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운동과 글쓰기> 2차 워크숍 준비 안내

 

사회운동과 글쓰기 2차 워크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투고나 각종 지원 사업 계획서 작성 등 구체적인 목적을 가진 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미리 참가 신청을 받고, 워크숍 시기도 투고나 공모 마감일 전에 글쓰기를 마칠 수 있도록 계획을 하려 합니다. 

 

이 워크숍은 말 그대로 자유롭고 비용이 없이 진행되는 편안한 모임으로 운영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회운동'과 관련된 주제로 글을 쓰거나 기획서/계획서를 작성해야 하는 분들 중에서 각 분야의 전문적 지식에 대한 부분을 제외한 일반적인 글쓰기 내용을 배우고 실습하고자 하는 분들을 찾습니다. 서로 도우면서 더 좋은 글을 써 나가는 건전한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참가 의사가 있으시면 각자 이 모임이 필요한 시기, 공모 마감이나 투고 마감 시기를 감안해서 제안을 해 주시면 일정을 조정해서 추진을 해 보겠습니다.

 

워크숍 내용은 이렇습니다.

1. 온라인 상에서 각자의 글쓰기 계획과 대강의 방향 공유. 기초적인 준비 사항에 대해 안내

2. 첫 번째 워크숍: (1) 참여자들의 글 구성안 발표 (2) 강의 (3) 토론

3. 두 번째 워크숍: (2) 참여자들의 글 초안 발표 (2) 강의 (3) 토론

4. 온라인 상에서 각자 투고 결과 공유 및 피드백 

 

강의에 포함되는 주제는...

- 연구계획, 집필계획의 중요성과 작성법

- 에세이, 칼럼, 비평의 차이점과 작성법

- 르뽀, 설명문, 논증문의 차이점과 작성법

- 제목, 목차, 본문의 수정 등 퇴고의 중요성과 방법

 

이렇게 생각은 하고 있는데.. 계획에 부족한 점, 문제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의견을 주시면 반영해서 조정을 하고자 합니다. 

^^

 

<진행자 및 강사 소개>

이재성

- 성공회대 사회문화연구원 연구위원

- 신한대 교양교육원 글쓰기 강사 

- [문화사회학의 관점으로 본 질적 연구방법론] (2018) 공저

- [질적 연구자 좌충우돌기] (2018) 공저

- 서울대 기초교육원 글쓰기 강사 (2011~2017)

- [지역사회운동과 로컬리티] (2014) 저서

- 인천 스페이스빔 [시각]지 편집위원 (2010-2011)

- 경향신문 인천섹션 칼럼니스트 (2009, 필명 이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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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석 달 만에 1만 부가 팔렸다. 책이 안 팔리는 세태를 감안하면 베스트셀러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책을 쓸 때 쉽고 솔직하게 쓰자고 마음먹었어요. 그렇지 않고서는 버스 기사가 낸 책을 누가 사서 읽겠어요. 동료들에게 초고를 주고 읽어보라고 했어요. ‘형, 이거 표현이 너무 약한데’라고 말해준 동생도 있어요. 제가 원래 남의 눈치를 잘 안 봐요. 예전에 인터넷 카페에 때때로 글을 올리던 적이 있었어요. 체면 따지지 않고 쓰는 글을 사람들이 좋아하더라고요.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어 글을 올렸는데 사람들이 좋아해 주니까 신이 나서 계속 쓰는 것도 있었고요. 원고를 다 쓰고 서점에 가서 출판사 이메일 주소를 일일이 수첩에 옮겨 적었어요. 원고 보낸 지 두 시간도 안돼 연락을 준 수오서재와 출판 계약을 했어요. 내 글을 제대로 알아봐 준다는 느낌이 들어서였죠. 책이 이렇게 훌륭하게 출간될지 상상도 못했어요.”

https://1boon.daum.net/jobsN/5beb7f6fed94d20001b0e7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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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책의 해를 맞이해 한 전문지에서 교수 4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독서 관련 설문조사 결과가 소셜미디어에서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다. 교수들 독서 현황과 함께 '추천도서'를 발표했는데, 문제의 '데미안'이 목록에 올랐던 것이다. '논어' '성경' '도덕경' '어린 왕자' 등 단골과 함께 말이다. 1위를 차지한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는 이해가 간다. 최신 베스트셀러 중 그나마 앎의 지평을 확장해 주는 책이니까. 하지만 목록에 자기계발 수준에 불과한 '미움 받을 용기'나 역사 인식에 문제가 있는 '로마인 이야기'가 있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웠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9&aid=0004250872&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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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재단에 지원을 요청한 활동가들은 대부분 일정한 급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청소년단체 활동가는 지원서에 “열악한 재정 탓에 교통비 명목으로 8만원을 받고, 홍보물 디자인을 만들어 가끔 수입을 얻는다”고 적었다. 인권단체 활동가는 “따로 임금은 없다. 가끔 받는 강의료로 활동비를 충당한다”고 밝혔다. 지원자의 절반 이상이 20~30대 청년이었다.

https://news.v.daum.net/v/20181113033613682?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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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 아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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