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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커뮤니티 가이드

이슈 커뮤니티 가이드

소개

  • 빠띠는 다양한 목소리들이 존재하고 서로 연결될 수 있는, 크고 작은 커뮤니티가 모인 공론장을 모델로 합니다. 이 가이드는 관심있는 이슈를 공유하고 공감하는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어 변화를 만드는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 이 가이드는 누구든지 토론을 통하여 수정할 수 있습니다. 가이드에 아이디어를 더하고 싶거나 수정하고 싶으신 경우 contact@parti.xyz 로 메일을 보내주세요.
  • 이 가이드는 빠띠가 제작했습니다. 빠띠는 민주적인 삶을 위한 플랫폼 만들고 이를 활용하는 방법을 컨설팅하는 조직입니다.
  • 빠띠는 기술 독점을 비판적으로 여깁니다. 기술을 공공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신념 아래에 오픈소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슈 알리기

서명 운동하기

실험의 목적

  • 이슈를 널리 알리고 서명을 모아 이해관계자에게 전달한다.


이 실험을 통해 이루고 싶은 것

  • 사람들에게 이러한 이슈가 있다는 것을 알린다.
  • 모은 서명을 이해관계자에게 전달하고 해결을 촉구한다.


실험 진행 방식

  • 가브크래프트(http://govcraft.org) 를 사용하여 새로운 서명을 개설합니다.
  • 사람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명의 취지에 대해 작성합니다.
  • 서명 링크를 각종 SNS 를 통해 공유합니다.


Advanced Tip

  • 촉구하기 기능을 활용하여 이해관계자에게 메세지를 촉구해보세요.
    • 서명을 개설한 후 '관련 인물 관리' 기능을 통해 관련 인물을 추가하면, 사용자들이 서명한 뒤 관련 인물들에게 직접 이메일을 통해 촉구 메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 오프라인 행사를 활용하여 서명 받은 것을 이해관계자에게 직접 전달해보세요.
    • 서명 페이지의 url 뒷 부분에 /data.xlsx 를 입력하면 서명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단, 서명 개설자 계정에 한함)
  예 : http://govcraft.org/petitions/00/data.xlsx
                              
    • 다운로드 받은 서명을 책으로 만들어, 이해관계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행사를 열어보세요.
  예 : 아청법 개정안 간담회 후기
                              

사이드 프로젝트 모임을 지속하기

일반적으로 이슈에 대해 공부하고 알리는 이슈 커뮤니티는 본업이 아닐 경우가 많지요. 이런 경우, 다들 지치지 않으면서 이슈 커뮤니티를 끈질기게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모임을 느슨하게 유지하는 방법

나를 포함한 세명의 사람이 모이면 모임을 무조건 한다.’는 원칙을 세운다.

  • 우리 단체의 목표를 2-3개월 단위로 짧게 잡는다.
  • 일을 안하고 있는 기간이 있다는 것. 커뮤니티의 휴지기가 있다는 것에 죄책감 갖지 말자.
  • 죄책감이 생기기 전까진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실험 안하는 실험)
  • 완결성 있는 목표를 가지되 짧은 단위로 하자. (비전이랑 일의 목표는 달라야 한다)
  • 하루 전에 메일 보내기, 당일 날 아침 보내기, 모임이 끝나고 후기를 쓰는 .. 모임 총괄이 있어야 한다.
  •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모두가 무리하지 않고)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 소외감을 다루는 법
  • 재미있는 조직문화를 정한다.
  • 우리 조직은 모두 다 반말을 한다.
  • 리더 역할을 하는 사람은 있지만 명시적인 리더가 없다.
  • 사생활을 존중하고, 빠지거나 안 왔을 때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 (죄책감을 안 주는게 가장 중요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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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띠 사용 사례

Introduction

 
 

조직 내 커뮤니티, 이슈 커뮤니티, 협력적 의사결정, 시민 주도 캠페인, 정부의 시민 참여 사례에 이르기까지 빠띠가 적용한 사례들을 모아두었습니다.

 

총의로 의사결정하기

 
 
개요

빠띠를 이용해서 총의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슬로워크의 경영진은 주요 의사결정을 빠띠를 통해서 내립니다. 이때 사용하는 의결 방식은 총의입니다. 보통 만장일치라고 이야기하는 방식으로서 모두가 찬성할 때에 해당 제안이 통과됩니다.

방법
  1. 의사결정이 필요한 제안을 하려는 구성원이 빠띠에 찬성/반대 투표로 의견을 올립니다.

  2. 해당 의견에 대한 질문이 있는 구성원이 댓글로 질문을 올리고, 다른 구성원이 해당 의견에 대한 답변이나 추가 질문을 올립니다.

  3. 찬성하는 구성원은 찬성에 투표를 하게 되고, 확실하지 않은 구성원은 투표를 유보하고, 반대 의견을 가진 구성원은 반대에 투표를 합니다.

  4. 모두가 찬성하기 전까지 해당 의견은 통과가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해당 제안을 한 구성원이 다른 구성원을 설득하려는 노력을 하거나, 새로운 제안을 올리기 전까지는 유보된 상태 혹은 제안이 자동으로 철회가 됩니다.

유의점
  • 총의로 의사결정을 내릴 경우 의사결정이 느려질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그러나 빠른 의사결정보다 신중한 의사결정이 중요한 경우에는 같은 이유로 총의가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빠른 의사결정과 실행이 필요한 경우에는 총의 방식의 의사결정을 보완할 다른 방법을 함께 실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영진의 논의를 공개하기 

 

 

국회에서 기자회견하기

 
 
개요

많은 곳에서 기자회견을 할 수 있지만, 국회 정론관을 빌려서 할 경우 언론의 주목도가 높습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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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홀 가이드

타운홀 소개

 
 

강연이나 토론회에 가보신 적 있으신가요? 행사에 가면 언제나 미리 섭외된 연사와 토론자들에게만 발언권이 주어집니다. 간혹 청중도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긴 하지만, 아주 짧은 시간에 한 마디 정도 할 수 있을 뿐이죠.

하지만 연사도 청중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지 않을까요? 연사와 청중이 상호소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나아가 청중이 이야기하고 연사가 듣는 토론회가 된다면 어떨까요?

타운홀은 '실시간 현장 투표' 시스템입니다. 아주 간단한 원리로 움직이는 시스템이지만, 빠띠 팀이 타운홀을 만들 때 가장 염두에 두었던 건 '행사장에서도 민주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할까?' 라는 질문이었어요.

타운홀을 사용하면 아래의 것들이 가능합니다.

  • 연사에게 청중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전달

  • 시각적으로 청중의 의견을 확인

  • 의견을 실시간으로 수정 가능

특히 의견을 실시간으로 수정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시점에 어떻게 의견이 바뀌는지 관찰할 수도 있지요. 보다 더 재미있고 민주적인 행사를 만들고 싶다면, 타운홀을 활용하여 실험해보세요.

  • 타운홀 문의 : help@parti.xyz

  • 타운홀 홈페이지 : http://townhall.parti.do

  • 본 깃북은 타운홀을 운영하는 행사 진행자 및 행사 담당자를 위한 타운홀 운영 가이드입니다.

1. 행사 준비하기

 
 
 
행사 기획 시 유의점

타운홀은 실시간 현장 투표 시스템 이지만, 단순히 투표를 실시하는게 아니라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진행하는 것에 목적을 둡니다. 사용자를 통제하거나 의사결정을 제한하는 것은 타운홀의 취지와 맞지 않으므로 유의해주세요.

[이렇게 행사를 기획하면 더 재미있어요]

  • 실시간으로 투표를 진행하다가, 투표 종료를 30초 남겨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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쩨리 @달리 이걸 제공해 드려도되겠네요! :)
@그물님이 위키 내용을 고쳤습니다.

타운홀 유즈케이스

타운홀 - 유즈케이스 (2018. 8.26 - 완료)

#1. 정책배틀 - 상반된 주장들을 듣고 선택하기

#2. 시민 브레인스토밍 - 주제에 따른 그룹별 토론하기

#3. 응원 대잔치 - 발표자에게 응원보내기

#4. 열린 토론회 - 숙의민주주의, 시민이 함께하는 난상토론

#5. 정책장터 - 다양한 대안들의 우선순위 결정하기

#6. 인기투표 - 행사에서 가장 인상적인 팀 찾기

#7. 시민총회 - 우리 지역의 자치계획 최종 결정하기

 

#template :

- 타이틀-(설명)/  카테고리, 태그

- 설명/ Tip/ To Be

- 유즈케이스이야기(사례)

 

#1. 정책배틀 - 상반된 주장들을 듣고 선택하기

#컨퍼런스 #토론 #투표

 

서로의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이슈들을 논의하고 있습니까? 이러한 행사는 자칫 발표자들의 과열된 논의로 청중이 배제된 반쪽의 행사가 될 수 있습니다.

 

정책배틀은 한가지 이슈에 대한 상반된 주장에 대해 어느 의견이 더 옳은지 참가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청중중심의 토론행사입니다. 참가자는 상반된 주장의 발표를 듣고 지지하는 주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장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남겨 논의를 더할 수도 있습니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는 언제든 지지하는 주장을 바꿀 수 있으며 이 결과는 실시간으로 집계되어 반영됩니다.

 

토론행사에서 실시간으로 참가자의 생각을 확인해 보세요.

- 참가자들은 청중으로 머물지 않고 행사의 주체가 됩니다.

- 발표자는 참가자의 투표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주장을 펼칠 수 있습니다.

- 운영자는 참가자의 투표결과를 진행에 반영함으로써 청중중심의 즐겁고 참여적으로 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됩니다.

 

#how-to

  1. 이슈에 대해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칠 발표자 2명을 섭외합니다.
  2. 타운홀에서 정책배틀을 개설하고, 참가자들이 타운홀에 접속하도록 안내합니다.
  3. 발표를 듣기 전, 참가자들은 타운홀 정책배틀에 접속하여 자신이 지지하는 입장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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