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질 권리, 공생경제, 자기파괴적인 암호화폐의 문제.
오늘을 세가지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쓸데 없는 논쟁으로 빠질 수도 있는 내용입니다. 마지막 이슈는 두번째 이슈와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먼저 다음 기사를 살펴 보시지요.
http://www.etnews.com/20180918000352

 “자기지속적인 블록체인 국제 컨퍼런스 2018 (Self-Sustainable Blockchain International Conference Fall 2018)"
[강연주제 및 강연자]
①“블록체인: 확장성과 지속 가능성-도전 혹은 기회?”
- 인도 수라트공대 대렌 R. 파텔 교수
②“인간과 기술: 블록체인으로 2가지를 결합할 수 있을까?”
- 세계은행 정보보호책임자 지준 윌리엄 장
③“암호화폐: 역사와 교훈”
-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김형중 교수
④“에코버스 챌린지”
- 딜라이트체인 대표 이영환 박사(전 건국대 교수)
⑤토론 및 질의응답

첫번째 이슈는 '잊혀질 권리'입니다. EU에 진출하는 우리나라 기업을 포함하여 여러 나라의 기업들은 최근 EU의 정보보안 규정 GDPR에 규제를 받습니다. 블록체인의 기록에 있어 '잊혀질 권리'와는 상충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https://www.dpr.eu.com/?gclid=EAIaIQobChMIrfGP1JHE3QIVlQMqCh3xDQauEAAYAyAAEgKfbvD_BwE

두번째 이슈는는 이영환 딜라이트체인 대표 인터뷰를 보고 이야기하겠습니다.
http://m.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917010010003

“세계 최초로 경제이익뿐 아니라 자기실현을 인센티브로 한 진정한 공생경제 블록체인 플랫폼을 만들 것입니다.” 

'공유경제'가 '공생경제'로 지칭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철학적 기저가 있다고 하지만 공생경제라는 의미는 철학적으로 보이지만 '자기지속적인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개발하는 향후 ICO에서 이익을 보장'하는 마케팅 포지션된 단어는 아닐까요?

세번째 이슈는 Dr. Nicolas T. Courtois 런던대학교 교수의 논문을 읽어보고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Dr. Nicolas T. Courtois에 대한 소개도 볼 수 있게 링크를 보여주겠습니다.
http://blog.bettercrypto.com/?page_id=104

그의 논문은 암호 및 보안에 있어서 "가장 긴 체인 규칙 및 암호로 고쳐 쓴 암호화폐의 프로그램 된 자기 파괴에 대하여 쓴 논문"입니다.
2014 년 5 월 2 일 ( v1 ) 제출 , 2014 년 12 월 10 일 최종 수정본 (이번 버전, v11))을 냈습니다.

논문
https://arxiv.org/abs/1405.0534

자기 파괴적 암호화폐의 문제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블록체인과 특히 암호화폐, 암호화폐 거래소에 있어 중요한 화두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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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이지 입니다. 블록체인 구축할 수 있는 모임을 찾고 있었는데, 발견해서 이렇게 공유합니다. 지금은 제가 참여가 불가능해서 혹시 원하시는 분들 러닛 추천드려요 :-) 저도 해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격이 나쁘지 않은 듯합니다.

 

이더리움을 활용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구축

https://www.learnit.co.kr/study/basic/programming/ethe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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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팍 님 가입을 환영합니다.

활발한 활동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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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myke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kt에서 지역화폐를 블록체인을 통해서 발행하겠다고 하네요.

따라서 투명성을 높였다고 하는데 과연?

투명성은 블록체인으로 만든다고 생기는 게 아닐텐데 말이죠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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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myke KT라는 대기업이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상생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에코얼라이언스를 제시했지만 KT 우산 아래로 헤쳐 모여야 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죠. 여전히 중앙집중적이지요.
개인적으로 한 스타트업과 전통적인 지역화폐 모델을 암호화폐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아쉽지만 제가 사는 지자체에는 프로포절을 보냈는데 아무 관심이 없더라구요. 공약에도 블록체인 도입을 써놓고도 손을 놓고 있어요. 이 틈새를 대기업이 파고 드네요.
결국 블록체인 시장에도 대기업들이 먹잇감을 잡아채고 있어요.
켄타 KT는 자체적으로 블록체인을 하려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KT가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상생을 해야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이 되네요 ^^; 그리고 KT에서 제공하는 블록체인은 서비스가 한정된다고 생각이 들어 대기업이 다 먹을 것이다 라고는 생각은 안드는 편입니다. 서비스할 수 있는 성격이 다르지 않을까? 라는 ^^;
jemyke 좋은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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