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오오오 댓글과 관련한 김낙호 선생님의 분석이.. 냉큼 퍼왔어용 

해결책

  • X. 댓글을 없애기(예: NPR) → 변주: 댓글을 디폴트로 닫아놓고 원하는 이들만 펴서 읽을 수 있게 장치(예: 많은 미국 쪽 언론사)
  • Y. 댓글 기능을 다른 데에 넘기기(예: 아예 기사 본문까지 다른 데에서 보라고 아웃링크) → 변주: 다른 공간에서 모아오기. (예: ‘소셜댓글’류) ⇒ 변주: 다른 전문업체에게 맡기기 (예: Disqus)
  • Z. 헉 놀랄만큼 뛰어난 새로운 의견 더하기 시스템을 구축하기.

그런데 단점이 있다.

  • X의 단점은, 업체가 사용자들의 (질적으로 몰락했을지언정) 열띤 양적 호응을 포기해야한다는 것이다.
  • Y의 단점은, 퀄리티에서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어차피 아무말 대잔치.
  • Z의 단점은, 그런걸 만들어내는게 헉 놀랄만큼 어렵다는 것이다.

 

http://slownews.kr/69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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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적고 보니 역시 개발에 많은 재원이, 자발적인 운영 문화 수립에 많은 시행착오가 필요한 방식이다. 강제로 시키지 않는 한, 아무도 안 할 것 같다. 찔끔찔끔 이번에 당장 적발된 어뷰징 기술 하나쯤 막고 눈 가리고 아웅하지 않길 바랄 뿐이다." 동감이네요. 강제로 시킨다고해서 될지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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