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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내 민주주의 가이드

민주적 회사를 만들기 위한 가이드

소개

안 맞는 회사는 이직만이 답인걸까?

일주일에 5일, 하루 최소 10시간. 회사가 내 인생의 과반 이상을 차지하는데 매일 같은 불만만 품으며 다니기엔 너무 답답하고 괴롭다. 우리 회사도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지향한다고 하는데, 왜 내 의견은 받아들여지지 않는 걸까? 광장에서 민주주의를 실현했는데, 막상 직장에 돌아오면 다시 수직적 위계 구조라니... 내 회사를 내가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없는걸까?

이 가이드는 위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듭니다. 일상 속에서, 무엇보다 회사에서 민주주의를 구현해보고 싶은 분들이 작은 것이라도 하나씩 실천해 볼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읍니다. 누구나 편집하여 아이디어를 공유해 주세요.

 

  • 이 가이드는 '일상의 민주주의'라는 가치에 착안합니다. 일상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조직 안에서 더 민주적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 이 가이드는 누구든지 토론을 통하여 수정할 수 있습니다. 가이드에 아이디어를 더하고 싶거나 수정하고 싶으신 경우 contact@parti.xyz 로 메일을 보내주세요.
  • 이 가이드는 빠띠가 제작했습니다. 빠띠는 민주적인 삶을 위한 플랫폼 만들고 이를 활용하는 방법을 컨설팅하는 조직입니다.
  • 빠띠는 기술 독점을 비판적으로 여깁니다. 기술을 공공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신념 아래에 오픈소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조직의 현주소 진단하기

 
민주적인 조직은 어떤 모습일까요?
구성원들이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눕니다
  • 일상적인 대화부터 조직의 의제까지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눕니다.

  • 소수의 사람들이 화제를 독점하지 않습니다.

구성원들이 논의와 결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구성원이면 누구나 의제 설정과 논의 및 결정의 모든 단계에서 평등하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 갈등과 문제를 공식화하고 함께 해결합니다.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합니다
  • 소통과 의사결정 과정에서 그 누구도 배제되거나 소외되지 않습니다.

  • 조직의 일상적인 문제까지 주목하고 어떠한 것이라도 논의할 수 있습니다.

합의하여 결정합니다
  • 구성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다름을 인정합니다.

  • 다수의 의견을 무조건 따르기보다 합의와 대안을 모색합니다.

변화에 열려 있고 유연합니다
  • 조직의 소통과 의사결정 방식을 상시로 돌아보고 다듬어 갑니다.

  • 정기적으로 의사결정에 대한 회고를 합니다.

우리 조직은 민주적일까요?

아래 문항에 대하여 '매우 그렇다' 고 생각하는 경우 5점을, '매우 그렇지 않다' 고 생각하는 경우 0점을 적어주세요.

순번

문항

점수(0~5점)

1

서로 일상적으로 대화를 즐겁게 나눕니다

2

의제 설정, 논의, 결정 단계에 누구든 참여할 수 있습니다

3

조직 내의 문제를 구성원 전체에게 공유합니다

4

일상적인 문제부터 조직의 중요한 사안까지 논의됩니다

5

소수의 정해진 인원이 의사결정하지 않고 함께 참여합니다

6

의사결정 방법에 대한 명확한 규칙이 있습니다

7

의사결정에 대해 회고를 합니다

.

0점 ~ 10점

점수가 낮게 나왔다고 해서 걱정하지 마세요. [1단계] 방식으로 구체적인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정하고, 조직 내의 소통 문화를 조금씩 바꿀 수 있습니다. 먼저 우리 조직이 민주주의를 받아들일 수 있을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한 번에 '의사결정' 스텝을 밟으려 하지 말고, 잡담이나 수다의 형식으로라도 서로 즐겁게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봅시다.

10점 ~ 25점

이미 많은 것이 이루어지고 있군요. 구성원들의 소통 방식에 어떤 변화를 주고 싶은지 생각해보세요. 지금 구성원들과의 의사소통 방식에 있어서 만족스러운 요소와 불만족스러운 요소가 무엇인지 분류해보세요. [2단계] 방식을 통해 의견을 취합하고 의사결정을 낮은 수준부터 서서히 진행해 봅시다.

25점 이상 ~

상당히 민주적인 조직에 있으시네요! [3단계] 방식을 통해 구성원들이 어느 수준의 의사결정까지 참여하기 원하는지 생각해보고, 온라인에서 의사결정을 진행할 수 있는 규칙을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규칙이 만들어졌다면 다시 의사결정을 해보면서 규칙을 다시 한번 실험해 봅시다. 실험 이후 규칙에 관해 토론하고, 또다시 수정해 보세요.

 

목표 정하기

 

민주적 조직으로 가는 길에는 세 가지 단계가 있습니다.

  • 1단계 :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는 문화를 만든다.

  • 2단계 : 활발한 잡담이 의제에 대한 의견으로 이어진다.

  • 3단계 : 의제를 구성원들에게 공개하고 토론을 통해 의사결정을 한다.

이 세 가지 단계를 이어가기 위해, 우리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도구 '빠띠'를 사용합니다. 빠띠를 사용하면 아래의 일들이 가능해집니다.

  • 말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도 자신의 의견을 정리해서 낼 수 있습니다.

  • 원격으로 모든 구성원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 의사소통의 기록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조직의 중요한 의사 결정을 아카이빙할 수 있습니다.

  • 투명한 의사소통이 가능해집니다.

반드시 사람들이 한 자리에 있어야 하는 오프라인 미팅은 누군가를 의도치 않게 배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목소리가 큰 사람에게 의견이 밀리거나, 지위가 높은 사람의 눈치를 보느라 구성들이 저마다 동등한 발언권을 얻기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적절하게 활용하면 이러한 많은 장벽을 손쉽게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이제 단계별로 구체적인 목표를 정해봅시다. 그리고 목표를 수정하면서 실험을 반복해보세요. 그리고 시행착오나 깨달은 내용을 공개 게시판에 기록하세요.

1단계 : 온라인과 친해지자

1단계에서는 가볍게 서로 수다 떠는 문화를 만들어봅시다. 가벼운 흥밋거리, 자기소개 등을 하면서 도구에 친숙해지고, '말해도 되는 문화'를 만드는 데에 집중합니다.

  • 구성원 가운데 60% 이상이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도구에 가입한다.

  • 공휴일이나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1회 이상의 의사소통(간단한 잡담)을 온라인에서 진행한다.

  • 가입한 구성원 전원이 최소한 1회 이상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도구에서 의사소통해본다.

2단계 : 의제를 띄우고 의견을 말하게 하자

2단계는 의견을 모으는 단계입니다. 결정에 대한 부담은 내려놓으세요. 꼭 의사결정의 권한을 2단계부터 이양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단 의견과 토론을 이어가고 의사결정자에게 의견들을 전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봅시다.

  • 논의해야 할 의제 가운데 30% 이상을 논의한다.

    [Tip] 가벼운 주제로 시작해보세요. '뒤풀이 장소 어디로 할까요' 등

  • 가입한 구성원 가운데 30% 이상이 의제에 대한 의견을 적는다.

  • 논의된 의견들을 결정권을 가진 사람에게 제대로 전달되게 한다.(또는 결정권을 가진 사람이 논의에 참여하게 한다)

3단계 : 의사결정을 해보자

3단계는 이제 의사결정을 진행해 봅니다. 논의된 모든 의제가 반드시 반영되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부터 조직의 중요한 문제를 논의하기보다 가벼운 문제부터 시작하여 서서히 결정의 폭을 넓혀갑시다.

  • 의사결정에 대한 원칙을 정한다.

  • 가벼운 주제부터 서서히 결정해 본다.

  • 정해진 의제에 대한 토론 기간을 충분히 갖고, 구성원 중 30% 이상이 의견을 낸다.

  • 결정된 의제 가운데 30% 이상이 실제로 반영된다.

도구 이해하기 : 빠띠

Last updated 2 months ago
 
 

조직의 민주적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도구로 '빠띠'를 소개합니다. '빠띠'는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아래와 같은 기본 원칙을 갖고 있습니다.

기본 원칙
  • 커뮤니케이션 때문에 집중이 흐트러지지 않아야 한다.

  • 커뮤니케이션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줄인다.

  •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구성원 가운데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다.

  • 오직 커뮤니케이션만을 위한 업무는 되도록 만들지 않는다.

기본 원칙에서 파생된 빠띠 팀의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 모델은 돌탑 쌓기입니다. 돌탑은 누군가 먼저 얹은 돌 위에 사람들이 각자 그 길을 지나는 대로 돌을 하나씩 얹으면서 만들어집니다.

빠띠 팀은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시간에 맞게 커뮤니케이션하기를 권장합니다. 모든 일에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공감하면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주는 단점들을 극복하고자 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시간에 맞게 메세지를 확인하는 것은 그 자체로 효율성의 문화입니다. 진행 중인 업무의 흐름을 끊지 않을 수 있고, 메세지를 확인하고 응답함으로써 끊긴 업무에 복귀하기 위해 다시 업무를 리마인드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의견이 기록되는 것들을 지켜보면서 토론의 흐름을 누구나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급한 일의 경우 반드시 바로 피드백을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빠띠 팀원들은 커뮤니케이션하기 전에 피드백이 바로 필요한 일인지 고민해보고, 아래의 룰에 맞게 행동하도록 노력합니다.

예시 : 빠띠 팀의 커뮤니케이션 도구와 룰

빠띠: 팀원 각자의 속도에 맞춰주기

  • 팀원 모두가 확인해야 하는 내용은 빠띠에 게시한다.

  • 팀원들은 자신의 업무를 하면서 집중해야 할 시간이 끝나면 빠띠를 확인한다.

  • 빠띠에 올라온 내용들은 놓치지 않고 피드백하도록 한다.

  • 기한이 정해진 투표, 설문의 경우 기한 내에 피드백한다.

슬랙: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제한하기

  • 곧바로 피드백 받아야 하는 내용은 DM(Direct Message)을 이용한다.

  • 슬랙 채팅을 모두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DM은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대답하도록 한다.

분더리스트: 각자의 업무 내용을 세부적인 일감으로 관리하기

  • 업무 내용은 추상적이거나 지나치게 큰 내용으로 잡지 않고 세부적인 일감으로 쪼개어 분더리스트에 등록한다.

  • 해당 일감에 대해 구성원 일부와 토의가 필요한 경우 분더리스트 채팅을 이용한다.

 

실험하기

Last updated 2 months ago
 
 

이제 본격적으로 실험에 들어갈 차례입니다. 실험은 다음과 같은 프로세스로 이루어지며, 각 단계를 순서에 따라 한 번씩 경험했을 때 한 번의 실험을 마친 것으로 간주합니다.

계획하기

토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조직의 변화를 크게 그렸다면 이제 구체적인 실행의 모습을 그려봅시다. 어느 정도 기간을 두고 진행할지, 이 실험을 주도할 오거나이저는 누구로 할지 토의한 후 아래의 항목을 작성합니다.

  • 오거나이저 : OOO, OOO, OOO

  • 기간 : ex) 6월 10일 ~ 6월 24일 (2주간)

  • 컨텐츠 계획 : 아래에서 선정한 실험카드들을 리스트업

수행하기

실험 카드들을 통해 어떤 실험을 할지 선정해 봅니다. 실험을 진행하면서 ‘이렇게 하면 더 좋았다’ ‘이렇게 하니 좋지 않았다' 등의 평가를 기록해보세요. 다른 그룹, 다른 조직의 빠띠에서는 어떻게 실험을 하고 있는지 들여다보고 오거나이저들의 고민을 나누어 보기도 하면서 아이디어와 힘을 얻어 봅시다.

실험카드를 조합하여 워크숍하기/스터디하기 등 실험카드를 이용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할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만의 컨텐츠 전략을 기획할 수도 있지요. 실험카드를 사용하여 어떻게 이벤트를 진행하는지 궁금하다면, 실험카드 수행 시나리오를 클릭하세요.

회고하기

목표 설정에서 합의했던 실험 기간이 종료되면 실험한 내용과 결과를 기록하고 다시 조직원들과 토의를 합니다. 이때 목표를 달성했는지 여부에만 중심이 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아래의 질문들을 활용하여 회고할 내용을 구성해보도록 합니다.

실험에 대하여

  • 이번 실험의 목표는 무엇이었습니까?

  • 이번 실험의 목표를 달성했습니까?

    • 달성하지 못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ex: 목표가 너무 컸다)

    • 목표 달성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요소는?

  • 가장 인기가 좋았던 게시물은 무엇이었나요?

  • 각자에게 가장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는 무엇이었나요?

    (ex: 반려견에 대해 수다를 떨다가 갑작스럽게 생겨 난 반려견 회동)

오거나이저에 대하여

  • 오거나이저 활동이 만족스러웠나요?

    • 만족스럽지 못했다면 왜 그랬을까요?

    • 만족스러웠다면, 다음에는 어떤 실험을 하고 싶은가요?

  • 오거나이저 간의 소통은 원활했나요?

진단하기

회고를 진행한 이후에는 조직의 현주소 진단표 로 돌아가 모두가 다시 한번 조직을 진단해보도록 합니다. 회고의 내용과 조직의 현주소 진단표를 토대로 다시 한 번 다음 단계의 계획하기를 해보도록 합니다.

 

빠띠 팀과 함께 실험하기

Last updated 2 months ago
 
 

기존 구성원들만으로는 어떻게 실험을 시작해야할지 어렵고 막막하다면, 빠띠 팀과 함께 실험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빠띠 팀과 함께 실험하기
  • 빠띠 팀과 오거나이저들의 의사소통 채널을 엽니다.(텔레그렘, 슬랙 등)

  • 빠띠 팀은 오거나이저들과 함께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합니다.

  • 빠띠 팀과 오거나이저의 주도로 단계 별 실험을 진행합니다.

  • 3단계까지 실험이 진행되고나면, 마지막으로 조직의 커뮤니케이션 룰을 정하는 실험으로 빠띠 팀과의 실험을 마칩니다.

빠띠 팀은 아래의 내용을 돕습니다.
  • 오거나이저와 함께 구성원들의 참여를 독려합니다.

  • 플랫폼의 기술적 불편사항들을 해결합니다.

  • 초기에 설정했던 목표를 지속적으로 안내합니다.

  • 단계를 진행하는 주기와 구체적인 시점을 기획합니다.

  • 실험이 잘못된 방향으로 어긋나지 않도록 안내합니다.

빠띠 팀과 함께 실험하고 싶다면 contact@parti.xyz 로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실험과 피드백

회사를 민주적으로 만들기 위해 해보았던, 혹은 하면 좋을 실험들을 기록하고 공유합니다.

 

감정을 공유하는 항해일지

일터에서 종종 감정은 무시되곤 한다. 감정을 내보이면 '프로페셔널'하지 못하다고 욕 먹기도 한다. 하지만 사람과 사람이 일을 하는데 어떻게 감정이 개입되지 않을 수 있을까? 친절한 사람에게는 하다못해 뭐 하나라도 더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처럼, 감정도 일을 하는 내게 있어 분리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때로 감정은 아주 많은 것을 말해준다. 일을 하면서 느끼지 못했던 것들, 내가 알아차리지 못했지만 감정이 먼저 깨닫고 동요하고 있을 수도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일하면서 느꼈던 나의 감정을 기록해보고, 일을 '항해'하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서로 공유해보자. 그리고 서로 나눈 일지 속에서 실험거리들을 탄생시켜 보자!

실험의 목적

  • 서로 일을 하며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편하게 공유해본다.
  • 일을 하면서 들었던 감정들을 투명하게 공유해본다.
  • 그런 사건 혹은 감정에 대해 서로 피드백하며 더 나은 조직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지 함께 머리를 모아 본다.


이 실험을 통해 이루고 싶은 것

  • 회사에서는 때로 서로 각자의 행동에 대한 의도를 살피느라 너무 많은 시간을 소모하게 되는 것 같다. 의도하고, 추측하고, 오해하는 비용을 줄이고 서로 있었던 일 혹은 느꼈던 감정을 투명하게 공유하며 오해를 풀고 싶다.


실험 진행 방식

  • 비공개 빠띠로 '항해일지'를 만든다.
  • 팀원들을 빠띠로 초대한다.
  • 매일 오후 5시 40분, 퇴근하기 전에 '항해일지'를 쓰라고 권유한다.
  • 서로 항해일지를 읽으며 생각나는 바를 댓글로 작성한다.


실험을 진행하며 어려웠던 점

  • 사람들이 생각보다 그날 있었던 일기를 쓰는 것에 대해 부끄러워 한다.
    • 혹시 그게 부끄러움이 아니라, 불안하다는 생각이라면 모두가 '안전하다'라고 느끼는 사람들끼리 먼저 시작해보면 어떨까?


실험을 진행하며 좋았던 점

  • 글을 쓰며 내 자신이 겪었던 하루동안의 일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어 좋았다. 휘몰아쳤던 감정도, 원인을 파악하고나니 별거 아니었던 것처럼

 

직군 별 정기 모임

실험의 목적

  • 직군 또는 업무와 관련된 고민을 공유한다.
  •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들에 대해 표준을 만들어 반복 작업 또는 동일 작업에 대한 공수를 절감한다.
  • 협업을 위해 마련되어야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파악한다.


실험 진행 방식

  • 소통 채널에 직군 별 공간을 만들고 해당 직군에 속하는 사람들을 초대한다(또는 신청 받는다)
  • 공유 문서 파일을 열어 서로 각자 담당하고 있는 업무나 스킬, 최근의 고민 사항, 공유하고 싶은 것, 이 모임에 대해 기대하는 바를 자유롭게 적는다.
  • 위 파일을 토대로 직군 별 모임을 1회 실행한다.
  • 1회 실행한 뒤 실행에 대한 소감을 각자 소통 채널에 남긴다.
  • 격주 1회 직군 별 모임을 실행하되 모임의 주제나 성격은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정한다.

 

서로의 주파수를 맞추는 북클럽

실험의 목적

  • 조직에 관련한 책을 읽으며 서로가 조직, 일에 대해 가진 경험과 생각 등을 교류한다.


이 실험을 통해 이루고 싶은 것

  • 조직에 대해 원활한 토론이 일어난다.
  • 서로가 바라는 조직의 상을 공유한다.


실험 진행 방식

  • 매주 1회 정해진 분량을 읽고 모여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 책은 약 3~4회에 걸쳐 나눠 읽는다. (한 권의 책이 한 달을 넘어가지 않게 한다.)
  • 독서 모임 때 1명의 서기를 두어 모임에서 나온 이야기를 기록한다.


추천 도서

  • 조직문화에 관한 책
*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 일에 관한 책
* <일하지 않을 권리>
                              * <내리막 세상에서 일하는 노마드를 위한 안내서>
                              * <모든 것이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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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질의 과정

성남시의원 자료를 얻게 되기 까지의 과정을 적습니다

1. https://www.data.go.kr/ 포털에 접속을 합니다.

- 데이터 신청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합니다.

2. 공공데이터 제공 신청으로 이동합니다

https://www.data.go.kr/participation/provdReqst/dcIndex.do

하단에 중앙부처, 지자체로 나눠서 신청할 수 있게 버튼을 제공합니다.

 

3. 시의원의 경우, 지자체여서 지자체 버튼을 클릭하고 들어갔습니다

4. 원하는 데이터, 형태, 지자체를 선택을 하고 신청을 클릭

5. 성남시의 경우에는 그날 바로 담당자한테 전화가 와서 원하는 형태를 물어봅니다.

6. 그리고 전화와 메일로 요구한 데이터를 받습니다.

 

--- 성남시의원들 자료는 양이 많지 않고 성남시의회에서 이미 기존에 가지고 있던 자료라서 금방 쉽게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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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당 만들기 가이드

0에서부터 실제 정당까지 직접 당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문서입니다.

 

Introduction

Last updated 2 months ago
 
 
  • 본 가이드는 우주당(http://woudlyouparty.org) 에서 작성했습니다.

  • 누구나 본 가이드 작성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개선 사항이나 덧붙이고 싶은 문장이 있으신 경우 contact@wouldyouparty.org 로 메일을 보내주세요.

  • 우주당은 우리가주인이당의 줄임말입니다. 우주당은 시민들의 디지털 직접 민주주의 캠페인을 지원하고 또 기획하는 단체입니다. 우주당 소개 더 보기

 

의제 정하기

 
우리의 관심사는 무엇일까요?

거대한 이야기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지금, 여기에서, 우리에게 꼭 필요한 문제나 관심사를 다루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 지금 우리가 불편한 것은 무엇일까?

  • 지금보다 더 나아졌으면 하는 것은 무엇일까?

  • 우리는 어떤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

위와 같은 질문을 던지고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예시
  • 암 환자의 회복을 위해 치료가 필요할 경우, 의료 보험 혜택이 주어지기 원한다.

  •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원한다.

  • 청년들에게 기본소득이 지급되어야 한다.

  • 카페에서 배출되는 일회용 쓰레기가 너무 많다.

  • 동물의 권리가 사회에서 너무 소홀히 다루어진다.

당의 목표 세우기

 
 
우리는 왜 모였을까요?

우리가 모인 이유를 생각해 봅시다. 당을 만들어 이루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특별하거나 거대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동아리나 친목 모임이 아닌 당을 만드는 이유에 대해 함께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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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민주주의 스터디

Introduction

 
 
  • 빠띠 팀에서 일상 민주주의를 주제로 학습한 자료들을 모은 책입니다.

  • 누구라도 함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contact@parti.xyz 로 문의해주세요.

  • 이 자료는 https://union.parti.xyz/p/democraticlife 에도 공유됩니다.

도민 퍼스트회

 
 

2017년 1월 23일 창당된 일본의 지역 정당으로, 20대 도쿄 도지사 고이케 유리코가 대표를 맡고 있다. 2016년 10월 30일 고리케 유리코가 설립한 정치인 양성 사설 학원인 희망의 주쿠가 모태다.

"고이케 지사는 30일 ‘희망의 주쿠’ 개강식에서 “멋진 도정(都政·도쿄의 행정), 멋진 일본 정치를 만들어 가고자 여러분 한 명 한 명이 비평가가 아니라 실제로 플레이어가 돼 참가할 수 있는 방향을 추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치 현장에서 활동할 인재를 키워 정치세력화를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힌 셈이다.

2017년 7월 치뤄 진 도쿄 도의 선거에서 총 127 의석 중 49석을 얻어 자민당(아베 총리의 소속 정당)을 대상으로 압승을 거두었다.

고이케 유리코

현직 도민퍼스트회의 당 대표이자 도쿄 도지사이다. 2007년 일본의 최초 여성 방위 대신(일본의 자위대 등 안전 문제 총괄)으로 취임했다. 뉴스 캐스터 등으로 활약하다가 1992년 일본신에 입당하면서 정치계에 발을 디뎠다.

정책
  • 쿨비즈 캠페인 : 2005년 실시한 에어컨 절약을 위해 옷을 가볍게 입자는 캠페인으로 국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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