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룡이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회고] 오늘 리모트워커스 모임 어떠셨나요?

후기와 회고를 나눠주세요! 

공감해요
4
뭐랄까... 지금 이 시대의 다양한 노동의 모습을 압축해서 만난 느낌입니다ㅋ 제가 하고 있는 리모트 워크 생활을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고, 대충 대충 하던 시간측정을 제대로 잘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소중한 시간,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휴르 공간, 진행자, 참여자, 주제, 진행방식이 조화롭게 엮여서 대화 자체로 좋은 시간이었어요! (못 오신 분들을 위해 부연하자면) 리모트 워킹의 정도를 수치화해서 몸을 움직여 줄을 서고 재배치하는 체크인부터 좋았고요. 스탠딩 회의-항해일지-회고와 같이 중요한 일정들을 루틴화해서 리듬을 만든다거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헌신을 중요히 여긴다거나, 민감할 수 있는 심급의 대화도 기꺼이 나눈다는 것, 이메일부터 면대면까지 커뮤니케이션의 위계를 나누어 관리한다던 빠띠의 이야기들이 돌아가는 길 기억에 남네요. 좋은 말씀 나눠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이야기 재밌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당. 아직 부족한 게 많지만 기본적인 방식은 아까 @백생 님께 말씀드린 대로 공개되어 있어요. 규칙은 간단해야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https://parti-xyz.gitbook.io/hello-parti/6
휴르 오늘 마지막에 참여자 한 분이 추천해주신 위키 서비스 이름을 아시는 분이 계시나요? 비슷한 이름으로 찾아봤는데 없는 것 같아서 제가 이름을 잘 못 기억했나봐요!
notion 이었던 것 같아요!
휴르 @씽 감사합니다!
이레 하나의 리모트 워크지만 정말 다양한 생각, 다양한 환경에서 이뤄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든 시간이었네요. :) 빠띠와는 다른 문화에서 리모트 워크를 고민하는 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시간이 흥미로웠어요. 그리고 함께 고민하는 분야가 비슷비슷 하구나 하는 걸 느끼면서 괜시리 안심?이 들기도 했구요. ㅎㅎ 개인적으로 서울살이를 벗어나며 일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는 말, 격공하면서 들었네요 (크크)
한편으론 내 환경적인 한계 혹은 나의 삶, 지속성을 고민하는 분들이 모인 자리 같았어요. 리모트 업무가 탄생하게 된 배경?이기도 하니까요. 짧은 시간이지만 만나 뵐 수 있어 너무 좋았답니다 :)) 다음엔 더 풍성한 이야기거리 들고 더 편하게 만나고 싶어요!
혜룡이 원격 근무을 하고있는, 병행하는, 하지믄 않지만 하고싶은 분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모두 비슷한 고민과 바라는 점이 겹쳐서 신기했어요! 점점 원격으로 일하는 것이 낯설지 않은 듯 합니다. 원격의 장점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어요. 또 원격 근무를 위해서 어떤 장치들이 필요한 지 알 수 있었고요! 함께 생각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리모트워커스 빠띠의 다른 게시글 더 보기
@chann님이 투표했습니다.

원격근무로 6개월 정도 일하면서, 안 좋은 점도 있지만 (몸무게가 늘었어요) 좋은 점을 참 많이 느끼고 있는데요. 특히 매일 왕복 2시간을 출퇴근길에 버리는 와이프를 보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원격으로 일하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을 자주 하곤 해요.

그런데 주변에 이런 얘길 하면, "우리 회사는 ~~해서 원격근무 도입 못해~"라고 바로 낙담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요. 실제로 개인이 회사에 원격근무를 도입하는 것 쉽지 않을 것 같기도 하구요.

그런 의미에서... 원격근무 제도를 더 많은 회사가 도입하도록 정부나 지자체에서 촉진하는 정책을 만들면 어떨까요? 

정부 주도로 만들면 부작용이 클까요? 혹은 효과가 있을까요? 

+ 어떤 정책이 좋을까요?

“원격근무 제도를 촉진하는 정책을 만들면 어떨까요?”

23명이 찬반 투표했습니다.

찬반 투표하면 현재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공감해요
5
달리 원격근무에 필요한 화상 장치 구입이나 장소 임대 비용을 특정 비율 법인세 공제하면 어떨까 싶네요.
오 구체적이고 좋은 아이디어네요. 다른 얘긴데 법인세가 그렇게 비싼 줄 몰랐어요. (최소... 매출의 10% 라니)
백생 주제와는 조금 다른 방향의 의견이지만, 저는 반대로 사업장 소재지와 가까운 곳에 거주하는 것을 장려하는 정책은 도입할 수 없을까 고민해본적이 있어요. 주변에서 출퇴근에 시간을 버리는 걸 보면서 느끼는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제가 직장에서 먼곳에 사는걸 싫어해서...
저도정말 공감해요. 같은 문제를 다른 방향에서 접근하는 좋은 관점 같습니다. 요즘 국가에서 중소기업 근로자 대출프로그램을 내놓았던데, 그나마 거주지를 좀 더 유연하게 옮길 수 있게 해주는 정책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시스 완전 공감하네요. 저도 그래서 무조건 직장 근처 5분 거리에서 살다가 그 후에 리모트를 하게 된 거 같아요. 서울은 출퇴근에 소모되는 에너지가 엄청날 거 같아요. 감정 스트레스까지 생각하면 가늠조차 하기 힘들지두요.
토란 '재택근무 문제 : 살이 찐다'에 완전 공감이요 ㅜㅜ
요즘 저는 그래서 '좋은 체육관이 가까이에 있는 동네'를 살기 좋은 동네로 보고 있습니다 ㅎ
시스 출퇴근을 하지 않음으로써 환경에 기여하는 부분을 세액 감면해 주는 건 어떨까요?
@씽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온라인 미팅하다 보면 공간의 소음이 문제가 될 때가 있는데요. 노이즈 캔슬링 앱이 있군요. 잘 된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은데! 한번 테스트해봐야겠네요. 

https://krisp.ai/index.html

공감해요
2
후기: 이거 꽤 쓸 만합니다! 마이크(내가 말하는 소리의 노이즈 제거)와 스피커(들리는 소리의 노이즈 제거) 두 가지 기능이 있는데 둘 다 효과가 있네요. 음악이 흐르는 스타벅스에서 테스트 결과 제가 말하는 소리가 더 또렷하게 들린다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설정은 각 서비스의 설정에 들어가서 하게 되어 있어요. 저는 평소엔 안 쓰고, 필요할 때 켜서 쓰고 있습니다.
@초록머리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스페이셜이라는 AR(증강현실) 협업플랫폼이 나왔다고 하네요. 

이런 게 있으면, 지금 일하고 있는 방식에서 어떤 게 대체될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한번 감상해보시죠 ㅎㅎ

https://youtu.be/PG3tQYlZ6JQ

YOUTUBE 원글보기
공감해요
2
초록머리 Welcome to the future of collaboration !
리모트워커스 빠띠의 다른 게시글 더 보기
리모트워커스 빠띠는? 자세히 보기
Location Independence 세상의 원격 노동자여! 대동단결하라!
리모트워커스 빠띠에 가입해서 흥미진진한 소식을 받아보세요.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