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훈님이 투표했습니다.

뜬금질문! 혹시 리모트로 일하면 외롭지 않으세요?

“리모트로 일하면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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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너무 설명이 없었죠? ㅋㅋ 그치만 딱 설명하기 어려운 그런 지점이예요. 리모트 회사에선 점심 혼밥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예를 들어 그럴때 외롭지 않으신가요? 오프라인 회사에선 그런 일이 잘 없을 것 같아요. 오프라인 회사이야긴 그런 곳에 다닌지 너무 오래 전이라 추측입니다. ㅎㅎ
저는 늘 안 외로웠던 것 같아요. ㅋㅋ 점심에 외로워서 문제라기보다는 .. 점심 차리기가 너무 귀찮아서 문제였음 (그러다보니 늘 라면을..)
달리 수다떨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을텐데 그건 다들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달리 저는 아주 오래전부터 수다형 인간보다 채팅형 인간이었기 때문에.. ㅋㅋㅋ 채팅으로 해소합니다. ㅋㅋ (카톡, 텔레, 슬랙 등)
리모트 워커스의 가상 정수기를 하나 만들면 어떨까요 ㅋㅋㅋ 방법은 모르겠습니다만... (참고 : ‘워터쿨러 효과(Water Cooler Effect)’ : 우리말로 하면 ‘정수기 효과’라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사무실에 음료를 마실 공간(정수기)이 있으면 사람들이 모여 대화를 할 수 있게 돼 사내 의사소통이 활발해지는 효과가 있다는 듯이다. 사무실 직원들이 정수기 옆에서 우연히 만나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의도치 않은 생각의 발전으로 이어갈 수 있다. 옛날 우리나라에서도 우물가나 빨래터에서 아낙들이 물을 나르면서 대화를 한 것도 같은 효과라 볼 수 있을 것이다. )
초록머리 저는 사람이랑 밥을 먹는 스타일인가 봐요 ㅎ.ㅎ 혼밥 하면 슬픔 ㅠㅠ
시스 @씽 열린 채팅방 같은게 옛날엔 그런 역할들을 했던 거 같아요. 개발자 문화에선 IRC 같은 거였고. 지금이야 실시간 메신저가 압도적으로 사용되지만, 예전엔 게시판도 어쩌면 그런 정수기 공간이었지 싶으네요.
찐쩐 저는 지금처럼 간헐적으로 만나며 리모트하는게 좋아요~! 그런데 달리는 제주에 계시고 오프라인에서 멤버들을 만날 기회가 많지 않으니 좀 적적함을 느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psk 저는 리모트가 잘 안맞는 편이예요. 문서작업 방해(전화, 방문손님 등)없이 하려고 한번 시도했는데 밥도 굶고 하게되더라고요. 자기 시간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 제일 존경스러워요.
달리 뽀모도로 기법 등을 동원해서 열심히 노력해야 시간의 주인이 되더라고요.
@달리 달리님이 알려주신 뽀모도로 기법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가끔 일이 몰아닥쳐서 패닉 올 때마다 기억하고 쓰면 정리가 잘 되더라고요.
달리 @갱 오랜만이네요 ^^
찐쩐 @갱 뽀모도로가 뭐예용? 단어는 많이 들어봤는데 실체는 모르는..ㅠ
@찐쩐 저도 달리님한테 배운건데 ^^ 해야 할 일들을 리스트업해놓고, 30분 타이머를 맞춰놓고 순서대로 하나씩만 집중해서 하는 거에요! https://ko.wikipedia.org/wiki/%EB%BD%80%EB%AA%A8%EB%8F%84%EB%A1%9C_%EA%B8%B0%EB%B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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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Remote Workers의 고민들

누구나 작성하고 편집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고민을 적어주세요! 

언유주얼 서스펙스 페스티벌 서울  Remote Workers: 사무실 없이 원격으로 일하는 사람들의 만남(11/2)에서 이야기를 이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리모트 합니다

  • @찐쩐 시공간 격차가 큰(한국-영국) 상황에서 리모트로 일할 때 팀내 신뢰를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까요? 
  • @찐쩐 리모트로 일해서 오해가 쌓였던 적이 있나요? 어떻게 푸셨나요?
  • @하라 사무실 출근 경험이 없어서 비교를 못해봤는데, 리모트 워킹이 업무를 더 수월하게 해주는지, 능률이 더 높은지 궁금해요.
  • @갱 일은 했는데 성과가 없을 때, 내가 일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할까봐 안절부절했어요.
  • @씽 리모트 워킹을 하고는 있지만, 어느덧 습관이 되어서. 의식적인 개선을 안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저에게 개선점이나 필요한 습관이 뭐가 있을지 생각해보고 싶어요
  • @하라 사무실 출근 경험이 없어서 비교를 못해봤는데, 리모트 워킹이 업무를 더 수월하게 해주는지, 능률이 더 높은지 궁금해요.
  • ,

리모트 안 합니다

  • @이남엽 리모트 워킹을 알고싶고, 해볼 계획도 있습니다!
  • @소년 원격근무를 하는 사람이 원격근무를 하지 않는 사람과 소통해야하는 경우 (ex. 외부 클라이언트 미팅, 협력사 미팅 등) 의 해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조직 외부와 소통할 일이 많은 포지션의 업무도 리모트 워크가 가능할까요?
  • @낑깡 내년부터 리모트워킹을 실험합니다. 정기적으로 만나서 회의를 해야하겠지만 막연한 걱정이 앞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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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쩐 @하라 @saturnus @백생 @tae @beauhyeon @서낑깡 @방랑여행자 @작은새 또 같이 나누고 싶은 이야기와 고민이 있으시다면, 위 위키에 적어주세요~!
@징타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신청 마감되었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전신청] 언유주얼 서스펙스 페스티벌 서울 

Remote Workers: 사무실 없이 원격으로 일하는 사람들의 만남 

 

빠띠는 사무실이 없습니다. 서울, 제주, 일본에 있는 빠띠 활동가들은 리모트(원격)로 일하면서 실험하고, 배우고, 고민거리를 나눕니다. (내년이면 영국에서 활동하는 동료가 생깁니다.)
 

우리의 질문은 

  • 왜 원격으로 일하게 되셨나요? 
  • 현실적인 이유 때문이셨나요? 혹시 원격노동이 조직의 비전과 연결된 점이있나요?
  • 원격으로 일하며 가장 큰 걸림돌은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하려고 하나요? 
  • 조직-개인 밸런스는 괜찮으신가요? 어떻게 맞추고 계신가요? 
  • 원격으로 일하며 여전히 아쉬운 점이 있나요?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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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생 백생 / 플루토 네트워크 /sanghyun@pluto.neteork / 아주 가끔 / 15개월 / 리모트로 일할 때 화상회의의 한계라던가 업무 분위기의 부재 등을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리모트 워크를 지향하시는 근본적인 이유 궁금합이다.
찐쩐 sanghyun@pluto.network 이메일 주소는 이거일것 같은데, 확인 부탁드려요~
백생 @찐쩐 앗 그렇네요 오타가 ㅠ
소년 소년 / 카우앤독 / boyhood@cowndog.com / 아니오 / 원격근무를 하는 사람이 원격근무를 하지 않는 사람과 소통해야하는 경우 (ex. 외부 클라이언트 미팅, 협력사 미팅 등) 의 해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밍 / 900km, 경기상상캠퍼스 / 900kmbooks@gmail.com / 쉐어 작업실에 입주 중이긴 하지만 거의 아무데서나 일합니다 / 약 2년 / 회사 조직생활에 대한 회의감 때문에 1인으로 일하고 있지만 혼자 일하고 싶다는 뜻은 아닙니다. 함께 공감하고 일도 나눌 수 있는 동료를 만나고 싶어요. 또 혼자 일하면 규칙적인 생활이 어려운 것 같아요. 끼니도 거르게 되고. 스스로 생활패턴&업무패턴 만드는 노하우들이 궁금해요.
휴르 휴르 / A-writers, 모레의 학교 / valhalla.host@gmail.com / 네! / 2년 / 실시간으로 소통할 이슈가 있을 때 서로 불편을 느끼지 않고 효과적으로 온라인 미팅 일정을 조율하는 방법, 리모트 워커와 현장에 모여있는 사람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고 효과적으로 온라인+오프라인 회의하는 방법, 몸이 함께 있지 않아 쉽게 잊혀지는 약속들을 자연스럽게 상기하는 방법, 온라인 티타임과 같이 리모트 워커들이 자신들의 감정을 안전하게 드러낼 수 있는 문화와 관계성을 만드는 방법 같은 것들을 요즘 고민하고 있고요. 리모트 워킹의 한계라고 누군가 얘기하는 것들도 기술적 가능성을 통해 멋지게 넘어서거나 껴안을 수 있지 않을까 같은 고민들을 해요!
ohmygod4239 김지영 / 사회복지사 / ohmygod4239@gmail.com / 아니요 / 리모트 워크를 하는 분들의 일상은 어떠한지, 리모트 워커분들이 속한 곳은 어떤 곳인지, 리모트워크 시의 팀원들 간 결속력은 어떻게 유지하는지, 대인관계에서의 어려움은 없는지 등 리모트워크에 궁금한 점이 너무나도 많은 한 사람입니다!언젠가 리모트워크를 할수 있길 바라고 있구요^^
dk_ 이동균(DK) / 아르콘, '디지털라이프스쿨'이라는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leestyle25@naver.com / 아닙니다. /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1. 리모트로 일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2. 리모트 워킹을 초기 창업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해본 적이 없어서 그 방법론을 알고 싶습니다. 3. 리모트 워킹을 하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알고 싶습니다.
한 자리 남았습니다!
징타 징타 / 하자센터, 영상작업자 / gozingta@gmail.com / 사무실 근무를 기본으로, 업무 상황에 따라 진행했습니다. / 6개월 중 20일 정도 / 일하는 곳 여건에 맞추어 부분적인 원격근무를 제안하려고 고민중에 있습니다. 디지털 기반의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 편의보다도 더 잘 효율적으로 많이(!?) 일하고 싶다는 연장에서 생각하고 있구요. 같이 일하는 것이 꼭 얼굴을 맞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나, 처음 시작하고 제안했을 때의 어려움과 오해들에 대해 실제 원격근무를 해오셨거나 고민중인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싶어요.
yeon2010 연풀/SRC,환자상담사/germ515@hanmail.net / 그간 당양한 형태의 일과 쉼이 있었는데, 나에게 맞는 일의 형태를 찾아보니 역시 1인 역할이 맞는 것 같습니다. 느슨한 형태의 원격 업무와 함께 공유부분은 가끔 오프라인도 일의 필요충분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일의 형태에서 균형과 일처리과정에서 중요한 접점을 모색하는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이런 자리가 있어 모두에게 도움이됩니다.
이것으로 접수 마감하겠습니다. 관심갖고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혹시, 빈 자리가 생기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불참자가 생기면 연락주세요! 우선 나누고싶은 이야기 올리겠습니다.
꿀 / 문화예술 관련 기획,연구 / artree23@gmail.com / 네 / 1년 반 / 1. 요즘 부쩍 생각을 나누고 공감하고 점심을 함께 할 동료가 그립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하시는지요? 2. 직장생활을 하던 때보단 삶에 대한 만족감이 높습니다. 그러나 일의 내용이나 난이도, 코워커가 누구인지에 따라 리모트로 일하는 것이 효율이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효과적인 리모트 워킹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싶습니다. 3. 새로운 조직 구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리모트워킹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동료애, 소속감, 신뢰 등을 유지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꿀 저희가 대기자 분들도 우선 참석확정 해드렸습니다. 금요일에 뵐게요~
https://parti.xyz/posts/23973 모임 공지를 올렸습니다. 리모트로 일하고 계신 분 중에 본인 조직의 문화를 가볍게 소개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빠띠도 소개할 건데요, 다양하게 들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요~ 많이 참여해주세요!
choi 사정이 생겨 못오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초이 / 일본상공회의소 / wwwhhhooo@naver.com / 네 지난 2년간 일해왔습니다 /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추는 부분, 비슷한 성향을 가진 조직 및 프로젝트를 찾아 지원하는 방법 등에 있어 저만의 노하우와 다른 분들의 지혜를 함께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choi 초이 님, 안녕하세요. 참석 확정되셨습니다! 혹시 금요일 모임에서 초이 님의 조직에서 리모트 워킹과 관련된 문화, 규칙, 약속 같은 것들을 5분 정도 가볍게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다양한 조직 사례를 들어보려고 하거든요. https://parti.xyz/posts/23973 여기 타임테이블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chuckleju 저도 혹여 빈 자리가 생기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불참자가 생기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누고싶은 이야기는
chickleju/Give2Asia, 미국 사회공헌 재단 / chuckleju@gmail.com / 네 / 4개월 차 / 1.리모트 워킹이라는 새로운 환경 뿐 아니라 한국인은 저 혼자 이기 때문에 다른 문화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교감하는 방법을 혹시 이미 경험하신 분이 있다면 그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 2. 공감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동료가 필요할 때는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궁금합니다.
@chuckleju 저희가 대기자 분들도 우선 참석확정 해드렸습니다. 금요일에 뵐게요~
찐쩐 🧙🏻‍♀️🧙신청 마감되었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남겨주신 분들에게 이번주 안으로 이메일 드립니다. 혹시 참석이 어려운 분에게는 이 댓글 아래 대댓글로 불참을 알려주세요.
징타 저녁에 일때문에 다른 업무가 생겨 못가게 됐습니다.. 아쉽네요 ㅠ
@씽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온라인 미팅하다 보면 공간의 소음이 문제가 될 때가 있는데요. 노이즈 캔슬링 앱이 있군요. 잘 된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은데! 한번 테스트해봐야겠네요. 

https://krisp.ai/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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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이거 꽤 쓸 만합니다! 마이크(내가 말하는 소리의 노이즈 제거)와 스피커(들리는 소리의 노이즈 제거) 두 가지 기능이 있는데 둘 다 효과가 있네요. 음악이 흐르는 스타벅스에서 테스트 결과 제가 말하는 소리가 더 또렷하게 들린다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설정은 각 서비스의 설정에 들어가서 하게 되어 있어요. 저는 평소엔 안 쓰고, 필요할 때 켜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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