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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좌제도 아니고 이걸로 비난할 수 있는가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씻어내지 못한 역사의 오점이 계속 어딘가 남아있다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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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특수위안대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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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몰랐던 사실이 참 많네요. 보다가 놀란건 제가 10대 때 살던 집이 '1212'호 였는데, 그때 1212는 무서운 숫자라고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몰라요. 그게 이 사건과 연관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도깨비' 이야기 하듯이 그 숫자를 말하던게 새삼 생각났네요. 지금 그 때 폭력을 가했던 사람들은 이 때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요? 그 많던 군인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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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형식적으로라도 이런 민주주의 국가를 가질 수 있는 것은 100년이란 짧은 기간 동안 수 많은 민중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린 그 역사를 근현대사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특히 학교 교육은 고대사를 집중해서 교육합니다. 우리 삶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근현대사 부분은 가장 뒤에 있고 분량도 적습니다. 그러다보니 내용의 깊이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겨울 방학 기간과 겹쳐 들뜬 분위기 속에서 배우게 되어 배우는 것 같지 않게 스쳐 지나가죠. 그로 인한 부작용이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근현대사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모아서 기억에서 잊지 않기위한 노력을 함께 해보면 좋겠습니다. <사진 - 고명진 / 1987년7월9일. 연세대학교 정문에서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아 사망한 故 이한열군의 장례행렬이 시청광장에 도착한 당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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