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서울숲 야간피크닉 가이드

- 필수품: 방수돗자리(저녁에는 이슬이 내리니까 패브릭X), 조명이나 랜턴(이케아LED촛불 추천)

- 화장실 위치: 메인광장에서 바닥분수 방향으로 나가서 오른쪽 공원내 편의점 옆, 언더스탠드애비뉴, 갤러리아포레 1층 상점가 빈스앤베리 옆 출입구
※ 언더스탠드애비뉴, 갤러리아포레는 22시 이후 문을 닫는 것 같아요.

- 모이기 좋은 곳: 서울숲 바닥분수. 네이버 지도앱에서 검색하면 나와서, 찾아오기 좋습니다. 여기서 우선 모이고, 잔디밭으로 같이 이동하면 좋아요.

- 포지셔닝: 가로등이 적당히 비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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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풍년 다음 모임은 다른 곳에서 열릴 수 있지만 일단 기록!
"모이기 좋은 곳: 서울숲 바닥분수" 를 추가해봤어요 ㅋ
마니마니 건강하고 유쾌한 빠띠를 만들기 위해 숨겨진 댓글입니다.
마니마니 건강하고 유쾌한 빠띠를 만들기 위해 숨겨진 댓글입니다.
데이지 저도 참여하고 싶었는데 가을피크닉! 다음번엔 꼭 참석하겟습니당 ㅎㅎ
활동가는 의외로 수줍음이 많다 빠띠의 다른 게시글 더 보기
@데이지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오늘 회사 메신저에서 본 칼럼인데, 프린트해서 두고두고 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오은 시인의 <천천한 생활>입니다. '천천한' 생활이라니, 시인이네요 정말.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808272030005

그날부터 나는 스스로에게 “잘해”라고 말하지 않는다. “천천히 해”라고 말한다. “잘할 수 있어”라는 말 대신 “천천히 하면 될 거야”라고 말한다. 천천한 생활을 하겠다고 마음먹고 나니 시야가 넓어졌다. 주위를 둘러볼 시간과 돌볼 여유가 생긴 느낌도 들었다. 농담을 던지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기분이 좋은 날도 있었다. 거짓말처럼 코피도 멎었다. 천천히 밥 먹고 천천히 걷게 되니 잃어버리거나 잊어버리는 일도 현저히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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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지다노프 오늘은 무척 바쁜 날이었습니다. 멀티를 원래 잘 못해서 여러개를 동시에 진행하면 결국 어느 하나 만족 시키지 못하더라고요. 스스로도 그렇고. ‘천천히 하자’ 주문 외우듯 해보겠습니다. 고마워요 씽
오늘도 천천한 마음 생활 하시구 저녁에 만나요 🙏🏻
데이지 이 글이 저한테 큰 도움이 되어서 이번주! 야근하더라도 천천히 천천히 가야지 생각해봅니다 :-)
@씽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다.

혼자가 행복한

- 전민영 에세이

 

위의 책을 읽고 부끄빠띠에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내향적인 분들도, 내향적인 사람들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도 읽어보시면 참 좋은 글 같아요.

저의 내향성은 전민영 작가보다는 낮지만 공감하는 부분도 많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우울감을 본인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부분에서 인상깊었습니다. 

한사람이 내향성을 이해하고 존중한다면

개인이 바뀌고,

그리고 조직이 바뀌고,

결국 사회가 바뀔 수 도 있지 않을까요 ㅎㅎ?

외향성을 강요하는 사회에 지치신 분들께 특히 추천드려요!

 

#책링크

http://www.yes24.com/24/goods/65420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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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와 이런 책은 어떻게 찾으셨을까요! 목차만 봤는데 사서 봐야겠네요 ㅎㅎ (명상, 독서, 사우나... )
데이지 책을 많이 읽지는 못하지만 ㅎㅎ 서점투어를 좋아해서 :-) 부끄빠띠 오프모임 다음날이라 지난주의 책을 찾았답니다 ㅎㅎ
풍년 한번 읽어보고 싶은 내용이에요!
데이지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용 이 출판사에서 낸책은 풍년님도 좋아하실서가타요 ㅎㅎ
네지다노프 오오!! 이미 이런 내용으로 단행본까지!! 역시 누구나 느끼고 있는 불편함이었군요. 읽고 싶습니다.
데이지 책으로 공론화가 되니 저도 기뻐여 ㅎㅎ 저희 모임이 트렌드(?)라는 거겟죠 ㅋㅋ?
@데이지 @네지다노프 우리 글도 모으면 에세이집 같은 거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봤어요 ㅋ (무리는 말아야겠지만...)
데이지 @씽 오!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 아이디어뱅크 씽!
데이지 @씽 요일프로젝트나 대림절처럼 하나씩 하다보면 쌓이게 되지 않을까요 ㅎㅎ
@데이지 마자요// 우리가 좋아하는 것들을 모으면 비슷한 결과물이 나오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미키 우울감을 본인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중의 한사람으로 공유해 주신 책 꼭 읽어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데이지 미키님 힐링책 되시길 바랄게요 :-)
@네지다노프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저는 회사 워크숍을 하고 있습니다. 

사내 여성자유보장위원회에서 이런 컵받침을 만드셨네요!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그렇지만 사람이 너무 많고 아는 사람은 적고... 외향력은 금방 바닥을 드러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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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네지다노프 ㅋㅋㅋㅋ 인생의 시험대. 회사 웤샵. 가면을 계소 갈아 끼웠는데 마지막 가면까지 다 썼을 때의 느낌. 투수를 아무리 바꿔도 끝나지 않는 연장전의 느낌.... 수고 많으세요.
풍년 저는 지금 1박2일 회사 워크숍에 와 있습니다. 흐어어엉.
네지다노프 @풍년 바야흐로 웤샵 풍년이네요. 조심히 무사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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