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_형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다 같이 만드는 기고 계약서]

기고, 강의, 디자인 등

몇 만원에서 몇십만원 단위의 일들을 하는 우리 독립러들의 대부분은 구두계약으로만 하고 있잖아요. 

돈을 얼마 받는지 정하지도 않고 작업 의뢰를 하는 경우도 많고,

세금을 떼는지 포함하는지, 언제 입금할 건지, 수정은 몇 번까지 하는지 등등

소소한 데에서 쓸데 없는 스트레스를 받고, 을의 지위에서 심리적 쪼그라듬을 경험하곤 하지요.

그래서!!

우리가 스스로 간이 계약서를 만들어봅시다.

마침 빠띠가 듣는연구소에 기고를 의뢰했어요. 그래서 이 참에 표준이 될 수 있는 계약서를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그 내용을 여러분의 경험으로 같이 만들어 봅시다.  

1. 아래 링크를 열고 

https://docs.google.com/document/d/1Egr7sL7jvD64wWHai6PzewwCyrPhMp6E2ERKVTOxqQU/edit#

2. 이 정도 규모의 '기고' 계약서에는 어떤 내용이 필수로 들어가야 하는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글 문서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4/18(수)까지. (금액과 내용은 변경 불가)

3. 그것을 바탕으로 듣는연구소와 빠띠는 계약을 할 거예요.

4. '기고'를 위한 표준-간이-계약서 양식을 만들겁니다.

5. 이걸 시작으로 '디자인', '강의' 등에도 적용될 표준-간이-계약서 양식을 만들어서 널리널리 배포해 봅시다.

 

우리 모두, 구두로 "언제까지 이거 해 줄 수 있지?"라고 하는 갑에게 "여기 간이 계약서가 있소."라고 당차게 디밀어 봅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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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_형 좋은 취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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