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프리랜서 정책 토론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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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 많이들 가셨군요 :)
달리 와 내용도 궁금하네요.
지구별우군 토론자로 참여한 주관적 후기: 한 시간 반 동안 딱 세 마디 했다. 미리 대본이 짜여져 있었는데, 배정된 질문이 두 개 였기 때문. 그나마 시장님이 중간에 들어오셔서 끝까지 계시는 동안 토론회는 '시장님과의 토크콘서트'가 되었다. 하하하. ;; 이야기의 방향이 '프리랜서 이렇게 힘들고 불쌍하니 도와줘야 한다'는 식으로 많이 흘러가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독립러나 프리랜서가 많아지는지 사회적 의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으나, 역시 말 할 기회만 보고 있었다. (옆에서 시장님이 딱해보였는지 쿡쿡 찌르며 '한 마디 하세요.'라고 함ㅋ). 그런데 가만히 듣고 있자니, 박시장은 프리랜서에 대해서 정말 많이 알고 있는 것 같았다. 그냥 밑에 사람들이 준 자료를 읽는 게 아니라, 진짜 프리랜서가 왜 생기고 뭘 해야
@지구별우군 헉.... 진짜요? 아무리 관 행사라지만 너무 꽉 짜여진거 쉣이예요 ㅠ 상세한 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게다가 어린이집 질문까지 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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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번역사도 프리랜서로 활동하시는 대표적인 직군 중 하나죠. 얼마 전 '사회혁신을 위한 통번역의 역할'이라는 이야기자리에 다녀왔는데, 거기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소진되고 착취되는 통번역자를 위해 당사자들이 협동조합을 만드신 이야기를 들었어요.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통역료와 번역료 기준, 점심시간 기준, 사전회의 시 회의비 등이 아주 명확하게 제시되어있더라고요. 

다른 프리랜서/독립러 군에서도 이런 기준이 참고가 될 것 같아서 공유해봅니다. :)

 

https://www.transcoop.net/interpretc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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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에 한국문화사회학회에서 학술행사가 있었습니다. 

그때 글쓰기 워크숍 프로그램이 기획이 되었고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의 저자 오찬호 선생님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독립연구자들이 함께 고민해야 할 이야기라고 생각하여 pdf 파일을 올려 봅니다. 제가 주목하고 싶은 내용은...

- 사회학 전공자로서 '어떤 식으로든 사회학을 하면서' 먹고 살 고민을 하는 저자

- 학위 논문을 출간하게 되면서 논문을 원고로 수정하는 데에 1년 4개월이 걸린 사연

- 대중적 글쓰기와 학술적 글쓰기

- 가장 유명해진 책의 판매량이 2만 5천부 정도. 주요 수입은 대중 강연.

- 학계에 대한 저자의 생각

등등 입니다. 

오찬호_발표문_한국문화사회학회_2018년_10월_.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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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9년 독립러 활동 기획단 모집] 지난 해 5월 오프모임, 오거나이저들만 나와서 인공호흡기를 뗀 후 별다른 활동이 없었는데요. 최근 "독립러 안 모이냐", "독립러들이랑 해보고 싶은 게 생겼다" 등등 이런 문의와 제보가 끊이지 않고 있네요. 

독립러들이랑 뭐 하고 싶은 분 있나요? (기존 독활시 오거나이저들의 창의성이 고갈되어) 올 한해 동안 하고싶은 걸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볼 기획단을 결성해보려고요.
 
기획단이 한 번 뭘 할지, 한 해 동안 쭉 무언가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계획된 게 없으니 백지에 그림을 그리시면 되어요. 하하. 기획단에 관심있는 분들 일단 모여봅시다. 첫 모임은 1월 4주 중 하루 신청자들 되는 시간을 맞춰서 하려고요. 이 날 가볍게 만나서 뭐 하고 싶은지 얘기 나눠보고, 그리고 나서 기획단 할 지 말지 정해도 괜찮아요.
 
- 신청 및 문의: 페이스북 '독립활동가의 시대'(https://www.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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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 기획단도 기획단이지만 한번 모여보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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