투표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빠띠 활동가 찐쩐입니다.

미트쉐어 사업 종료 후, 채널 운영을 위해 제안드릴게 있어서 투표 올립니다.

개인커뮤니티로 옮기게 된다면, url에서 'meetshare'가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미트쉐어 이후에도 활동을 계속해 나간다는 중간 매듭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인 활동가, 연구자 모이시오' '미트쉐어 그룹'에서 나오고 '개인 커뮤니티'로 이사합니다. ”

6명이 찬반 투표했습니다.

찬반 투표하면 현재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토론 정리 · @찐쩐

미트쉐어 그룹에서 개인 커뮤니티로 이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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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경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5월모임 시간장소]

시간: 5/14(월) 다음주 저녁 6시30분 

장소: 서울혁신파크 미래청 2층 모두모임방(공간 구석 초록색 양탄자 위 소파, 지난 번 모임 자리)

+ 배고플 시간이니 간식 가져오셔도 좋구요. (7시까지 운영하는 '곳간'에서 컵밥 등 사드실 수 있어요)

+ 찾기 어려우면 연락주세요! 공일공 - 3939- 삼0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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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경 나무영님이 여기에 다녀오셨군요
지구별우군님을 어떻게 알게 된건가 했는데
나무영님 덕분이었군요!
나무영님 소식도 듣게 되니 기쁩니다^^
@강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활동가분들께 질문이 있어요. 공익 프로젝트를 할 때 보통 예산 대비 인건비 비율에 대한 기준이 있나요? (예를 들어 전체 예산의 40% 이런 식으로...)

이번에 행사를 준비하면서 저 나름대로 책정한 저희 둘의 활동비 액수가 있는데, 제가 이런 활동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그게 정당한 것인지(과한 쪽으로든, 부족한 쪽으로든) 모르겠더라구요.

사실 저희가 활동하면서 쏟는 에너지나 시간, 노력 등보다는 훨씬 적은 금액이라고 생각하긴 해요. 하지만 예산 사용처를 공개했을 때 기부자분들이 체감하시는 건 또 좀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답변 주실 때 필요한 정보가 있다면 말씀 주세요. 저희 행사 총 예산은 200만원 정도입니다. 5일 짜리 행사고요, 둘이서 아래의 활동을 모두 하고 있어요.

- 전체 행사 기획

- 콘텐츠 작성

- 섭외(디자이너, 자원봉사, 작곡가, 협력사)

- 제작 관리(노래, 브로셔, 포스터, 기념품 2종, 티셔츠 등)

- 펀드 레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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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우군 저의 경우는, 남의 일을 받아서 실행할 때(영리)와 제가 하고싶은 일이라서 하는 일(비영리)에 따라 기준을 다르게 잡아요. 용역(영리)사업의 경우 필요 경비에다가 인건비, 예비비 및 이윤을 붙여서 책정하고요. 비영리는 실비만 받아도 만족하는 경우가 있어요. 영리 경우 내 한 달 월급을 스스로 정하고, 한 달 내가 들이는 시간/노력100% 중 이 일을 하는 데 몇%를 썼느냐에 따라 인건비를 책정해요. (연구용역의 경우 행안부 학술연구용역 단가를 참고해서 책정합니다.) 역으로, 인건비가 거의 고정되어 있다면, 책정된 인건비/내월급 % 로 내가 얼마의 노력을 투입할 지를 산출해보아요. 예를 들어 내 인건비는 적어도 월 200만원이라 생각하는데, 이 일에 책정된 고정 인건비가 월 100만원이라면, 난 50%의
지구별우군님, 상세한 답변 감사드려요! 행사 후 바로 지방에 갔다가 여행을 하는 바람에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의 경우 직장을 그만 두고 일정한 수입이 없은 지가 너무 오래 된 데다(한 달에 한 푼도 못 버는 생활이 몇 년간...-ㅅ-;;) 이제서야 작으나마 불규칙적인 수입이 생기고 있는 상황이어서 월 고정 인건비 기준이 없는 상황이었어요. 그렇다고 제가 제 한 달 인건비를 책정하자니 그것도 참 애매하더라고요. (너무 높게 잡아도 안 될 것 같고, 낮게 잡으면 일에 비해 보상을 못 받는 것 같고.) 결과적으로 말씀드리면, 이번에 모금액이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200만원 목표, 212만원 모급), 예산 중 생각지못하게 절약된 부분들이 있어서 예산 작성 시 책정했던 것보다 거의 1.5배의 돈을 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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