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님이 투표했습니다.

원격근무로 6개월 정도 일하면서, 안 좋은 점도 있지만 (몸무게가 늘었어요) 좋은 점을 참 많이 느끼고 있는데요. 특히 매일 왕복 2시간을 출퇴근길에 버리는 와이프를 보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원격으로 일하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을 자주 하곤 해요.

그런데 주변에 이런 얘길 하면, "우리 회사는 ~~해서 원격근무 도입 못해~"라고 바로 낙담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요. 실제로 개인이 회사에 원격근무를 도입하는 것 쉽지 않을 것 같기도 하구요.

그런 의미에서... 원격근무 제도를 더 많은 회사가 도입하도록 정부나 지자체에서 촉진하는 정책을 만들면 어떨까요? 

정부 주도로 만들면 부작용이 클까요? 혹은 효과가 있을까요? 

+ 어떤 정책이 좋을까요?

“원격근무 제도를 촉진하는 정책을 만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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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원격근무에 필요한 화상 장치 구입이나 장소 임대 비용을 특정 비율 법인세 공제하면 어떨까 싶네요.
오 구체적이고 좋은 아이디어네요. 다른 얘긴데 법인세가 그렇게 비싼 줄 몰랐어요. (최소... 매출의 10% 라니)
백생 주제와는 조금 다른 방향의 의견이지만, 저는 반대로 사업장 소재지와 가까운 곳에 거주하는 것을 장려하는 정책은 도입할 수 없을까 고민해본적이 있어요. 주변에서 출퇴근에 시간을 버리는 걸 보면서 느끼는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제가 직장에서 먼곳에 사는걸 싫어해서...
저도정말 공감해요. 같은 문제를 다른 방향에서 접근하는 좋은 관점 같습니다. 요즘 국가에서 중소기업 근로자 대출프로그램을 내놓았던데, 그나마 거주지를 좀 더 유연하게 옮길 수 있게 해주는 정책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시스 완전 공감하네요. 저도 그래서 무조건 직장 근처 5분 거리에서 살다가 그 후에 리모트를 하게 된 거 같아요. 서울은 출퇴근에 소모되는 에너지가 엄청날 거 같아요. 감정 스트레스까지 생각하면 가늠조차 하기 힘들지두요.
토란 '재택근무 문제 : 살이 찐다'에 완전 공감이요 ㅜㅜ
요즘 저는 그래서 '좋은 체육관이 가까이에 있는 동네'를 살기 좋은 동네로 보고 있습니다 ㅎ
시스 출퇴근을 하지 않음으로써 환경에 기여하는 부분을 세액 감면해 주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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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님이 위키 제목을 고쳤습니다.

[11/2 모임] Remote Workers: 사무실 없이 원격으로 일하는 사람들의 만남

Remote Workers: 사무실 없이 원격으로 일하는 사람들의 만남 

리모트워킹을 하고 있거나, 관심있는 사람들이 모여 기대와 현실, 각 조직의 문화와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집니다.

시간표 

  • 18:00-19:00 준비시간 
  • 18:50-19:00 모이는 시간 
  • 19:00-19:10 [인사] 언유주얼 서스펙트, 오늘의 순서, 빠띠 소개, 그라운드룰  
  • 19:10-19:30 [체크인] 서로 소개하기
  • 19:30-20:15 [1부] 안님들과 이미님들이 만나는 시간
    • 주제1. 내가 리모트워킹을 하고 싶은 이유
    • 주제2. 내가 리모트 워킹을 하며 힘든 점 혹은 걱정되는 점
  • 20:15-20:25 자유 시간
  • 20:25-21:00 [2부] 다함께 나눠보는 리모트워킹 문화와 규칙
    • 2~3개 조직에서 리모트 문화와 규칙을 5분씩 소개하고 다 함께 Q&A를 해보아요
    • 조직1: 빠띠
    • 조직2: 신청을 받습니다!
    • 조직3: 신청을 받습니다!
  • 21:00-21:10 [마무리 & 회고]

 

[신청받습니다] 리모트 조직의 문화를 소개해주실 분의 신청을 기다립니다.

2부 "다함께 나눠보는 리모트워킹 문화와 규칙" 시간에 5분 정도 본인 조직의 문화를 소개해주실 분이 계실까요? 가볍게 리모트를 위해 갖고 있는 규칙 2~3가지를 이야기해주시면 됩니다.

신청란

1. 고혜영(혜룡) / 슬로워커

2. 이름 /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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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쩐 @혜룡s 저희 모임 2부에서 그동안 제주에서 경험하신 리모트 조직 문화 이야기 해주시는 것 어떠신가요?
혜룡s 제가 속한 회사가 리모트로 업무를 하는 곳은 아니었지만, 리모트로 일하는 회사들에 소속된 분들과 나누었던 이야기를 토대로 몇몇 사례 소개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오토매틱스, 해커파라다이스 그룹, 카일루아, 시소, 기타 리모트로 일하는 프리랜서를 예로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들의 업무 방식과 생각, 문화등을 간략히 소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초록머리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스페이셜이라는 AR(증강현실) 협업플랫폼이 나왔다고 하네요. 

이런 게 있으면, 지금 일하고 있는 방식에서 어떤 게 대체될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한번 감상해보시죠 ㅎㅎ

https://youtu.be/PG3tQYlZ6JQ

YOUTUB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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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머리 Welcome to the future of collaboration !
@토란님이 위키 내용을 고쳤습니다.

리모트로 일하기 좋은 곳을 모아보자

서울

  • 창비 카페 1층(망원역 1번출구) ★★★+0.5
    • 기본컵: 일회용컵
    • 책이 많아서 안 보고 있어도 책을 본 것같은 기분을 안겨줌
    • 셀카 잘 나오는 곳
    • 가끔 일어설 수 있는 스탠딩형 자리가 있음
    • 의자가 학교 책상처럼 딱딱한 것이 단점이라 별 하나 깎음
    • (맥주도 파는 곳이라) 분위기는 복불복인데, 대체로 조용한편 
       
  • 거의 모든 곳의 스타벅스 ★★★
    • 기본컵: 일회용컵
    • 다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정말 시끄럽다
    • 회의 없을 때 혼자 일하기 좋음.
    • 아침이 특히 좋음. 회의도 할 수 있음.
    • 점심시간(11:45~13:30)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피하는 것이 좋음. 

  • 신풍역과 구로디지털단지역 사이 갤러리카페 오누이 ★★★
  • DMC 공항철도 9번출구 나와 대형 카페들 ★★★★★
    • 스타벅스 사보이시티점, 투썸커피 상암우리점, 커피빈 상암SBS미디어센터점, 폴바셋 상암MBC미디어센터점 추천
    • 기본컵: 일회용컵
    • DMC는 미래 도시에 와있는 것 같은 기분을 들게 해요. 빌딩들 자체가 크고 넓고, 대부분 직장인들이라 왁자지껄 하는 사람들이 없어요
    • 주중 11:30-1:30 점심 시간대를 제외하고 붐비는 걸 보기 힘든 동네.    

  • 2호선 합정역 푸르지오 상가 / 메종 드 기기 (Maison de gigi) ★★★
    • 여자 화장실이 코앞에 있고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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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머리 3주간 제주도 표선면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2주차) 표선면에서 리모트하기 좋은 카페를 정리해 보았어요!
달리 노란우산이 없어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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