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오오오 댓글과 관련한 김낙호 선생님의 분석이.. 냉큼 퍼왔어용 

해결책

  • X. 댓글을 없애기(예: NPR) → 변주: 댓글을 디폴트로 닫아놓고 원하는 이들만 펴서 읽을 수 있게 장치(예: 많은 미국 쪽 언론사)
  • Y. 댓글 기능을 다른 데에 넘기기(예: 아예 기사 본문까지 다른 데에서 보라고 아웃링크) → 변주: 다른 공간에서 모아오기. (예: ‘소셜댓글’류) ⇒ 변주: 다른 전문업체에게 맡기기 (예: Disqus)
  • Z. 헉 놀랄만큼 뛰어난 새로운 의견 더하기 시스템을 구축하기.

그런데 단점이 있다.

  • X의 단점은, 업체가 사용자들의 (질적으로 몰락했을지언정) 열띤 양적 호응을 포기해야한다는 것이다.
  • Y의 단점은, 퀄리티에서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어차피 아무말 대잔치.
  • Z의 단점은, 그런걸 만들어내는게 헉 놀랄만큼 어렵다는 것이다.

 

http://slownews.kr/69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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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적고 보니 역시 개발에 많은 재원이, 자발적인 운영 문화 수립에 많은 시행착오가 필요한 방식이다. 강제로 시키지 않는 한, 아무도 안 할 것 같다. 찔끔찔끔 이번에 당장 적발된 어뷰징 기술 하나쯤 막고 눈 가리고 아웅하지 않길 바랄 뿐이다." 동감이네요. 강제로 시킨다고해서 될지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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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술이 이끄는 시민정치 좋은 기사 있어서 공유합니다. 

____요약_발췌______

온라인 통한 법안 토론, 예산 논의 확산... 소수의 특정 계층 운동이란 한계
 
시민이 인터넷과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정치에 참여하는 시빅테크(Civic Tech)가 대의민주주의 위기의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프랑스에선 시빅테크를 기반으로 한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청원, 주민소환 관련 온라인 플랫폼이 잇따라 생겨났다. 파리시 예산 편성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그러나 시빅테크가 정착하려면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참여 인원이 많지 않고 참여자의 다양성에도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운영 주체의 열악한 재정도 풀어야 할 숙제다. 여하튼 대의민주주의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 나은 참여민주주의를 구현하려는 기술의 진화는 계속될 것이다.
 

‘시빅테크’(Civic Tech)는 2013년부터 미국에서 사용된 단어로, 프랑스에는 2년 전 처음 등장했다. 시빅테크는 다양한 형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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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democracy earth에서 만든 Sovereign 이라는 플랫폼 V.1.0 ALPHA 가 나왔었네요. 

투표권을 위임할 수 있는 '리퀴드 데모크라시' 개념을 도입했다고 합니다.

https://vote.democracy.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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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 오오 글쿤요~ 민주주의를 지구에 퍼뜨리는 데모크라시 어스 네요
@아그래요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드디어 연구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Riss에 올라오기 전 따끈따끈한 논문입니다.
연구에 참여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신 분들 모두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빠띠 플랫폼 만들어주신 멋진분들이 있어서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일상을 찾아서 너무 기부니가 좋은 밤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집단지성_발현을_위한_디지털_민주주의_플랫폼에_관한_연구.pdf
3.14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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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래요 @달리 달리님이 반겨주시니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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