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님이 위키 내용을 고쳤습니다.

일반사회학 1학기 <신자유주의>

이 모임은...

일반사회학 1강 <신자유주의>는 신자유주의에 관한 사회학 책을 읽고 수다 나누는 '나머지 공부' 모임입니다. 신자유주의에 대한 문제제기와 대안을 논하기 전, 그 '신자유주의'라는 게 뭔지 제대로 알아보고자 합니다.  (소개말을 더 적어주세요 @모두)

모임 개요

  • 일시: 1/5 (토) 오전 11:45 
  • 장소: 카데트 (용산구 한강대로 200-1) 
  • 기획: 최지, 씽, 그림, 복순
  • 참가자: 

주교재 

신자유주의의 배경, 흐름을 읽을 수 있는 국내 저자의 책 1권과 해외 저자의 책 1권을 골랐습니다.

부교재

아래에 자유롭게 추가해주세요. 논문, 기사, 책, 등등 다 좋아요. 게시글로 따로 올리고 그 링크를 여기 달아도 좋습니다.

참가신청

최지. choi20070146@gmail.com

씽. ssinkj@gmail.com 

그림 geurim.heo@gmail.com

작성
공감해요
5
@최지 @그림 @복순 이렇게 정리해봤어요:-)
최지 오, 이런 정리 어썸!
그림 1/5까지 얼마나 읽어올지 정할까요? 주교재 각 1장씩?
저는 자...유 라고 생각했어요 ㅋ
최지 @씽 @그림 저는 심지어 한번 모임에 한 권 인 줄 알았다는. 기본 1장은 읽어야지 그래도 이야기는 나누겠죠? 그 이상 읽고 싶다면, 그것도 오케이?
최지 1장은 좀 많이 짧더라고요! 본격적인 이야기보다도 인사말? 같은 수준이에요. 내용을 함께 이야기 하려면 적어도 2장까지는 읽어야 좋을 것 같더라구요 :D
2장까지 읽어가보겠음다! 지금까지 저의 소감은... 대학 다닐 때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 입니다. ‘좌파 운동이 헛발질을 많이 해서 이렇게 된 거였어? 지금도 그런 거 아냐?’ 이런 생각도 들고요 ㅋ 암튼 내일 더 나눠보아요.
복순 저는 오늘 주교재를 주문했습니다 파하하하
최지 저는 그날 나눈 이야기를 근간으로 도서관에서 빌렸다는 ㅎㅎ
최지 이제 슬슬 시간과 장소를 정해야 할텐데요. 토요일 오전에 만나 브런치로 하면 어떨지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다들 어떠신지용?
오 브런치 좋아요~ @그림 @복순 @최지 브런치가 괜찮은 카페, 아는 곳 있으신 분?
다른 모임에서 여러번 갔던 서촌 “슬로우레시피”가 생각나네요 (ㅎㅎ) [네이버 지도]
슬로우레시피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0길 8
http://naver.me/5tZeCwmp
복순 @최지 @씽 @그림 이번 장소는 최지님이 오기 좋은 중간 지점? 강중앙 인근(?)은 어떨까요ㅋㅋ 제가 여러분 지역을 감안하여 지하철 노선도를 보니 용산, 삼각지 정도려나 싶어요. (확실치 않음ㅋㅋ) 최지님이 모임 이후에 강북 일정이 있다면 강북도 괜찮습니당 !
최지 @복순 아 이런 배려에 눈물이 주르륵 ㅠ 강북에 일정은 없어요 ㅎㅎ 저는 중앙쪽도 좋아요 :D
삼각지역 앞에 <카데뜨> 라는 곳 음식은 아주 괜찮아 보이는데, 빵집이라 테이블 수가 적어서 대화를 길-고 편하기 좋아보이진 않네요. 샌드위치랑 스프 먹고, 커피는 다른 데로 가는 것도 방법이겠지용. https://www.instagram.com/cadette.seoul/
그림 앗 저는 여차저차 주교재를 오늘 주문했어요(부교재인 영화 2편만 봤음). 12시경 브런치 좋아요!
복순 @그림 12시가 브런치인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 11시는 너무 이른가여? ㅎㅎㅎㅎㅎㅎㅎ
복순 @씽 거기도 좋아요! 저도 내일 시간내서 찾아보고 추천할만한 곳 있으면 업데이트 할께요!!
그림 @복순 제가 오전에 일정이 있어서 12시 전후까지 갈 수 있어요. 시간이 애매하면 먼저 만나고 계셔도 좋을 듯!
@그림 내일 부교재 영화 요약 부탁드립니다 ㅋㅋ
그림 @씽 엄격한 매기선생님이다!
최지 내일 11시 30분(11시와 12시 사이 ㅋㅋ) 저 ‘카데뜨’에서 보면 될까유? @씽 @복순 @그림
네 좋아요~ 제가 삼각지역 부근에 이상하고 편안한 카페 아는데, 카데뜨 먹고 글로 이동해요~
그림 @최지 우와 솔로몬이다! @씽 이상하고 편안한 카페라니! (취향저격)
복순 @씽 @그림 @최지 제가 다른 장소를 찾아봤으나 마땅히 모르겠어요.. 카데뜨에서 11시 45 분에 만나요! ㅋㅋㅋㅋㅋ
일반사회학 빠띠의 다른 게시글 더 보기
@초록머리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여기가 말로만 듣던 사회학도들의 모임인가요? 저는 인문사회학 책에는 관심있지만, 사실 사회학 고전들을 우직히 읽어나갈 자신은 없습니다(특히 대문에 흑백어르신들). 얼마 전에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읽다가 던져버렸어요.ㅠㅠ 

공감해요
3
최지 저 흑백 어르신들은 그냥 가볍게 무시해버립시다. 비전공자도 (저도 비전공자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ㅎㅎ) 즐길 수 있어요 😻
저는 재미없는 사회학 책 말고, 소설처럼 재밌는 사회학 책을 발굴(?)해서 읽어보면 좋겠어요 ㅎㅎ 제가 그런 책 만나면 무조건 사는 사람이라 ㅋㅋㅋ
최지 저도 공감!
초록머리 저도 세상은 넓고 재미없는 책은 읽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과제 아니면) 매우 공감합니다 :D
@씽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일반사회학 빠띠가 생긴 후로 곰곰히 생각해봤어요. 나는 왜 졸업 후에도 사회학 책을 이렇게나 좋아하는 걸까. 제가 생각한 이유는 이렇습니다.

1. 자기계발서로 읽음

인생의 고민이 있을 때 관련된 사회학 책을 읽는 편이에요. 예를 들어,

  • 넘 바빠서 일상 챙길 시간이 없네ㅠ ➡️ <타임 푸어> 읽는다 
  • 결혼 대체 뭘까? 애 낳아 말아? ➡️ <결혼과 육아의 사회학> 읽는다
  • ➡️ 내 삶이 왜 이런지 좀 이해한다. 천천히 다르게 살아보기로 마음 먹어 본다 (그러나 잘 변하진 않는다)

2. 일의 참고자료로 읽음

예) 온라인 플랫폼에 관한 스터디가 필요해 ➡️ 음 다른 분야는 봐도 모르겠네 ➡️ 네트워크 사회학 책을 좀 파볼까? 

3. 엔터테인먼트를 위해 읽음

예) 주말에 심심한데 뭔가 통쾌한 거 없나?! ➡️ 기본소득 분야 신간을 읽는다 ➡️ ‘오오 역시 기본소득 이론엔 대단한 통찰이 숨어있단 말이쥐!’ 라며 흥미로워 한다. (덮고 나서 다 잊어버린다)즐거운 시간이었어. ➡️ 집에 책이 쌓여간다. 

보고서를 쓰거나 시험을 봐야 하는 게 아니라면 사회학은 참 즐거운 취향 같아요.

이런 즐거움을 같이 키워보면 좋겠어요 ㅋ 

공감해요
2
최지 이런 구체화된 사고(!) 엄청나다. 저는 책을 읽을 때, 이게 사회학인지 문학인지? 잘 구분하지 않고 닥치는대로 읽는 편이라 이렇게까지 생각을 해보지는 않았네요. (어쩌면 읽는 책의 8할이 문학이기 때문에, 그걸 고려할 필요가 없었을지도 ㅎㅎ)
저도 사실 의도적으로 한다기보다 몸이 이렇게 움직이는 것 같아요 ㅎㅎ 집에 들어온 책을 보면 그렇달까요.
@복순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일반사회학이라는 이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구글링하면 검색 결과랄 게 없는 독창적인 네이밍 최고입니다 ㅎㅎ @최지 어떻게 생각하신 거죠?!

아무튼 일반사회학 빠띠 오픈을 경축드립니다 ㅋㅋㅋ

공감해요
3
으악 대표이미지는 막스 베버 뒤르켐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지 네 사회학의 아버지들 모시고 시작해보고자 ㅋㅋ
복순 @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왜때문에다른 아버지를 찾고 싶은거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지 @복순 모셔주세요. 제 배움이 짧아 저 셋 밖에 몰라요 (징글징글한 아버지들 ㅋㅋ)
저는 저 셋 중엔 뒤르켐을 좋아했는데 말이죠 ㅋㅋ 뒤르켐 <자살론> 좀 놀라웠어요. (당연히 읽진 않고 수업에서 들은 게 전부지만 ㅋ)
복순 @씽 읽어볼까요 ㅋㅋ
@복순 도 들어오세요~ @그림 도 사회학 공부합시다~ @초록머리 도 사회학 좋아하지 않으세요?
초록머리 칼 가입 합니다ㅋㅋㅋㅋ
일반사회학 빠띠의 다른 게시글 더 보기
일반사회학 빠띠는? 자세히 보기
사회학 공부를 했는데도 여전히 사회를 모르겠는 이들의 나머지 공부를 위한 일반사회학입니다
일반사회학 빠띠에 가입해서 흥미진진한 소식을 받아보세요.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