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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프리랜서 개발 인력의 근로 실태 :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2018

안녕하세요... 쓰덕 회원님. (주)리텀의 지구 지킴이 정원찬입니다.  일전에 인사드렸었죠 ...  비즈니스 차원에서 1회용품을 줄이고 싶다고 ...   지구 지킴이 서비스 개시를 알리기 위해 우선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직 인식의 전환이 많이 필요한 단계라 참여가 저조하네요...^^ 아래 URL 들어오셔서 펀딩 내용도 보시고, 홍보도...

안녕하세요, 청년들이 모여 제주도 앞바다 속 쓰레기 심각성에 대하여 문화운동으로 전달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청년들과 다양한 단체들이 모여, 스윔픽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름에 스킨스쿠버다이빙으로  제주도 앞바다 쓰레기줍기를 하기위하여, 저도 요즘 잠수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걸쳐 카카오톡 같이가치 펀딩을 심사를 진행하여, 합격하여 드디어 펀딩의세계가 ...

“[북클럽일정잡기] 첫번째📚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북클럽일정을 다시 잡으려고 합니다. 다들 그동안 너무 바쁘셨던 것 같아요. 저도 그랬구요 .몇분이 바쁜 일정이 끝났다...”

6/21(금)7시30분 3명댓글달기
6/22(토) 7시 3명댓글달기
6/25(화) 7시30분 2명댓글달기
6/28(금) 7시30분 9명최다득표댓글달기
6/29(토) 7시 3명댓글달기
토론 정리

<북클럽 일시·장소 공지>

6월 28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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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컵에게 안녕을 고하며!   안녕하세요, 최지입니다. 지난 5월 25일 플라스틱컵어택에서 함께 주은 컵들이 어떻게 처리됐는지 궁금하셨죠? (참고로 가장 많이 나온 메가커피와 뒤이은 스타벅스는 당일 돌려주었습니다) 오늘 남은 컵들에게 안녕을 고하고자 서울새활용플라자에 다녀왔습니다.  컵어택을 열기 전, 어택이 불가능한 컵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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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 청원권 확대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안 제안 이번 개정안은 시의원의 소개 없이도 일정한 수 이상의 주민 동의를 받으면 청원 제출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청원에 관한 업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제출·접수·관리가 가능한 전자 청원시스템을 구축하게 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담고 있다. https://m.asiailbo.co.kr/etnews...

쓰레기보물섬에서 플로깅 종목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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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없을지도 - 플라스틱 없이? 장 볼 수 있는 가게들 지도가 생겼어요! https://map.kakao.com/?target=other&folderid=939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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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보물섬  에서 플로깅을 진행했던 지지배,  그 행사 현장에 대한 영상입니다.   https://youtu.be/BCwQcv3Wo_0   이 행사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부터~ 행사 마무리 까지 담겨있습니다! #지지배 #쓰레기 #플로깅 #제작 #기획 #행사 #자원순환 #뚝섬 #한강공원 #인식 #환경교육 #환경 #폐기물 #플라스틱 #쓰레기산

플라스틱 컵 어택크루(Attack Crew)를 모집합니다! 쓰덕 여러분, 안녕하세요. 1회용 컵보증금제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는 최지입니다. 워낙 요란하게(!) 준비하는터라 다들 아시겠지만,  5월 25일 토요일 홍대 거리에서 플라스틱 컵 어택 이 있을 예정이에요. 참가자들과 함께 홍대거리를 걸으며, 함부로 버려진 1회용컵을 줍고, 브랜드 별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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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주 작심당모임지기 송정원입니다 청주에서는 부득이하게 오늘 진행하게되었어요 워낙 적은수의 모임인데 모두참석하지도 못했지만 즐거웠답니다 8월까지 계속할 계획인데 오늘 좋은 아이디어들이 나와서 다음달에는 새로운 것들이 추가될거같아요 청주는 워낙 작은 소도시다보니 어택의 의미보다는 캠페인의 형태로 진행했어요 내일 서울 활동  엄청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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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가장 좋은 글쓰기의 재료는 필자의 경험이 아닐지요.  기억발전소에서 필자의 경험을 떠올리고 정리할수 있는 “워크북”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ㅡㅡㅡ 오늘도 기억발전소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열린 공간답게 기억발전소의 활동과 소장자료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2013년부터 기억발전소가 진행해온 사진자서전 프로그램 '기억의 지도'의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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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에서 우연히 들어간 책방에 깜찍한 책이 있었어요. 낯선 도시에서 책으로 둘러 쌓여 있으면 괜시리 포근해지더라구요. 책방의 특유 냄새도, 창 틈으로 보이는 하늘까지 좋았어요. 물론 책은 읽지 않았지만요 ㅎㅎ 여러분도 낯선 공간에서 따뜻함 또는 익숙함을 느껴 보신적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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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근로계약서와 관련된 실험

6/28 행정안정부 정부혁신제안 해커톤 '함께 잇고 짓다' - 행사명 : 정부혁신제안 해커톤 '함께 잇고 짓다' - 일시 / 장소 : 2019년 6월 28일 09:00~21:00 / 개포디지털혁신파크 - 주관 / 주최 : 행정안전부 / 정부혁신전략추진단, 서울디지털재단 - 참석 : 행정안전부 차관,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정부혁신국민포럼 운영위원 및 정부혁신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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