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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the next?

부제: 자율적인 개인과 열린 공동체를 위하여

0. 활동가의 정의

- 시민단체 소속된 전업활동가X
- 자신을 포함한 우리의 삶을 바꾸기 위해 뭐라도 하는 사람

1. 자율적인 개인되기

- 갬성과 깐지
- 멤버들이 일회용 카메라를 일주일 단위로 돌려 찍기
- 하나의 키워드를 정해 멤버들이 각자 사진으로 기록하기
- 하나의 주제를 정해 멤버들이 각자 글, 사진, 그림 등 콘텐츠 만들기 예) 웹진 무구(http://www.mugu.kr/?cat=122)
※ 키워드나 주제를 새로 정해도 좋고, 네지다노프님이 정리해주신 요일프로젝트 키워드(https://parti.xyz/posts/23061)를 참고해도 좋겠어요.
- 각자의 활동결과물을 모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형태로 제작하기 예) 전시회, 매거진

2. 열린 공동체 만들기

- 게릴라 전술
- 사람들이 한번쯤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은 슬로건을 정해 특정한 공간의 구석구석 붙이기 예) 사무실의 책상 틈이나 화장실 문 하단에 스티커 붙이기, 교보문고 판매도서 책장 사이사이에 종이나 사진 끼워 넣기
- 소셜계모임: 멤버 중 누군가가 관심 있는 활동주제를 정하면 다른 멤버들이 함께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기. 월/분기마다 돌아가며 서로서로 밀어주기
※ 내향적인 사람들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방식으로!
- 실패 컨퍼런스: 실패한 사례나 시도들을 모아보고 교훈을 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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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 어제 모임에서 논의한 부끄빠띠의 다음 활동에 대해 정리해 보았어요. 다른 분들도 생각나는 것 있으면 보태어 주세요! @네지다노프 @씽 @빠띠후니 @룰루랄라라
와아. 정리 감사합니다!
풍년 '자율적인 개인과 열린 공동체를 위하여'라는 제멋대로 붙인 부제는 책 <이상한 정상가족>에서 빌려왔습니다.
심심해서 찍어둔 어제 사진이에요 ㅎ
뭔가 숨어서 술마시는 10대들의 판 같은...
데이지 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ㅋㅋ 소소한 즐거움!이네용
데이지 갬성과 갠지🤟🏾
활동가는 의외로 수줍음이 많다 빠띠의 다른 게시글 더 보기
@데이지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요일프로젝트 #수요일 #수요일인데금요일에... #비워지다

 

안녕하세요. 빠띠후니입니다.

수요일 프로젝트인데 금요일에 올렸네요...

벌써 마지막 글이라니 시간이 빠르게 갔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화장실, 책장, 헌혈, 음식으로 비우는 내용을 올렸었는데

꾸준하게 한 컨텐츠를 진행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을 느꼈네요 ㅎㅎ

이외에도 옷장(가장하고 싶었는데... 너무 일이 커져서...),

베란다(이것도 일이 너무 커져서...), 신발장(이것도...) 등

하고 싶은 곳이 많았는데, 참 1차적인 물질적 비우기도 쉽지가 않네요.

마지막으로는 '비워지다'라는 주제로 이야기 해보고 싶었어요.

최근에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요.

 (영업아닙니다 ㅎㅎㅎ)

일단 그림부터 마음에 드는...?ㅎㅎ

프리랜서로 전향한 디자인과 작가를 겸하는 분께서 쓰신 글입니다.

기억에 남는 부분은 바다에서 조난을 당한 두 사람 이야기였습니다.

튜브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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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지다노프 노력이 아닌 기다림... 기억해야할 문장이네요
데이지 마무으리~~~~ 수고많으셨어요! 저도 저 책 좋아해요 ㅎㅎ 모든 일에 남들만큼 열심히 하지 않아도 본인 스타일대로 사는 삶! 쉽진 않지만 저도 그것을 꿈꾸며!
@풍년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부끄빠띠 여러분이 좋아하실 것 같은, 서울숲가을페스티벌을 소개합니다 :-) 서울숲은 부끄빠띠의 아지트니까요🤟🏾

#책들고숲으로

#서울숲가을페스티벌

http://seoulforest.or.kr/1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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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지다노프 오오. 이런 행사가 있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부끄빠띠의 아지트, 서울숲. 페스티벌 때 번개해도 좋겠군요 ㅎ
풍년 아지트라는 표현이 너무 좋아요! 왠지 부끄빠띠가 갤러리아포레의 앞마당을 스쾃한 느낌이에요.
@풍년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부끄빠띠의 네지다노프입니다.
7월 초부터 시작한 요일프로젝트가 9월 7일로 두 달여의 시간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프로젝트 참여한 분들과 타이틀은 이하와 같은데요,

 

월요일: 네지다노프의 도덕책읽기 (네지다노프)
화요일: 천친히 잠기는 수영일기 (씽)
수요일: 비우기채워지다 (빠띠후니) / 소소한 즐거움 (데이지)
목요일: 걷기만하네 (풍년)
금요일: 나를 이루는 것들 (룰루랄라라)

 

하나씩 돌아보며 주제 포스팅과 댓글의 내용의 키워드만 적어보니 생각보다 양이 방대해 놀랐습니다.

 

물, 노력이 아닌 기다림이 필요, 보노보보, 도덕경, 수영일기, 호흡의 중요성, 밸런스의 중요성, 요가, 기록은 지도, 내가 닮고 싶은 사람, 비우는 삶, 차 문화, 정행검덕, 우리는 완벽하지 않다는 인정, 실패사례발표회, 존중과 공감, 서핑, 분주함이 지나간 시간, 반복여행, 부유함, 단순한 욕망, 페미니즘모먼트, 음식물안남기기, 매일의 행복 / 우린 충분히 행복할 수있어 , 미세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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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 @어스키퍼 님 카톡 아이디 알려주시면 단톡방에 초대할게요. 혹시 카톡 이용하지 않으시면 부담없이 말씀해 주세요.
데이지 좋아요오! 저는 오늘 글을 써야지하고 습관적으로 빠띠에 들어왔답니다 ㅋㅋㅋㅋㅋ
풍년 써도 됩니다(찡긋).
우와 키워드 모아주셔서 감사해요. 쭉 읽어보고 한번 생각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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